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99년 ‘7.20’ 이후에 법을 얻은 제자이다. 수련한 이래 나는 분명하게 사부님의 격려, 점화, 가지(加持)와 보호를 느꼈다. 한 동안 ‘진상을 알려 사람 구하기에 바쁘다’는 노랫소리가 늘 귀가에서 울렸다. 나는 몇 번이나 숨이 간들간들한 병아리에게 먹이를 먹여 병아리들이 천천히 살아나거나 어미닭만한 새들을 풀어주어 그것들이 점점 생기를 되찾는 꿈을 꾸었다. 나는 이는 사존께서 나에게 진상을 알려야 할 책임과 의의를 알려주신 것이며 세인들이 신이 와 구도하길 기대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음성 진상 휴대폰이 보급되기 전 나는 휴대폰 메시지로 진실한 상황을 알렸다. 메시지 피드백을 보면 처음엔 세인들이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많았고 반대하는 사람이 많았다. 시간이 흐름과 정법 노정이 빨라짐에 따라 사악이 많이 제거됐고 전체적으로 대법제자의 진상 알리는 힘이 점점 커졌으며 범위가 점점 넓어졌고 경로가 늘어났다. 우리 수련생들도 끊임없이 자신의 상태, 메시지 내용, 기술 방법 등 많은 면에서 교류와 토론을 거쳐 끊임없이 개선하고 완벽해져 사람들은 점점 대법에 더 많은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됐고 대법제자의 행위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고맙게 생각하게 됐다.
1. 소중한 세인
구체적으로 답장이 많아지고 삼퇴에 동의한 인원이 늘어났으며 탈퇴를 시킨 후 고맙다고 한 사람이 많아졌다. 이런 메시지를 받을 때마다 나는 그들의 각성에 감동했다. 물론 일부 중독된 세인을 아주 아쉽게 생각한다. 여기에서 몇 가지 일을 말하려 한다.
“당신이 여동빈입니까?”
한 번은 메시지를 보낸 후 한 사람이 “당신의 존함을 물어도 됩니까? 당신이 여동빈(呂洞賓: 유명한 신선 이름)입니까?”라고 묻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 사람의 물음은 보통이 아니었다. 나는 속으로 ‘어찌 여동빈에 그치겠는가?’라고 생각하며 회답했다. “당신은 마음대로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 세계, 이 우주는 정말 아주 기묘합니다! 아쉽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미 오래된 기억을 잊어버렸습니다!” 메시지가 또 왔다. “난 어릴 때 신선이 사람 구하러 올 때는 속인으로 변해 인간세상으로 온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그의 오성에 감동해 눈물이 났다. 이후에 나는 사부님의 ‘홍음3’ 중의 가사 몇 수를 그에게 보냈다.
“생명의 귀인”
한 사람은 내가 삼퇴를 도와준 후 거듭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내 생명의 귀인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는 나에게 그날 혼자 당직을 서고 있는데 썰렁하고 고독했고 너무 심심했다면서 갑자기 먼 곳에서 온, 우호적인 축복과 평안을 보존하라는 나의 메지지를 받고 정신을 차렸으며 내심에 온화함이 깃들었다고 말했다. 나는 그것은 그의 명백한 일면이 광명을 본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에게 인터넷 봉쇄를 돌파해 더 많은 정보를 보고 아울러 주위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도록 도와주라고 했다.
아주머니가 나에게 전화비를 충전해주다
비용을 다 쓴 카드가 있어 나는 회답 메시지가 왔는지 확인하고 버리려 했다. 휴대폰을 열었을 때 나는 카드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 메시지에 10위안(약 1800원)이 충전되었던 것이다. 어디에서 온 것인지 몰라 계속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에 메시지 한 통을 받았다. 회답하기 전에 전화가 걸려왔는데 한 아주머니였다. 나의 메시지 뜻이 뭔지 모르겠다고 해서 나는 삼퇴의 의의와 일부 기본 진상을 말해줬다. 특히 천안문 분신자살에 그녀는 아주 놀랐다. 아주머니는 중국공산당 조직에 가입하지 않아 나는 그녀에게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재앙이 닥쳤을 때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주머니는 아주 기뻐하며 나에게 자주 연락하길 바란다고 했다. 어느 마음씨 착한 분이 나에게 충전해 주었으니 망정이지 그렇지 않으면 이 전화를 받지 못할 뻔했다고 내가 말하자 그녀는 자신이 충전했다고 했다. 요금 미납으로 전화가 연결되지 않아 10위안을 충전했다고 했다. 나는 고맙다고 말하고이 10위안을 다시 그녀 휴대폰으로 충전해주겠다고 했다. 그녀는 재삼 사양했다. 이후에 외지 번호여서 충전에 성공하지 못하고 메시지를 보내 설명할 수밖에 없었다.
“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람을 욕하는 메시지도 자주 받곤 한다. 한 사람은 내가 그에게 메시지 한통을 보내면 쌍욕을 보냈다. 몇 번 주고받은 후 내가 물었다. “당신은 정상적인 언어로 말할 줄 모릅니까? 당신이 정말 하고 싶은 말을 나에게 알려줄 수 있습니까?” 그는 욕하는 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를 아주 동정했다.
어느 한 사람은 나를 제압하려고 일부러 나에게 말을 많이 하게하고 내가 꼬임에 넘어갔다고 여기고 득의양양해하며 나를 훈계했다. “당신은 멍청이구만. 앞잡이에 불과할 뿐이지!” 나는 허허 웃으며 말했다. “그렇습니다. 이 사회에는 총명한 사람이 너무 많아 사람들은 모두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하며 타산을 잘하지만 아무도 잘 된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아주 멍청합니다. 명예를 얻으려 하지 않고 이익을 구하지 않으며 자기 시간, 정력, 돈을 들여가며 무조건 선행을 권하고 사람들에게 평안을 보존하라고 권합니다. 이런 앞잡이가 있습니까?” 이후에 그의 태도는 크게 바뀌었고 진지하게 물었다. “정말 대재앙이 있습니까? 난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리고 더 많은 실정을 알려했다. 오랫동안 잊어버렸던 기억이 점차 되살아나면 본성의 일면이 진상을 찾으려 한다.
어머니인가, 늑대인가?
회답 메시지에는 사당(邪黨: 사악한 공산당)에게 미혹되어 늑대를 어머니로 여기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당신들은 이렇게 하지 마세요. 공산당이 없으면 어디 당신의 오늘날이 있을 수 있습니까?” 한 편벽한 지역에서 온 메시지였다. “나는 노(老)공산당원이다. 공산당이 전 중국을 해방해 인민이 주인이 됐다. 부정부패는 있지만 개별 현상일 뿐이다. 나는 기율을 위반한 적이 없다. 양심에 어긋난 일을 절대 하지 않는다.” 또 한 회답 메시지는 이렇게 말했다. “어머니가 당신에게 엄격하게 요구하는 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당신은 어머니를 미워해서는 안 된다.”
나는 이런 메시지를 보낸 사람들의 본성은 선량한 것이고 한 말은 그들의 진실한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안타까웠다. 나는 어머니와 늑대의 본질이 다르다고 말했고 그들에게 ‘9평 공산당’은 공산당이 무엇인지 사실을 들어 분명하게 말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공산당은 ‘9평 공산당’을 엄격히 금했고 지금까지 감히 응답하지 못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공산당의 본질을 똑똑하게 알게 됐고 중국공산당을 탈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2. 사부님께서 나에게 ‘마음 여는 열쇠’를 하사하시다
메시지 한 통이 바로 ‘마음 여는 열쇠’다. 우리 메시지를 보내는 수련생들은 모두 본인만 갖고 있는 ‘마음 여는 열쇠’를 갖고 있는 것 같다. 어느 새해, 한 수련생이 보낸 몇 개의 메시지 효과가 특별히 좋다고 해서 나도 얼른 보냈는데 먼저 100통 정도 보내고 다음 몇 십 통, 그 후 십여 통 보냈는데 카드가 봉쇄됐다. 다른 사람은 모두 아주 순조로웠는데 나만 잘 되지 않았다. 이렇게 적지 않은 카드를 못 쓰게 돼 아주 괴로웠다. 이후에 난 스스로 메시지 내용을 써야겠다고 깨닫고 사부님께 사람을 구하는 지혜를 하사해 달라고 빌었다. 어느 날 화제가 생각나 거의 민감한 단어를 쓰지 않고 짧은 메시지를 썼다.
이 메시지 회답률은 아주 높았다. 한 번은 오후에 외지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 메시지를 보냈는데 난리가 났다. 발송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전화가 결려왔고 회답 메시지가 왔다. 장거리 버스 안에서 전화 받기가 불편해 받지 못하고 있다가 세 번이나 걸려온 전화를 차마 거절할 수 없어 억지로 받았다. 남성이었다. 그는 탈퇴하고 싶지만 안전하지 않을까 근심했다. 우려를 제거한 후 그는 아주 기뻐하며 탈퇴했고 연속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날 나는 전례를 깨고 전화 몇 통을 받았고 끊임없이 회답 메시지를 보냈다. 차에서 내렸는데도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저녁 10시가 다 돼서야 급히 휴대폰을 껐다. 이튿날 아침 7시 넘어 문을 나선 후 휴대폰을 켰더니 메시지가 도착했다는 벨이 울렸고 회답 메시지들이 끊임없이 날아왔다.
이 메시지의 회답 내용은 아주 풍부했다. 어떤 것은 시였고 어떤 것은 유창하게 이어진 산문이었다. 이 메시지는 적지 않은 사람을 탈퇴시켰다. 하지만 다른 수련생들이 보냈을 때는 그렇게 많은 호응이 없었다. 나는 메시지도 생명이 있는 법기이며 본인과 맞아야 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메시지는 ‘계절성’이 강해 이후에 나는 제한을 받지 않고 비교적 통용할 수 있는 내용을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또 사부님께 빌었다. 사람을 구하려는 소원이 있었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셨다. 긴 시간을 들이지 않고 나는 다른 메시지를 완성했다. 첫머리에 요지를 밝히고 인과응보를 분명하게 알게 했다. 내가 보낸 다른 메시지에 비해 이 메시지로 삼퇴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재미있는 것은 상대방의 메시지도 대부분 간결했다. “당신은 누굽니까?”라고 묻는 말이 많지 않았고 욕하는 사람은 더 적어 난 회답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을 절약했다.
물론 수련생들이 장기간 대량의 자료를 배포하고 일대일 진상 알리기를 하지 않았다면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몰랐을 것이며 먼저 진상을 알려 기초를 다지지 않았다면 메시지만으로 세인들이 진상을 완전히 알기란 그리 쉽지 않다.
메시지를 보낼 때심태가 아주 중요하다. 한번은 남편에게 화를 내고도 안으로 찾지 않으며 이튿날 불만을 품고 메시지를 보냈다. 삼퇴하겠다는 메시지가 왔다. 나에게 지어준 가명이 무슨 뜻이냐고 묻고 또 어떻게 ‘성세(盛世)’를 이해해야 하며 성세와 가명, 진상 메시지는 무슨 연관이 있는지 물었다. 내가 나의 관점을 회답했는데 그는 욕을 퍼부었으며 이전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 그날 온 피드백은 다 그다지 좋지 않았다. 나는 내 상태가 세인에게 주는 영향을 진실하게 체험했다.
이후에 나는 메시지를 보낼 때 보통 자신을 먼저 청리하고 사부님께서 넣어준 파룬, 기능과 기기(氣機)를 다른 공간에서 무한하게 커지게 하여 이 휴대폰 번호를 가진 주인들의 모든 정확하지 않은 상태를 바르게 해주고 그들이 기연을 잡고 구도될 수 있게 해달라고 사부님께 요청했다.
3. 세인은 신이 와 구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메시지로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나는 적지 않은 종교 인사들을 접촉하게 됐다. 대법 법리의 지도가 있고 사존의 가지가 있어 나는 그 중 일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일부 국한된 점과 잘못된 인식을 분명하게 보아낼 수 있었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평온하게 대응하고 개별적인 비난을 제거했다. 나는 불법(佛法)의 심오한 사상, 사부님의 위대함과 대법제자로서의 행운에 감탄했다.
나는 사부님이 계셔서 아주 행복하다!
문장발표: 2015년 8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5/3135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