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정원(淨源)
[밍후이왕]올해 5월, 밍후이왕에 있는 장쩌민 고소에 관한 문장을 보고 진지한 사고를 거친 후 나도 반드시 써야겠다고 깨달았다. 그 때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했지만지금은 결정했다. 대(大) 마두를 고소하는 것은 정법노정 중 반드시 걸어야 할 한걸음임을 나는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바로 법이고 대법제자는 반드시 전력을 다해 원융해야 한다.
그때 밍후이왕에는 양식이 없었고 본보기 문장도 없었으므로 나는 곧 속인 사이트에서 일부 소송장을 검색해 아주 간단한 고소장을 모방해 썼다. 이후 법률전문가 수련생 문장이 밍후이왕에 실려 읽어보고 나서 깊은 깨달음을 받아 반복적인 연구 후 스스로 양식을 만들었다. 많은 수련생은 노인인데 지식이 없고 어떤 수련생은 젊기는 하지만 역시 법률을 모른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양식을 가장 쉬운 형식으로 만들어 필요한 내용만 써넣으면 되게 만들었다.
수련생들은 미흡한 이 양식에 따라 행동하기 시작했다. 밍후이왕에 장쩌민 고소 문장이 끊임없이 발표됨에 따라 나는 고소장을 어떻게 쓰고 발송하는지, 지장을 찍고, 서명하는 등등 세부 내용까지 잘 파악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온 가족의 고소장을 다 정리해 사람마다 한 부씩 모두 서명하고 지장을 찍기 시작했다. 솔직히 말하면 처음에는 피고란에 장쩌민 이름을 보기만 해도 마음이 안정되지 않았는데 지장을 찍고 나서야 비로소 마음이 안정됐다.
그 즉시 발송하지 않았는데 그날 저녁 꿈에 사부님께서는 마치 자녀가 대학에 합격한 것처럼 몹시 기뻐하시면서내 이름을 직접 써넣으셨다. 나는 속으로 ‘내가 아직 발송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합격이 됐단 말인가?’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속으로는 마치큰 풍작을 거둔 것처럼 진정한 행복을 느꼈다. 깨어난 후 온종일 이런 행복에 도취돼 있었다. 이틀 후 나는 특급우편으로 부쳤다. 이틀 후 접수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내가 박해당한 내용이 특별해 글을 써서 밍후이왕에 보냈는데 며칠 후 발표됐다.
사존의 꿈속 점오를 거쳐 나는 장쩌민 고소의 중요성을 더욱 더 잘 알게 되어 고소장을 쓸 줄 모르는 수련생이 걱정됐다. 나는 어려서부터 글을 비교적 잘 썼기 때문에 펜으로 대법을 실증할 수 있기를 특별히 바랐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염원을 보시고 재빨리 수련생을 연결해 주셨다. 이 한동안 나는 수련생들에게 몇십 부 고소장을 써 주었다. 그뿐만 아니라 그 중 비교적 특별한 두 문장을 골라 보도형식으로 밍후이왕에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나는 많은 농촌 수련생을 만났다. 그들은 많이 배우지는 않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확실히 황금 같은 마음이 있었다. 가장 깊은 인상을 준 사람은 80세 가까운 노인 수련생이었다. 우리가 장쩌민 고소장 쓰는 것을 도와주러 왔다는 것을 알고 몹시 격동해 자기는 쓸 줄을 몰라서 집에서 조급한 나머지 울었다고 했다. 어제 저녁 꿈에 사부님께서 누가 그를 도와주러 올 것이라고 알려주셔서 내내 기다렸다고 했다. 이 수련생은 박해를 매우 심하게 받았다. 지난 몇 년 동안 집 양식을 주민위원회에서 다 빼앗아 갔으며살기 위해 아내와 함께 밭에 가서 고구마 잎을 주어 삶아먹어 기아를 면했고. 빈번히 집에 찾아와 괴롭히는 공산당 관리들 때문에 동네 사람들의 조소와 험담, 아들 며느리의 매질과 욕을 당하면서도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이 몇 년 동안 그들은 수백 명 사람을 인도해 법을 얻게 했는데 그 중에는 암 환자 10여 명이 대법 수련으로 건강을 회복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눈물이 났다.
어느 날 새벽 나는 또 아주 분명한 꿈을 꾸었다. 현지에는 건물 한 채가 있었는데 밖은 아주 낡아서 오래된 건물 같았다. 안으로 들어가자 이 5층 건물은 층마다 모두 장식을 아주 호화롭게 해 아주 찬란했다. 벽장에는 고급 예술품이 진열됐고 또 각종 진기한 보배가 있었다, 방마다 모두 고귀하고 화려했는데 주인이 한 사람씩 있었다. 그녀들은 모두 최고의 부자였는데 나를 아주 반갑게 대했다.
깨어난 후 나는 이 꿈의 뜻을 알려 하지 않았다. 그날 오후, 한 수련생이 나와 함께 시골에 가서 고소장 정리를 도와주기로 약속했다. 다 정리하고 나서야 모두 다섯부 임을 발견했다. 나는 대번에 그 꿈의 함의를 알게 됐다. 이 다섯 명 노인 수련생은 보기에는 아주 평범해 어떤 이는 심지어 아주 보잘 것 없어 그들의 외모는 꼭 그 낡은 건물과 같았으나 그들의 진실한 일면은 오히려 금빛으로 반짝거려 휘황찬란했다. 내가 이런 대단한 생명을 도와 고소장을 정리한다는 그 자체가 바로 일종 영광인 것이다!
수련생 여러분들은 행동을 시작해 서로 협력하면서 장쩌민 고소라는 이 항목을 더욱 빠르고 더욱 잘해서 사부님께 기쁨을 드리고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7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23/3129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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