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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에게 심도 있게 진상을 알려 사악을 폭로하자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지역주민에게 악인(惡人)의 악행을 알리면서 대법제자가 박해당한 진상을 알렸다. 그리고 악인의 친인과 친구, 이웃에게도 악인이 저지른 일을 알게 해, 악인들이 두려움에 떨게 했고, 사악을 제거하여 세인에게 더욱 심도 있게 진상을 똑바로 알게 했다. 나는 몇 년간 내가 당한 박해 경험을 글로 적어 밍후이왕에 발표하기로 했다.

그렇게 생각한 이후부터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떠올랐다. 나는 먼저 단위에서 행동하기 불편해질까 봐 주 책임자를 폭로하고 싶지 않았다. 또, 다른 사람이 반대할까 봐 두려웠고 각 방면에서 영향을 받을까 두려웠다. 박해받을까 봐 두려워 공안국 책임자를 폭로하기도 싫어했다. 하지만 그 두려운 마음은 나 자신이 아님을 알기에 끊임없이 그것이 자신이 아니라고 배척하고 정념으로자기를 주도했다. 나는 대법제자이며 사부님의 법에 따라 한다. 사부님의 법신과 전 우주의 바른 신이 나를 보호하고 있고 누구도 나를 감히 움직이지 못한다. 나를 박해한 책임자를 모두 적어서 두려운 마음과 각종 인정, 사람 마음에 생존하는 어떤 공간도 남기지 않고 깡그리 사악을 제거했다.

한동안 지난 후 나는 각종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는 박해당한 경험을 완벽하게 적었다. 그리고 나를 박해한 책임자를 모두 열거하고는 전화번호까지 적었다. 그리하여 국외 대법제자가 진상 전화를 걸어 사악을 두려움에 떨게 했고,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한 일부 사람도 사악의 본성을 나타내지 못하도록 했다.

우리는 또 진상 소책자를 만들어서 단위 주변과 전 현에 광범위하게 배포했다. 나를 박해했던 단위 주관의 아내가 찾아와 그들 부부는 그렇게 박해하지 않았다면서 모두 다른 사람이 했다고 말했다. 그녀의 남편이 빼앗았던 돈은 모두 다른 사람에게 들어갔다고 하면서, 그녀가 남편의 직무와 관련하여 사적인 이익이 연계되어 있다며, 그들의 장부를 나에게 보여주며 자신들의 ‘결백’을 증명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자기 일은 더는 폭로하지 말라고 나에게 빌면서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남편이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권하자 그녀는 돌아가면 남편에게 더는 박해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신이 박해당한 경험을 폭로할 때 많은 대법제자는 자신의 경험담을 썼는데, 우리는 그것을 진상 자료로 만들어 광범위하게 배포했다. 이런 방법은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건드렸다. 그들은 필사적으로 우리에게 번거로움과 장애를 만들어 주면서 교란했다. 우선 수련생 사이의 인식 차이를 이용해 간격을 만들었다. 다음 악한 경찰의 입을 빌려 대법제자 내부에 혼란을 일으켰다. 예를 들어 수련생이 박해당할 때, 대법제자가 사악을 폭로하고 악경의 박해를 폭로하면서 스티커를 붙이거나 하면 “본래 수련생을 풀어주려고 했는데 당신들이 스티커를 붙이니 풀어주지 않겠다.”라고 한다. 그러면 어떤 가족과 일부 수련생은 그것에 마음이 움직여서 폭로하는 데 영향을 받았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다. “조화가 잘되지 않으면 자신이 하고,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 안 되면 부분적으로 하며, 협조가 잘 되면 함께 한다.” [1]

나는 끊임없이 안으로 찾으니 사악을 폭로하는 기점이 순정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쟁투심이 있고 수련생을 구하는 결과를 추구하는 마음이 있었다. 폭로를 통해 사악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자신과 수련생간의 환경을 개선하려는 마음도 있었다. 완전히 사람을 구하려는 기점에 서지 않았기에 사악이 틈을 타게 했다. 나는 자신의 사람 마음을 제거하는 데 노력하면서 협조하는 수련생과 계속 사악을 폭로했다.

한번은 우리 지역의 한 단위 서기를 폭로했더니 이 서기는 상급자를 찾아가서 일러바쳤다고 했다. 그리하여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전 현에서 한차례 대대적으로 체포한다는 것이었다. 삽시간에 수련생들은 큰 압력을 느꼈는데 수련생과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상의했다. 수련생은 주저하지 않고 “사악이 떠드는 것을 듣지 말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면 그렇게 하자.”라고 했다. 그날 밤 우리가 상급자를 폭로하는 스티커를 붙였더니 사악은 급소에 찔렸는지 뒷날 조용했다.

가장 어려울 때도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몇몇 수련생이 불법적인 사악의 박해 개정에 직면했을 때, 당시 많은 수련생이 대면 진상은 동의해도 현지에서 사악을 폭로하는 데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다. 나는 사악을 폭로하지 않으면 사악의 속임수에 넘어가는 것임을 법에서 깨달았다. 그러므로 어찌 되었던 나의 책임을 포기하지 않았다. 나와 몇몇 수련생이 협조하여 사람 수가 적은 것을 극복하고 현성 (縣城) 주요 지점에서 진상을 폭로하는 스티커를 붙여 사악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

주:

[1]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9-2009년 워싱턴DC 국제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5년 8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3/3134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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