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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들의 서명을 모아 수련생을 구조하는데 관한 약간의 생각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A 지역 수련생이 우리 지역에 와서 대법제자들의 서명을 모아 납치된 A 지역의 대법제자를 구조하려고 생각했다.

수련생들은 이 일에 대해 논의했다. 개인적으로 서명을 모집하는 것은 수련생을 구조하는 하나의 방식이고 근본적인 목적은 세인들에게 서명을 받으면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세인에게 자신의 위치를 배치하는 기회를 주는 것이지 세인의 도움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 수련의 이치에서든 속인의 법률적인 각도에서든 서명을 얼마나 모았다고 해서 공.검.법 계통이 대법제자를 석방한다는 이치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밍후이왕에서 허베이 지역 대법제자는 속인 중에서 서명을 모아 공안 계통이 대법제자를 석방하라고 독촉했다는 소식을 봤다. 서명을 받는 중에 사소한 일들은 모두 세인이 서명하는 과정 중 정념이 생겼다는 것을 반영했고 더욱은 대법의 진상을 알고 대법제자를 성원하고 자신의 위치를 배치하는 것이다. 이는 세상에 매우 큰 범위의 바른 장을 만들어놓았다는 것을 반영했다. 다시 말해서 수련생을 구조하는 것은 중생을 구도하고 진상을 알리는 기회로 과정 중 대법제자가 정체로 얼마나 제고 했는가? 세인이 어느 정도로 진상을 알게 되었는가는 수련생을 구조하는 최후의 결과를 결정하는 것이다.

만약 현지 세인에게 서명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응당 일하는 기점과 마음가짐에서 수련생간에 교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정말로 어려움이 크다면 기타 방식을 고려해야 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떠나서는 안 된다.

개인의 체득이므로 정확하지 않는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5년 7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22/3127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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