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막을 수 없는 장쩌민 고소 열조에서 우리 지역 수련생은 많든 적든 여러 가지 사람 마음이 존재했는데 그 표현은 달랐다. 어떤 수련생은 고소장을 발송할 때 장애가 있었고, 어떤 수련생은 EMS가 항공 안전검사부에 압수당한 지 1달이 넘었다. 또, 어떤 우편물은 발송됐지만, 접수됐다는 소식은 없다. 이런 상황을 수련생은 아주 안타까워한다.
우리는 여러 가지 다른 형식으로 단체 법공부를 하고 교류하고 안을 향해 찾았다. 우리 지역 전체 수련생은 정체 제고하는데 한 수련생도 빠뜨리지 않았다. 장쩌민 고소장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우리가 발송한 우편물은 보름 만에 100부였는데(최고 검찰원 고발 사이트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기본적으로 모두 순조롭게 접수증을 받았다.
법공부를 하여 두려운 마음을 제거해야 한다. 수련생들은 모두 알고 있는데 두려운 마음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가장 큰 장애다. 이번 장쩌민 고소에서 어떤 노 수련생은 깊이 숨겨진 두려운 마음이 두드려졌다. 밤에 진상 자료를 부치는 자료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것도 적극적이었지만, 이번에 실명으로 장쩌민 우두머리를 고소할 때는 손도장을 찍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기재하는 데 두려운 마음이 좀 있었다. 중공 사악이 10여 년간 잔혹하게 박해하는 홍색(紅色) 공포에서, 법공부를 깊이 하지 않아 기초가 튼튼하지 않았고, 구세력이 이번 박해를 배치한 것에 대한 인식이 뚜렷하지 않았고 정념이 강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급속히 추진되는 정법 노정을 따라가지 못하고, 반대로 두려운 마음이 장쩌민을 고소하는데 반작용을 일으켰다.
구체적인 표현은, 자발적으로 하늘의 뜻에 따라 장쩌민을 고소하고 사람을 구하는데 참여하지 못하고 시간에 대한 긴박감이 없었다. 어떤 사람은 속인 중의 법률규범 요구에 따라 엄숙하게 쓰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신분증 번호를 쓰지 않았고, 어떤 사람은 조서를 상세하게 쓰지 않고 어떤 사람은 지문을 남기지 않았으며,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여 고소장을 작성해 발송했다. 또, 어떤 사람은 발송할 때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에 민간 택배를 이용했다. 극히 소수 수련생은 사람의 기점에서 인간에 미혹된 두려운 마음을 감추고 말하기를 “이번 기소하는 기회가 성숙했는가? 더 박해받으면 안 된다.” 등등이었다.
정진하는 수련생은 이런 겉모양을 겨냥해 장쩌민 고소를 계기로 과거 수련생을 하나하나 찾아왔는데, 아직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을 포함했다. 잘하지 못한 수련생, 넘어지고 일어나지 못한 사람, 사오 상태에 있는 사람을 포함했다. 수련생과 하나하나 교류하고 함께 법공부하면서 제고했다. 사부님의 ‘2015년 뉴욕법회 설법’을 반복하고 ‘뿌리를 캐다’ 등 경문을 배우면서 수련생은 깨달았다. 정법 노정 막바지에 이르러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우리 수련과정에서의 시험이다. 장쩌민 고소는 우리가 사람과 결별하고 신으로 걸어가는 첫걸음이다. 장쩌민 고소는 정법의 필연으로 자비로우신 사존께서 우리에게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하게 하시고, 세인을 일깨워 위덕을 쌓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기연이다. 깨달은 수련생은 구세력의 교란 요소를 철저히 부정하여 제거하고, 상생상극의 구세력의 이치를 인정하지 않았다. 우주 대궁의 모든 생명은 반드시 무조건 창세주의 배치와 선택에 복종해야 하고 구도되어야 한다. 우리는 단지 사존의 말을 듣고 사존이 원하는 것을 원용하고 견정불이하게 사부님을 따라가야 하는 데, 이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정체적으로 제고하면 두려운 마음이 제거되고 표현 형식에도 변화가 온다. 후에 어떤 지역의 610은 장쩌민을 고소하는 수련생을 사악하게 박해하고, 어떤 우체국은 불법으로 우편물을 압수했으며, 어떤 우체국 직원은 610을 협조하여 수련생을 납치했다. 이런 상황을 겨냥해 우리는 자발적으로 우체국 직원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나는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하나의 중생도 빠뜨리지 않으며 모두 구도될 기회를 주신다는 걸 깨달았다. 그렇지 않은가? 우체국 직원도 자신의 위치를 다시 놓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바로 인연 있는 사람을 보내주신다는 걸 깨달았다!
어느 날 우체국 직원 2명이 찾아와 우체국에서 하는 마케팅 양식을 홍보했다. 그들과 이야기하다가 우리는 장쩌민이 집권할 때의 잔혹함과 부패를 말했고, 바른 신념을 지닌 좋은 사람을 생체장기적출하고, ‘진선인’을 믿는 좋은 사람을 잔혹하게 박해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 그들을 법에 따라 처리할 때가 되었다고 했더니 그들은 머리를 끄덕였다. 우리는 그들에게 등기우편을 발송해 달라고 부탁했고, 중량초과분에 대해서는 미리 돈을 냈더니 뒷날 우체국에 가서 영수증을 가져가라고 했다. 그들은 떠날 때 전화번호를 남기면서 “방문해서 등기 우편물을 가져갈게요.”라고 했다. 그 후 며칠간 우리 협조인은 수련생과 함께 EMS와 등기우편을 발송했는데 모두 순조로웠다. 한동안 지나자 우체국 직원들이 “당신들 우편물이 많으니 차라리 당신들이 있는 곳을 우편물 대리점으로 하자. 당신들에게 간판을 걸어줄게. EMS와 등기우편, 우편 소포를 받아 놓으면 매일 우리가 지나갈 때 가져가면 돼요.”라고 했다. 이렇게 장쩌민 고소장을 안전하게 발송했는데, 가져간 우편물은 24시간 이내에 베이징에 도착했고 인터넷에서 빠르게 접수증을 받을 수 있었다.
공안과 국보, 610 직원이 7월 20일경 장쩌민 고소 상황을 파악하려고 어떤 대법제자를 찾아왔다. 마침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한 명을 구할 수 있으면 그 한 명을 구하려고 하자 그들은 부드럽게 태도가 변하여 말하기를 “위에서 통지가 와서 형식적으로 하는 것이니 마음대로 말하세요. 부탁합니다.”라고 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파룬(法輪)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1],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 [2], 우리는 이 법에 새로운 체득이 있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2-사도은’
문장발표: 2015년 8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9/3137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