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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말기 환자의 증언

[밍후이왕]

1. 기사회생의 비결

[산둥 웨이팡(潍坊)시 신수련생] 인생에는 매우 많은 선택이 있다. 내 생명이 곧 끝나갈 무렵, 절망에 빠진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신 것은 내가 다행스럽게 선택한 대법 ‘진(眞)ㆍ선(善)ㆍ인(忍)’이다.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나는 수린(樹林)이라 부르고 선원이며 산둥성 웨이팡시 사람이다. 2007년 4월 어느 날 갑자기 소변에 피가 섞여 나와 이튿날 병원에 가서 CT 검사를 한 결과 방광암 진단을 받았다. 초기에 발견했기에 즉시 제거수술을 했다.

수술 후 화약 치료와 휴양을 거쳐 몸이 거의 회복되자 나는 다시 승선했다.

당시 어머니는 파룬따파를 수련한지 이미 매우 오래되셨다. 이번에 암이 발견된 후 어머니는 수차례 나에게 대법을 수련하라고 설득하셨지만 나는 듣지 않았다. 이미 다 나았다고 생각했고 또 의사도 관리만 잘하면 일반적으로 2~3년 안에는 재발하지 않는데 그러면 완전히 나은 것이라고 했다.

3년간 정기 검사에서 모두 정상으로 나와 나는 완전히 나았다고 생각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라고 하신 어머니 말씀은 차츰 뇌리에서 사라졌다.

4년 후 연말, 즉 2011년 11월, 나는 배에서 내려 병원에 가서 정기 재검을 했다. 결과는 청천벽력이었고 당시 나는 멍해졌다. 방광암이 재발했을 뿐만 아니라 또 림프샘까지 전이돼 이미 림프암 말기가 됐고 림프샘 안에 종양이 가득 차 수술도 할 수 없었다. 현지 병원이 잘못 진단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한 가닥 희망을 품고 베이징으로 갔다. 베이징 대형 병원의 진단은 현지 병원 결과와 같았다. 그곳 역시 나를 치료하지 못한다며 여기에 머물러 있으면 돈만 낭비하니 현지 병원에 가서 치료하는 것이 났겠다고 했다. 이것도 내 지인을 통해 의사가 나에게 사실대로 말해준 것이다.

집에 돌아와서 잇달아 한바탕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를 했는데 몇 년간 모아둔 십몇만 위안의 돈이 전부 날아갔다. 몸은 시달림을 받아 매우 허약해졌고 이미 면역력이 약해져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감기에 걸리고 열이 났다.

어머니는 사부님과 대법만이 나를 구할 수 있다면서 파룬따파를 배우라고 진지하게 설득하기 시작하셨다. 이렇게 된 이상 희망은 없지만,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번 치료가 될지 시험 삼아 파룬따파를 수련하기로 했다,

나는 어머니 제안에 따라 먼저 항암치료를 포기하고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열심히 한 번 통독했다. 이때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껴서 약도 끊고 어머니를 따라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했는데 이때부터 갈수록 몸이 좋아졌다.

2년이 지난 후 내 몸은 완전히 정상을 회복해 나는 또 선상 근무를 다시 하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아주 건강하다.

내 상황을 알고 있는 주변 사람들은 모두 기적이라고 말한다.

2. 말기 위암 환자의 증언

[랴오닝성 번시(本溪) 수련생] 기분 좋게 무엇이나 다 맛있게 먹고 있는 이 원(文) 씨를 보면 반년 전에 그가 불치병에 걸려 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아 식음을 전폐한 사람이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원 씨의 집은 랴오닝성 번시에 있고 50대 초인 그는 식당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한다. 2013년 4월, 원 씨는 몸에 이상 현상이 나타났다. 종종 몸에 통증이 나타났고 대소변에 피가 섞여 나왔으며 때로 혼미해지기도 했다. 그는 혼자 살면서 원래 생활이 넉넉하지 못한 데다 또 병원비가 너무 비싸니 매번 배가 아프면 진통제 몇 알로 해결했다.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그의 몸은 오히려 점차 말라갔다. 7월에 와서 이미 정상적으로 출근할 수 없어 집에서 쉬어야 했다.

가족들은 그의 건강 상태를 보고 매우 걱정했다. 그의 발열을 안정시키기 위해 가족들은 병원에 데리고 가서 종합검사를 했다. 마지막에 중의원(한의원), 중심병원, 번강(本鋼) 종합병원, 이 세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위암 말기, 강직성 척추염, 양측 신장결석에 또 그가 앓고 있는 만성 류머티즘 판정을 받았다. 의사는 수술할 수도 없고 치료할 약도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집에 돌아온 후 식음을 전폐한 그는 손발이 부어 혼자서는 생활할 수 없었다.

대법제자인 원 씨의 어머니는 아들 집으로 옮겨와 밤낮 돌봐주면서 파룬따파만이 그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 씨는 이전에 늘 파룬따파 진상 자료를 보았기 때문에 모두 진실이라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자기 발등에 불이 떨어지자 하늘땅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고를 쳤던 자신의 과거를 돌이켜보고 또 현재 자기 건강 상태를 보니 사부님께서 이런 나쁜 사람을 상관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해 여전히 주저했다. 그래서 어머니에게 “사부님께서 저를 싫어하지 않으시면 절 구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날부터 원 씨는 수련하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낮에 그에게 ‘전법륜’을 읽어주고 저녁에는 그와 함께 사부님의 광저우(廣州) 설법 녹음을 들었다.

일주일이 지난 후 원 씨는 일어나 앉을 수 있었고 석 달 후 재검한 결과 위암은 사라졌고 이미 30년이나 앓고 있던 류머티즘까지 좋아졌다

원 씨의 천지개벽적인 변화로 그의 친척 친구들은 너도나도 칭찬하면서 다시는 파룬따파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날조와 비방을 믿지 않았다. 그렇다! 누가 식음을 전폐하고 죽음에 직면한 사람이 며칠 안에 뛰어다닐 수 있고 마음대로 먹고 마실 수 있게 했는가? 대법과 대법 사부님만이 할 수 있다.

문장발표: 2015년 7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16/3124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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