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프린터가 자동으로 ‘장쩌민 고소는 복잡하지 않다’를 출력
나와 언니(수련생)은 밍후이왕에서 많은 장쩌민 고소 문장을 보고 장쩌민 고소 열풍이 시작됐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매우 격동했고 우리도 반드시 장쩌민을 고소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주변 수련생은 밍후이왕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문장 몇 개를 출력해 그들에게 보여줬다. 이때 장쩌민을 고소한 수련생이 납치됐다는 소식을 들었고 원래부터 아무것도 모르고 어떻게 고소장을 써야 하는지 몰랐으며 어떻게 베이징으로 보내는지도 몰랐기 때문에 주저했다. 언니는 만약 납치당하면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중생을 구도하지 못하게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며 잠시 놔두고 먼저 진상자료를 출력하자고 생각했다. 우리는 원래 있던 프린터를 컬러프린터 출력 상태로 바꾼 후 진상자료를 출력하려 준비했다.
컬러 출력 상태로 아직 바꾸지 않았을 때 프린터가 자동으로 ‘장쩌민 고소는 복잡하지 않다’라는 문장을 출력했다. 나는 멍했다. 그리고 단번에 크게 깨달았다. ‘아, 이것은 사부님께서 주시는 것이 아닌가?’ 언니도 우리에 대한 점화라고 말했다. 정말로 너무 신기했다. 그래서 우리 이곳 수련생은 모두 순조롭게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문장을 쓴 목적은 아직 장쩌민을 고소하지 않는 수련생이 더는 주저하지 말고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복잡하지 않고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고 계시며 사부님께서 줄곧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므로 모든 수련생이 장쩌민을 고소하는 흐름에 동참하라고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개인의 인식이고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어린 대법제자가 꿈에서 본 것
7월 9일, 엄마가 장쩌민을 고소한다고 하자 나도 끼워달라고 했다. 엄마의 “두렵지 않니?”라는 물음에 나는 “두렵지 않아요, 그는 너무 나빠요”라고 대답했다. 언니는 단독으로 쓰겠다고 했다. 이전에 잘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기회를 놓칠 수 없다고 했다. 아빠가 문장을 쓴 후 엄마가 또 좀 보충했다. 7월 10일 엄마와 언니는 우편국에 가서 특급 우편으로 부쳤다. 7월 12일 법원에서 수령했다는 문자를 받았다. 우리 온 가족은 매우 기뻤다.
장쩌민을 고소한 후 7월 11일, 나는 매우 생생한 꿈을 꿨다. 하늘에 월식이 나타났고 또 하늘에서 마차 한 대가 달려 내려왔다. 내가 마차에 오르자 마차는 나를 데리고 내 천국세계로 갔다. 나의 세계는 매우 아름다웠다. 봉황, 신룡(神龍)이 있었고 모두 금색이었으며 또 수많은 파룬이 하늘에서 날고 있었고 황금색 구름이 떠 있었다. 내 보좌(寶座)도 매우 아름다웠다. 금테로 박았고 중간에 파룬(法輪)이 돌고 있었으며 각종 색상으로 바뀌고 있었다. 매우 아름다웠다.
아빠, 엄마, 언니 그리고 다른 수련생은 각기 서로 다른 마차를 타고 서로 다른 천국세계로 갔다. 수련생들은 마차에 오른 후 모두 신선의 모습으로 변했고 매우 장관이었다.
적절하지 않는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7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17/3125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