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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장이 정확히 배달됐다는 회신을 받지 못한 수련생들과 교류

글/ 중국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지난 6월 30일 오후 15시 50분, 우체국으로 장쩌민 고소장을 발송하러 가서, EMS로 최고인민검찰원과 최고인민법원에 각각 발송했다. 2일을 기다렸지만 정확하게 배달했다는 회신이 없어, 사이트의 택배 송장(送狀)번호를 검색했다. 검색결과 7월 1일 15시에 베이징 우편물처리센터에 도착했고, 7월 1일 21시 처리센터 발송부로 보내진 것이 확인됐다. 그러나 7월 3일 다시 사이트를 검색해봤으나 역시 1일 검색한 결과와 같았다.

나는 다소 조급했으나, 얼른 마음을 가라앉히고 ‘장쩌민을 고소하는 과정에서 불순한 사람 마음이 섞여 있었는지?’를 찾아보고, 나의 사람 마음과 구세력이 장쩌민 고소장을 순조롭게 발송하지 못하도록 교란하는 모든 요소를 제거하는‘ 발정념을 했다. 7월 3일 오후 EMS 택배 고객센터(11183)에 “우편물이 왜, 아직도 배달되지 않았는지?” 문의했다. 담당 직원은 “확인한 후 회신해 주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7월 5일에도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나는 그때야 ‘소극적으로 기다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대법제자가 지금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천상변화가 이 일보에 이른 것이고, 우리가 장쩌민을 고소하는 목적 역시 사부님의 정법 노정에 협력하여 더 많은 세인을 구도하는 것이며, 우편발송이라는 방식으로 장쩌민 고소장을 접수하려고 했다면, 그 일에 종사하는 모든 직원이 정의의 일면에 서도록 가지해 주어, 좋지 않은 요소에 조종당하지 않도록 그 직책과 종사자들의 도덕성이 수호되도록 해줘야 하며, 그들이 구도받을 수 있는 기초를 다져줘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그래서 그들을 정의와 선량함으로 깨우쳐 줄 수 있는 대화 내용을 미리 준비한 다음 7월 5일 다시 11183 고객센터에 전화했다.

이번에 전화 받은 사람은 남성 직원이었다. 나는 사이트를 검색하여 우편물이 이미 며칠 전에 베이징 우편물 처리센터에 도착한 사실을 확인했음을 말해주고 “왜, 더는 진척이 안 되고 있는지? 왜, 그 결과를 회신해주지 않는지?”를 물었다. 담당자는 친절한 말씨로 “늦는 이유를 확인하여 우편물이 신속하게 배달되도록 조치하고, 아울러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해서 회신해 주겠다.”고 말했다.

7월 6일 정오 베이징 EMS 고객센터 담당 직원으로부터 내게 전화가 왔다. “요즘 최고검찰원과 최고법원으로 발송돠는 우편물이 유난히 많아 안전 검사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늦어지고 있다. 안전검사가 완료되는 대로 속히 배달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했다.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하다 보니 말이 좀 많아진 것 같다. 그러나 나처럼 장쩌민 고소장을 정확히 배달했다는 회신을 받지 못한 수련생은, 공동으로 대법제자의 장쩌민 고소장 발송을 교란하는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을 제거하고, 대법제자의 장쩌민 고소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에게 미래가 있도록 가지하는 발정념을 하기 바란다.

이상은 약간의 개인적인 소감을 쓴 것이니 합당하지 않은 부분은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7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10/3122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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