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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지 못한 수련생들은 서둘러 장쩌민 고소장을 발송하자

글/ 충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적지 않은 수련생들은 스스로 ‘잘하지 못하는 수련생’이라고 여기면서 장쩌민을 고소하는 책임을 정진하는 수련생에게 떠민다. 잘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수련생은 더욱 서둘러 장쩌민 고소장을 작성해야 한다. 이것은 다시 잘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잘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수련생들의 공통점이 바로 자신이 수련생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두려워한다. 사부님께서는 “어떤 때 나는 일부 대법제자를 관찰하는데, 많은 일에서 표현하는 것이 정말 사람을 걱정하게 한다. 하지만 진짜 대법제자의 원칙 문제와 맞닥뜨리게 되면 그때는 정말 볼 수 있다. 오, 이것이 대법제자이다.”[1]라고 설법하셨다.

나는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이 바로 새로운 기회라고 생각한다. 사부님께 자신이 아직도 수련생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나도 장시간 수련에서 벗어나 잘하지 못했고, 아직도 꿈에서 색욕(色欲)관을 넘기기 힘들다. 하지만 내가 최고검찰원 사이트에서 실명으로 장쩌민 고소장을 성공적으로 올린 후 그날 밤, 나는 16년간 넘기지 못했던 관을 넘겼다. 사부님께서 나의 큰 집착을 해소시켜 주셨다.

수련생들이어, 더는 방황하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장쩌민을 고소하자!

주)

[1]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4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5년 7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27/3130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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