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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 소장은 그들이 고소장을 부치게 하라고 우체국 직원에게 말하다

[밍후이왕] 7월 10일 랴오닝성 푸순 파룬궁수련생 A와 B가 우체국에 장쩌민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부치러 갔다. 우체국 직원이 부쳐주지 않자 두 파룬궁수련생은 무엇 때문에 부쳐주지 않는가? 당신은 법을 위반하고 있다! 도대체 누가 부치게 못하게 했느냐고 물었다.직원은 파출소에서 부치지 못 하게 했다면서 두 파룬궁수련생에게 그를 따라 파출소에 가 대질하자고 요구했다.

두 파룬궁수련생은 정정당당하게 파출소에 가 경찰에게 왜 부치지 못하게 하는가? 우린 장쩌민도 고소하는데 오늘 누가 만약 부치지 못하게 한다면 그 사람도 고소하겠다. 저번 주에 벌써 2만 명 넘는 사람이 장쩌민을 고소했는데 당신들 누가 막을 수 있는가? 편지 부치는 것은 우리의 권리다. 누가 부치지 못하게 한다면 그가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파출소 소장은 이 일은 상급에물어봐야 한다면서 두 파룬궁수련생에게 이 일을 기록하라고 말했다. 수련생 A는 왜써야 하는가? 하지 않겠다 말하고 파출소에서 나와 버리자 두 파출소 경찰이 그녀 팔을 잡고 안으로 잡아당겼다. A는 길거리에서 ‘파룬따파하오!(法轮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높이 외쳤다.

A가 경찰에게 끌려간 후 두 파룬궁수련생은 계속 진상을 알렸다. 파출소 경찰은 두 사람의 신분증 사본을 남기고는 우체국 직원에게 그들이 고소장을 부칠 수 있게 하라고 말했다.

문장 발표: 2015년 7월 14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14/3123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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