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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을 고소할 때 일어난 일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5년 7월 4일] 장쩌민 고소의 큰 물결에 동참하기 위해 우리 지역 대법수련생들도 대법제자의 책임을 깨닫고 6월 중순부터 고소장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일어난 일들을 글로 써서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1. 고소장을 작성하면서 버린 것

수련생 A는 법을 일찍 얻었지만 몇 년간 반신불수가 된 남편(비 수련자)을 간호하면서 정진하지 못했다. 남편이 사망한 후 단체학습에 참가하면서 다시 정진할 수 있었다.

수련생들은 장쩌민 고소에 대해 교류를 한 후 고소장을 작성하기로 했다. 수련생 A는 집으로 돌아가 밍후이왕 교류문장을 찾아보면서 일정한 형식으로 고소장을 작성했다. 수련생들은 그녀의 변화를 보면서 많이 놀라워했다. 다음 날 아침 A는 연공을 하면서 자신이 검은 껍질이 벗겨지는 것을 천목으로 보았다고 했다. 감자 껍질을 깎듯이 한 층씩 몸이 매끄럽고 깨끗해질 때까지 벗겨졌다.

A는 처음 느껴본 것이라 사부님께서 자신을 격려해 주신다고 생각하고 고소장을 더 다듬어 우편으로 발송했다.

하지만 이틀 후 A는 우편이 반환된다는 문자를 받았다. A는 자신의 심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포기하지 않고 더 정성을 기울여 고소장을 다시 작성해 발송했다. 그날 밤, 꿈에서 수련생들과 함께 손을 잡고 부축을 받으며 진흙 길을 힘들게 걷고 있는 것을 보았다. 커다란 욕조 앞에 이르자 수련생들은 깨끗이 씻고 션윈에서 보았던 예쁜 옷으로 갈아입었다.

2. 정념으로 개인 우편의 교란을 돌파하다

6월 12일, 수련생 B는 고소장을 개인 우편으로 발송하려고 했다. 하지만 밍후이왕에서 최고인민 법원과 최고 인민검찰원에서 개인 우편을 접수하지 않는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모든 것은 법의 구도를 기다리는 생명체이기에 겉으로는 접수하지 않지만, 실제로는 다른 공간의 사악요소가 막고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 우편발송 후 B는 발정념을 중시하며 우체국과 우편을 접수하는 집배원에게 진상을 알렸다.

B는 우편 발송 상황을 인터넷으로 조회하면서 우편이 경유하는 곳마다 발정념을 하여 교란을 제거했다. 그녀는 우편이 통신하기 위해 훈련된 비둘기인 전서구(信鸽)로 변하는 것을 보았다. 14일 오전, 우편은 베이징에 도착했다.

B는 또 발정념을 하면서 우편이 최고 검찰원에 순조롭게 접수되지 못하게 교란하는 사악을 제거했다. 집배원에게도 정념을 가지하며 사악이 중생을 이용하지 못하게 했다. 최고 검찰원의 옥상에 도착한 전서구는 부상을 입었다.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신성한 사명을 내려 주셨는데 자신이 고소장을 작성할 때 100% 정성을 다하지 못해서라고 생각하며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스스로 최선을 다하지 못함에 대해 사악들이 중생들의 앞길을 막지 못하게 사부님께 진심으로 가지를 부탁했다.

발정념 후, B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인터넷에서 최고 검찰원에 우편이 접수된 것을 확인했다.

3. 사부님께서 나에게 승용차를 보내시다

우리 지역 수련생들은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고소장을 발송했다. 수련생 C는 70여 세나 되지만 매우 정진한다. C는 장쩌민 고소장은 대법제자라면 모두 다 작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 지역 수련생들이 발송을 완료하자 C는 가까운 지역 수련생들을 찾아가 장쩌민 고소장을 작성하는 중요성에 대해 교류를 했다. C는 형식에 대해 설명을 해준 후 집으로 돌아가려고 버스를 타려고 나섰는데 이상하게도 버스가 서지 않았다. C는 급한 마음에 기다리고 있는데 마침 20대 남자가 자가용으로 무료로(C는 노인카드 외에 현금을 챙기지 않았다) 집으로 데려다주겠다고 했다. C는 청년에게 대법 진상을 말해 주며 삼퇴를 권했다. 청년은 삼퇴를 하고 C를 집 앞에 내려줬다. C는 사부님께서 차를 보내셨다며 아니면 70여 세 되는 노인을 그 누구도 신경 쓰지 않았을 것이라며 감탄했다.

얼마 후 수련생 C에게 또 이런 일이 일어났다.

우리 지역에서 ‘전 세계가 장쩌민을 심판하다’라는 스티커를 붙일 때 있었던 일이다. C는 아침에 수련생과 함께 발정념을 마친 후 진상 스티커를 붙이려고 떠났다. 8시 20분쯤 70여 개를 붙이자 풀도 다 떨어졌고 갈림길을 걷다 보니 집과는 상당히 멀어졌다. 수련생 한 명은 8시 30분에 단체학습이 있기에 조급해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C도 급해하며 사부님께서 지난번처럼 차를 보내주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마침 승용차가 지나가면서 그들을 태워줬다.

수련생 C는 이 신기한 이야기를 밍후이왕에 꼭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사부님께서 모든 것을 이미 배정하셨기에 우리는 그냥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기만 하면 된다.

문장발표: 2015년 07월 0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4/3118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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