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장쩌민을 고소한 이후 나의 컴퓨터, 신체, 내 주변의 환경, 나의 세포는 세포마다 진실하게 천지개벽하는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정말로 원자폭탄 폭발 같고 위력이 비할 바 없다. 내 주변의 수련생들도 마찬가지이다. 경찰이 문을 두드릴 때 그들이 어떻게 하는가를 보았다.
수련생A : 제 위치에 도달해야 한다. 반드시 제 위치에 도달해야 한다!
5명의 경찰이 수련생 A의 집에 들이닥쳐 문에 들어서자마자 사인을 하게하고 집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수련생 A는 마침 서쪽 방에서 아이를 돌보고 있었다. A의 남편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사인하지 않겠다.” 그러자 경찰은 “당신 집은 왜 아직도 파룬궁 호신부를 걸어 놓았나?”라고 물었다. A의 남편은 “이것을 걸어 놓은 게 어떻단 말입니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데 좋지 않습니까?”
경찰은 이 방을 뒤진 후 다음 방을 뒤지기 시작했다. 수련생 A가 나와서 제지했다. “이 방의 물건들은 모두 우리 피땀으로 벌어온 것이오. 훔치지 않았고 빼앗지도 않았는데 당신들은 무엇을 찾습니까?” 두 명의 경찰이 수련생 A의 어깨를 잡았고 다른 사람들이 뒤지기 시작했다. 경찰은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수련생 A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들은 부모도 없습니까? 착한 마음이 없나요? 나는 당신들에게 협조할 수 없습니다. 나의 사부님께서는 사악에 절대 협조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당신들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집을 뒤지면 안 됩니다. 죄를 짓는 것입니다.” 전 과정을 그들은 카메라로 녹화했는데 수련생 A는 이렇게 말했다. “마땅히 내가 당신들을 녹화해야 합니다. 당신들은 방금 내 어깨를 잡았는데 그 부분을 나에게 녹화해서 주세요. 당신들 모두 사인하세요. 왜 나의 집을 수색하는지. 때가 되면 나는 당신들을 또 찾아가야 합니다!” 한사람도 감히 사인을 하지 않았다. 또 이름을 대지도 못했다. 경찰이 말했다. “당신이 더 난동을 부리면 우리는 당신을 잡아가겠습니다!” 수련생 A는 “당신들이 불법으로 사람을 잡는 것은 범죄행위입니다!”
집수색은 계속되었는데 경찰이 상자 하나를 열려고 했다. 이 상자는 평소에 잠그지 않았는데 수련생 A가 뒤지지 못한다고 말하자 상자는 저도 모르게 잠겨버렸다. 수련생 A가 말했다. “지난번에 당신들이 내 집을 뒤지느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는데 아직 내가 당신을 찾아가지 못했어요! 이번엔 누구도 뒤질 생각을 하지 마세요!” 목소리를 더욱 높여 “당신들 모두 나오세요. 거리에 나가 도리를 따집시다. 도대체 누가 죄를 짓는지!” 이 몇몇 경찰은 어찌할 바를 몰랐다. 뒤지지 못하니 다른 방으로 가고 한 경찰은 손에 든 물건을 어찌할 바 몰라 했다. 거리에 나가 따지자고 하니 전부 차를 타고 도망갔다. 마침 이웃이 A집에 놀러 왔는데 감격하며 말했다. “그들이 아주 빨리 달리네요. 단번에 도망가네.”
혼란 속에서 경찰은 사부님 사진을 가져갔는데 수련생 A는 보지 못했다. 나중에 비로소 알게 되어 후회막급이었다.
이번에 집을 수색할 때 사인하는 사람이 없어서 파출소는 촌서기에게 사인하라고 했다. 수련생 A는 “당신들 양심에 따라 말해보세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이 아닙니까?”라고 묻자 촌서기는 “물론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했다. 수련생이 말했다. “그럼 됐어요. 이것이 바로 나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누가 좋은 사람이고 누가 범죄를 저지르는지를, 좋은 사람이 어찌 박해를 받을 수 있나요. 이것은 선택입니다.” 사실 촌서기는 평소에 사람이 아주 좋았고 또 대법제자를 보호할 줄 알았다. 단지 방법이 없어서 또 위의 압력이 있어서 이럴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사람마다 모두 자신의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
수련생 A는 남편에게 말했다. “한 사람으로서 한 남편으로 마땅히 자신의 아내를 보호할 줄 알아야 해요. 대법의 혜택을 받은 사람으로서 당신은 마땅히 경찰을 제지해야 했고 그들이 사부님 사진을 가져가지 못하게 해야 하는데 왜 하지 않았어요? 이는 내가 범죄자인 것을 승인하는 것이 아닌가요?” A의 남편은 이후에 절대로 사악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련생 A는 동시에 안을 향해 찾았다. 자신의 선한 마음이 부족함을 찾았다. 몇몇 경찰에게 진상을 더 잘 말하지 못했고 환경이 어지럽다고 해도 우리가 주도해야 했는데 단지 악행만을 제지하고 진상을 잘 알려 사람을 구도하는 것을 중시하지 못했다. 저녁에 꿈을 꾸었는데 몇몇 아이가 곁에 있었는데 진상을 알리지 못해 놓쳐버렸다.
다음날 수련생 A는 사부님 사진을 찾아오려고 결심했다. 파출소에 간 후 파출소 소장을 찾았다. 직원은 파출소 소장은 회의하러 갔다고 말했다. 수련생 A가 말했다. “나는 반드시 그를 만나야 합니다. 당신들이 결정할 수 없다면 전화로 연결해 주세요. 꼭 할 말이 있습니다.” 경찰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파룬궁이죠?” 수련생 A가 그렇다고 했다. “나는 나의 사부님 사진을 모시러 왔습니다. 그것은 불상(佛像)이고 당신들이 집을 수색할 때 가져갔는데 돌려주셔야 합니다. 내가 소장을 만나 말하겠습니다.”
한 경찰이 조금 젊은 사람을 가리키며 말했다. “이 사람이 소장입니다.” 수련생 A는 이유를 말했고 마침 그 자리에 있는 몇몇 경찰이 자신의 집에 왔던 그 사람들인 것을 보고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나는 당신들에게 조금도 반감이 없습니다. 어제 내가 조금 흥분해서 잘못한 말이 있었다면 양해해주세요. 나는 진심으로 당신들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당신들을 나의 가족처럼 여깁니다. 대법은 불법(佛法)이고 사부님 법상은 불상입니다. 압수하면 당신들에게 좋지 않습니다.” 소장이 말했다. “나도 모시고 싶어요. 당신들과 잘 지내고 싶습니다. 빨리 돌아가세요. 제가 불상을 잘 대할 겁니다.” 수련생 A는 반드시 불상을 잘 대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그 당시 집에 왔던 몇몇 경찰들도 명백해져 편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가도록 말했다.
그 후 수련생 A는 이렇게 말했다. “제 위치에 도달해야 합니다. 바로 제 위치에 도달해야 합니다! 나의 남편이 사진을 빼앗겼는데 내가 이를 찾아와야하는 이 한 걸음을 내디뎌야 할 때인가 봅니다.”
돌이켜보니, 그 당시 장쩌민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부친 수련생들이 잡혔다는 소식이 수련생들을 교란했다. 한 수련생이 A를 찾아가 말하기를, 누구는 나와 함께 우편물을 부치러 가지 않았는데, 당신이 함께 가달라고 했다. 수련생 A가 말했다. “누가 가지 않았더라도 나는 가야 해요. 누가 나를 대신해서 우편물을 부친다고해도 저는 허락하지 않을 겁니다. 이 일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요. 이렇게 신성한 일은 자신이 직접 해야지 가족이라도 나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수련생B : 저우융캉도 끝장났는데 당신들은 아직도 무엇을 하고 있는가!
당일 경찰이 집을 뒤질 때 첫 번째 집은 수련생 A의 집이고 두 번째 집은 80여 세의 수련생 B의 집이었다. 경찰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뒤지기 시작했고 수련생 B는 진상 소책자를 꺼내 들고 “당신들은 잘 보세요. 저우융캉도 잡혔고 장쩌민도 끝장났어요. 당신들은 아직도 모릅니까?” 소장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래요. 저우융캉이 잡힌 것을 우리는 알아요.” 수련생 B는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고 모든 경찰들은 할 말을 잃었다.
마지막에 경찰이 사부님 사진을 가져가려고 하자 수련생 B는 엄숙하게 제지했다. “지난번 내가 집에 없는 틈을 타서 나의 사부님 사진을 가져갔는데 이번에 누가 또 가져가면 나는 그와 목숨을 걸 것이오!” 마침 딸도 집에 있었다. 그녀는 “당신들이 올 때마다 이렇게 소란을 피우는데 어머니께 정말로 무슨 일이 생기면 당신들이 책임질 겁니까?!” 이 한 무리 경찰들은 또 꽁무니를 빼고 아무 것도 가져가지 못했다.
경찰이 다른 한 수련생의 세 번째 집을 찾아갔을 때 “쫓겨서” 나왔다.
들은 바에 의하면 이번에 위에서 정하기를 중심인물들을 붙잡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대법제자가 정념이 족하니 구세력은 더는 달성하지 못하고 참여한 사람들은 진상을 듣게 되었다. 경찰이든지 아니면 참여한 사람이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중생으로 진상을 들어야 할 대상이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사부님의 말씀을 따르고 구세력을 부정해서 사람을 많이 구도해야 한다!
수련생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강대한 정념이 일어나다
이번 교란에서 모든 주변의 수련생들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정념이 충족하여 장쩌민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부치고, 진상을 알리는 이들은 여전히 진상을 알렸다. 어떤 사람이 꿈을 꾸었는데, 뜻밖에도 하마를 잡고 뱀을 때려잡고 있었다.
사실 생각해보면, 최근에 집을 수색하는 이들 대다수가 아르바이트생들이고 소장도 따라다니려고 하지 않았다. 많은 젊은 경찰들은 진상을 몰랐다. 기존 경찰들처럼 소식을 많이 알고 형세를 분석하고 파룬궁 박해 이 일을 만나면 최대한 피해서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었다. 위에서도 그다지 상관하지 않는데 때가 되면 책임을 아래로 밀어버릴 것이다. 현재까지 파룬궁을 붙잡는 것은 분명히 장쩌민에게 보물을 갖다 주는 것인데 그럼 끝장이 아닌가? 대법을 수련하는 대법제자는 자신의 안전보다 경찰에게 진상을 알려 중공의 마수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해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2015년 뉴욕법회설법’ 중의 한마디 말씀으로 글을 마치려 한다. “물론 우리는 사람을 구한다. 그런데 사악은 바로 사람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 한다. 우리가 보건대 대법에 대한 태도가 좋지 않은 그러한 사람, 대법제자에 대해 매우 흉악한 사람, 이러한 사람은 사실 그 역시 매우 가련하다. 그는 사실 역시 중공이 날조한 거짓말에 독해되었기 때문에 비로소 그렇게 한 것이다. 물론 또 일부 사람은 금전의 사주를 받았다. 어떠하든지를 막론하고, 이러한 사람을 포함해서, 어쨌든 우리가 구할 수 있는 사람을 우리는 모두 구해야 한다. 비록 당신이 보기에 그가 현재 표현하는 것이 매우 악하지만, 당신은 모르는데, 그는 당초에 하나의 신성한 천상의 신이 세간으로 내려와 사람이 되었을 수 있는데, 이 법을 얻으려고 비로소 온 것이다.”
문장발표: 2015년 7월 17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17/3125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