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 대법 신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올해 78세이며 2015년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한 신수련생이다. 병원에서 전립선암 말기라고 진단을 받았으며 이미 뼈까지 확산돼 생명이 곧 끝날 무렵 대법을 얻어 새 생명을 되찾았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셨고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 나는 마음속으로 파룬따파는 매우 신기하고 초범적이며 파룬따파 사부님은 위대하시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래에 내가 직접 체험한 대법의 신기한 이야기를 인연 있는 사람과 함께 나누려고 한다.
2014년 11월, 나는 몸이 이상한 것을 느꼈다. 밥을 먹을 수 없고 소변을 보고 길을 걷는 것조차 매우 어려웠다. 특히 왼쪽 허벅지에 매우 심하게 자주 통증이 왔는데 그때마다 큰 땀방울이 흘러내렸다. 병원에 가서 검사한 후 전립선 말기 진단을 받았는데 암세포가 이미 뼈까지 확산됐다. 의사는 재빨리 고환을 제거하는 일부 작은 수술만 하고 기타 부위는 아예 손을 대지 못했다.
그런데 수술 후에도 왼쪽 허벅지는 여전이 통증으로 참기 어려웠다. 밥도 먹을 수 없고 잠도 잘 수 없었으며 구역질까지 나는 데다 소변보기도 어려워 밤새 뒤척거렸다. 진통제와 이뇨제에 의존해 통증을 감소시켰다. 의사는 집에 가서 몸조리를 하고 병원에 와서 정기 검진을 한 후 약을 가져가라고 했다.
집에 돌아온 후물건에 기대 몇 걸음 걸어봤지만 통증을 참기 어려웠다. 정말로 고통스러워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못해 자살 생각까지 했다. 온 가족은 두려움과 고통 속에서 남몰래 눈물을 흘리면서 오히려 나에게 마음을 굳게 먹으라고 격려했다.
내 조카딸(대법제자)이 나를 보러 와서는 “외삼촌,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고 매일 성심성의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읽기만 하면 몸에서 기적이 발생할 수 있어요”라고 간곡히 말했다. 조카딸은 또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기함 등 진상을 말했고 나를 도와 악당 조직에서 탈퇴시켰으며 대법 호신부를 몸에 지니게 했는데 나는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 후 조카딸은 또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 녹음과 ‘전법륜’, ‘대원만법’ 등 책을 가져와서 5장 공법도 가르치고 늘 나와 법학습하고 교류도 했다.
나는 3일 동안 심혈을 기울여 사부님의 ‘광주설법’ 녹음을 들은 후 정말로 기적이 발생했다. 나는 길을 걸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바닥도 쓸 수 있었다. 온몸이 가벼운 느낌을 받아 마음이 즐거웠고 밥도 먹고 잠도 잘 수 있었으며 약 먹을 필요도 없었고 하루하루 더 좋아졌다.
나는 매일 목마른 사람이 물마시듯 대법 책을 읽고 연공하고 열심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수 없이 읽었다. 아침저녁으로 5장 공법을 두 번했고 짧은 시간 내에 결가부좌도 할 수 있게 됐는데 서서히 고통을 참으면서 한 시간 동안을 견지했다. 바오룬(抱輪)을 할 때 파룬이 손바닥 안에서 안으로 회전하는 것을 느꼈고 가부좌하고 있을 때에는 왼쪽다리가 싸늘해 마치 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 같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시켜 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저절로 자꾸 눈물이 흘러 때로는 한 시간 연공할 때 계속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나는 연공할 때 마음대로 움직이면 안 된다는 것을 알기에 눈물을 닦지 않았다. 눈물은 두 볼을 타고 아래로 흘렀는데 연공이 끝난 다음 바닥을 보니 온통 눈물이었다. 왜 이렇게 슬플까?불가사의했다. 수련생은 나의 명백한 일면이 사부님을 향해 무한히 감사하는 눈물일 수 있다면서 내가 대법과의 인연이 매우 커서 이 시기에 법을 얻을 수 있는 것이며 사부님께서 특별히 승인해 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매우 다행이라고 느끼며 자랑스러웠고 신사신법(信師信法)의 정념이 더욱 강화됐다.
나는 법 중에서 연공은 덕을 중시하고 좋은 일을 하고 선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디서나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또 수련인은 사부님께서 제자의 신체를 정화시켜 병이 없는 상태로 만들어 주시기 때문에 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가족들이 강제로 나에게 약을 먹이려고 할 때 나는 약을 감췄다. 훗날 약을 꺼내 내가 약을 먹어 병이 나은 것이 아니고 법학습하고 연공해 나아진 것이라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서였다.
내 몸은 변화가 아주 뚜렷했다. 원래의 흰머리는 검은 머리로 변했고 원래 어두웠던 귀는 다시 밝아졌으며 비염도 좋아지고 주름도 적어졌다. 더욱 중요한 것은 암이 치유됐다는 것이다.
5월 13일, 나는 병원에 가서 MRI 검사를 했는데 몸이 정상으로 회복됐으며 암이 치유되는 의학적 신화를 창조했다. 의사도 불가사의 하다고 느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한지 겨우 5개월밖에 안 됐지만 내 몸에는 정말로기적이 발생했다. 나를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주시고 두 번째 생명을 주신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울러 이 고덕(高德) 대법을 얻은 것이 정말로 너무나 행운이다! 격동된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가족과 친척 친구들도 모두 대법의 신기함과 초범성을 목격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믿게 됐고 악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사부님과 대법이 구도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
수련생과의 교류에서 나는 대법제가가 사부님이 배치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 중에 한 가지 일은 발정념이다. 나는 주동적으로 조카딸에게 가르쳐 달라고 해서 매일 규정 시간에 따라 열심히 발정념을 했는데 에너지가 매우 강한 것을 느꼈고 때로는 몸이 따뜻해지면서 매우 편안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한 가지는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인데 나는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어 친척과 친구, 아는 사람들에게 내 몸에서 발생한 대법의 신기한 이야기를 말해 대법의 신기함과 초범성을 실증했다. 그들은 진짜 이 신기한 변화를 보고 “파룬따파는 정말로 좋아요!”라고 감탄했다.
법학습 중에서 큰 병을 얻게 된 원인은 생생세세 자신의 업력이 조성한 것이고 고생은 빚을 갚는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았다. 때문에 몇 차례 ‘병업관’ 중에서 나는 정념정행, 신사신법으로 심성을 지켜야만 신의 기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고 또 사부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와 배려를 체득했다. 나 본인은 적은 부분만 감당하고 더욱 많은 업력은 사부님께서 나를 대신해 감당하셨다. 사부님은 몇 차례 나를 도와 몸을 청리해 주시고 끊임없이 몸을 정화시켜 심성과 층차를 끊임없이 제고시켰는데 한 가지만 예로 들겠다.
6월 4일, 나는 병업으로 또 생사관을 경험했다. 지난 3일, 갑자기 두 다리가 견딜 수 없이 지속적으로 아팠고 배가 팽창해 밥도 먹을 수 없었으며 잠도 잘 수 없었다. 가족들도 매우 불안해서 꼭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한다면서 의사와 종양병원에 연락해 입원예약을 했는데 의사는 목요일은 안 되고 일요일에 오라고 말했다. 나중에 나는 사부님께서날 일깨워 제고시키는 기회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끊임없이 법학습, 연공, 발정념, 아홉 글자 읽기를 생각하면서 또 사부님께 가지(加持)해달라고 빌었다. 그런데 마음이 조용하지 않아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효과가 뚜렷하지 못하자 마음이 안정되지 않았다.
내가 끝까지 입원을 거절하자 가족들은 의사를 집에 데려왔다. 나를 검사한 후 의사는 암세포가 기준치를 많이 초과해(가상) 아주 심각하다면서 내 다리 세 곳에 깁스를 했다. 정말로 참기 어려울 때 나는 심성을 지키지 못해 가족들은 또 나에게 강제로 약과 진통제를 먹였다. 그 후 더욱더 고통스러워 거의 한계에 이른 나는 깁스를 떼어버리고 약도 먹지 않았다.
나는 전화를 걸어 수련생 조카딸을 불렀다. 그는 즉시 다른 수련생과 함께 와서 고통스러워하는 나를 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나를 위로해 주고 법에서 나와 교류했다. 마음을 굳게 먹고 병업가상에 미혹되지 말고 심성을 지키고 정념을 유지하고 안으로 찾고 확고하게 신사신법하면 병업의 생사관을 넘을 수 있다고 격려했다. 그리고 함께 발정념하면서 내 정념을 가지해주고 구세력의 교란 박해를 제거했다. 단수입장을 할 때 매우 강한 에너지를 느꼈고 한줄기 금색 에너지가 내 머릿속에 흘러들어가는 것을 똑똑히 보았는데 갑자기 몸이 따듯해지면서 아주 편안한 감을 느꼈다.
바로 이때 여동생이 전화해서 병원과 입원 문제를 이야기한 일을 알려주었다. 가족과 친척들은 모두 빨리 병원에 가자고 나를 설득했다. 조카딸은 이 상황을 보고 만약 내 심성이 제고되지 않아 병으로 여기면 속인처럼 병원에 입원하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때 내 심성은 제고됐다, 가족들의 강압 앞에서 나는 확고한 정념으로 말했다. “절대 입원하지 않겠어요. 병원은 전혀 치료하지 못해요. 나는 병이 없어요. 나를 잘 봐요”라고 말하면서 걸었는데 다리가 아픈 것도 몰랐다. 그리고 그동안 친척 친구들이 가져온 고급 의약품을 전부 다 던져버렸다.
나는 저녁 잠결에 ‘나, 나, 나’라는 3개의 굵은 큰 글자를 똑똑하게 보았는데 즉시 “내가 소업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깨달았다, 이 일념이 나오자 순식간에 온몸이 가볍고 편안한 감을 느꼈다. 나는 즉시 아내를 흔들어 깨워 격동되어 “좋아졌어요, 밥 먹을래요”라고 말하자 아내는 매우 놀랐다! 내가 이겨낸 이 병업은 생사의 고비인데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또 나를 대신해 얼마나 많은 고난을 감당하셨을까? 대법은 매우 신기하고 사부님께서는 자비로우시다!
나는 수련을 이제 막 시작했다. 법을 너무 늦게 얻은 것이 정말로 후회된다. 이전에 악당의 거짓말 선전을 믿고 하마터면 이 만고의 기연을 놓칠 뻔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연장해주신 고귀한 생명을 정말 소중히 여기고 대법 중에서 착실하게 진짜로 수련해 세 가지 일을 잘 하겠다. 모순이 생기면 안으로 찾고 각종 집착하는 사람의 마음, 관념을 끊임없이 닦아 버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고도(苦度)를 저버리지 않고 될수록 빨리 자신을 잘 수련해 빨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나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해 내 몸에서 나타난 대법의 기적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겠다. 그리하여 중국공산당 악당이 모함하는 말을 그들이 믿지 못하게 하고 진상을 모르는 중생의 선량한 본성을 불러일으키겠다. 더욱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모두 성심성의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고 빨리 삼퇴를 해서 무사평안하고 대법의 구도를 얻어 자신의 생명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7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질병을 제거하고 건강해진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3/3117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