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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 열풍 중 본 다른 공간

글/ 우한(武漢) 대법제자

[밍후이왕] 7월 5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발정념을 할 때 다른 공간을 보았다. 대법제자는 수백 년, 수천 년, 몇 세, 몇 겁을 기다리며 오늘날 장쩌민 고소 열조를 기다렸다. 한 대열이 줄을 서 장쩌민을 고소하는 문에 들어갔다. 이 문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전법륜’에서 묘사한 ‘현관(玄關)’과 비슷하다. “마치 북경 천안문(天安門)의 동문(門洞)처럼 양쪽에 대문이 각각 두 짝 있다. 그것을 되도록 빨리 형성하고 충실해지게 하기 위해서 문은 극히 특수한 정황이 아니고는 열지 않는다. 천목으로 볼 수 있던 것이 이 일보에 와서는 역시 보이지 않으며 보지 못하게 한다.”

이상한 것은 이 문은 사람 심성의 높낮이에 따라 변화한다는 점이다. 어떤 사람은 힘들게 문 앞까지 왔는데 입구에 서자 문이 좌우로 움직인다. 격하게 흔들려 어떤 수련생은 용기가 없어 들어가지 못했다.

어떤 수련생은 문 입구에 갔을 때 문이 유리문으로 변했다. 수련생은 생각했다. ‘이 문에 어떻게 들어갈까? 유리를 깨뜨리면 공공장소 물건을 파괴하는 것이고 몸도 유리에 찔리게 된다. 들어갈 수 없다.’ 내가 끊임없이 그를 격려해 줬지만 문에 들어가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문 입구에 가서 문이 위아래로 규칙적으로 움직이지 않다보니 문에 머리를 부딪칠까 봐 두려워 들어가지 못한다. 또 회전문이 있는데 어떤 수련생은 이 문에 들어간 후 한 바퀴 돌고 다시 입구로 돌아 나왔다. 그들은 말했다. “왜 나는 다시 나왔지? 아쉬워!”

축하할 일은 어떤 사람은 입구까지 줄을 서 철문이든 강철문이든 눈도 깜짝하지 않고 단번에 들어갔다는 사실이다. 어떤 수련생은 입구까지 줄을 섰는데 문이 닫히려 하자 그는 문틈으로 비집고 들어갔다.

더욱 대단한 것은 작은 화물차가 있는데 사람들이 앉아 있거나 서 있었고 어떤 사람은 화물차 위의 사람을 한손으로 붙잡고 마치 묘기처럼 신체가 날아올랐다. 사람을 가득 채운 화물차가 그 문으로 들어갔다. 장관이었다. 이것은 정체(整體) 협력의 힘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장쩌민을 고소하는 막이 이미 열렸다. 우리는 최후의 마지막 길을 바르게 잘 걷고 더욱 많은 수련생, 더욱 많은 민중을 구도해 데려가야 한다. 어떤 문도 대법제자를 어렵게 할 수 없다!

문장발표: 2015년 7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17/3125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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