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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다 묵묵히 우체국 도장을 찍기까지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장쩌민 고소장을 발송하는 B수련생을 도우기 위해 A수련생과 함께 우체국에 갔다. 우체국 입구에서 A수련생과 B수련생은 편지를 발송하러 갔고 나는 밖에서 발정념을 했다.

얼마 후 A수련생이 나를 불렀다. 직원에게 진상을 알렸는데도 우편 발송을 거절했다는 것이었다. 직원은 “공안국에서 전화가 왔어요. 최고법원과 최고검찰원으로 발송하는 편지는 거절하거나, 편지를 받으면 그들에게 전화로 알려 달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편지를 발송한 사람이 책임져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우리 세 사람은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협력하여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우리 국민의 기본권이고, 우편 발송은 당신들의 의무입니다. 공안국이 발송하지 못하게 한 것은 그들이 법을 어긴 것이고 진상을 알지 못하고 아직 형세를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녀에게 말했다. “지금은 이미 20만 중국 대륙 대법제자가 장쩌민을 고소했고 세계 30여개 국가에서 장쩌민을 고소했습니다. 그런데 이를 방해하는 사람들은 장쩌민 집단 사람입니다. 장쩌민 고소는 하늘의 뜻인데 누가 가로막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이어서 말했다. “장쩌민 고소는 우리를 위한 게 아닙니다. 진선인(眞善忍)은 보편적 가치이고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입니다. 하지만 장쩌민은 거짓을 날조해 전 국민이 좋은 사람을 증오하게 했고, 불법을 증오하고 나쁜 일을 많이 하고 불법에 죄를 지어 보응을 받도록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전 국민을 박해한 게 아닌가요?” 우리는 수련생들에게서 발생한 파룬따파의 초자연적인 예를 들었다. B수련생도 대법을 수련한 전후 신체와 사람 됨됨에서 서로 다른 점을 이야기했다.

우리는 협력할 때 마음속에 잡념이 전혀 없었으며 단지 그녀가 진상을 알기만을 바랐다. 우리는 계속 진상을 알렸고 우체국 직원은 묵묵히 듣고 있었다. 그녀는 서서히 편지에 영수증을 부치고 도장을 찍었다. 그리고 영수증을 수련생에게 주었다.

A수련생은 그녀를 위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왜 그래요?(왜 우냐는 뜻)”라고 말했다. 나는 “우리는 세인을 위해 당신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 당신의 용기에 감동했어요. 우리가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마음속에 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양심을 믿고 압력을 무릅쓰고 이렇게 할 수 있었기에 대단합니다.” 또 그녀에게 이로 인해 복을 얻는다고 했다. 그녀에게 삼퇴의 의의를 알려주었고 마지막에 그녀는 ‘덕복’이란 가명으로 소선대를 탈퇴했다.

문장발표: 2015년 8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16/314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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