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오늘 하루 동안 홍법(洪法), 진상 알리기 활동에 참가했다. 우리는 시 중심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가 표기된 복장을 입고 연공 시범을 보이고 진상 현수막을 펼치고 진상 전단지를 배포했다.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보았고, 대법 관련 정황을 묻고는 분분히 우릴 지지한다고 말했다. 연공 시범을 할 때 나는 보는 사람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은 사소한 것들이라고 생각하고 동작을 표준에 맞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효과가 정말 아주 좋았다. 사람들은 파룬궁 동작이 정말 아름답다고 말했다.
저녁 발정념할 때 나는 갑자기 깨달았다. 내가 낮에 연공 시범을 할 때 애써 잘해 대법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동작을 세인들에게 보여준 것이라면 우리가 평소 한 모든 행위도 우주 중에서 대법제자로서의 시범이며 법을 실증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은 입체적이고 전면적이며 겹겹이 겹쳐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표현은 우주 중생에게 홍법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의 표현이 좋은가 좋지 않은가는 사소한 부분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우리 일거일동, 일언일행, 심지어 일사일념, 우리의 정체적인 표현이 우주 중생의 대법제자와 대법에 대한 감수와 인지를 구성하는 것이 아닌가? 그들과 함께 있고 이런 천체 중의 신들과 함께 있다는 것을 그렇게 강렬하게 의식하지 못했을 뿐이다.
세인의 본성의 일면은 모두 천상에 있다. 그들도 우릴 보고 있을 것이다. 우리 표현이 좋으면 세인 본성의 신의 그 일면이 모두 볼 수 있어 그들은 대법제자와 대법에 대해 믿음이 갈 것이며 세인들의 표현도 주동적으로 진상을 찾는 것으로 나타날 것이다. 우리 대법제자들의 진상 알리기는 왜 효과가 다른가? 나는 근본적으로 우리가 중생을 구도하려는 그 마음과 자신의 평소 수련에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시시각각 자신을 진정한 수련인으로 여기고 시시각각 자신이 우주 중의 신과 함께 있다는 것을 의식할 수 있다면 우린 반드시 대법제자가 해야 할 조사정법, 중생구도를 잘 할 수 있을 것이며 사전 서약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문장 발표: 2015년 8월 12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12/3140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