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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 과정 중의 수련교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요즘 일부 지역 수련생이 장쩌민 고소장을 발송하다가 저애 및 손실을 당한 일에 대해 개인적인 견해를 말하려 한다. 수련생 여러분께서 법으로 가늠하고 시정해주시길 바라며 손실을 줄이고 하려는 일을 잘 하시기를 희망한다.

1. 장쩌민 고소에 대한 지역뉴스 보도방식

이 일이 저애 혹은 손실을 받은 것은 많은 요소가 있다. 여기에서 지역뉴스 보도 방식을 말하려 한다.

나는 5월 17일부터 오늘까지 장쩌민을 고소하는 모든 보도를 읽었다. 개인적으로 사람을 구하는 각도에서 말하면 각 사건 뉴스는 다양한 각도에서 진상을 알리는 작용을 일으킨다고 인식한다. 그러나 단체(많은 사람) 소송 보도는 한도를 파악할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장쩌민을 고소하는 작용 중 하나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며 소위 ‘안정유지’를 하는 경찰을 구하는 것을 포함한다. 그러나 중국대륙에서 그들의 현 상태는 어떠한가? 수련생은 이런 사람을 한 명 알고 있다. 그는 말했다. “저는 파룬궁을 반대하지 않고 더욱이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하기 싫어합니다. 그러나 사이트에서 현지 어떤 단체 사건을 보도하면 위에서는 우리에게 가서 관리하라고 명령합니다. 각층 지도자는 모두 사건이 생기거나 관직을 잃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어느 지방 관리도 자신의 관할구역에서 ‘특별한 말이 나오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일단 ‘특별한 말이 나오면’ 우리를 압박해 전방에 나가게 합니다. 위에서 하라고 하면 우리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합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단체(많은 사람) 소송 보도가 현재의 전체 형세를 전개해 정면으로 진상을 알리고 사악한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려면 아래와 유사한 보도 방식이 더욱 적합하고 유력하다고 인식한다.

1) ‘4천여 명 대륙 파룬궁수련생이 장쩌민 고소’

2) ‘6월 3일부터 5일까지 밍후이 사이트는 329명의 장쩌민 고소장 사본을 받았다.’

3) ‘6월 2일, 대륙 15개 성(省) 145명의 장쩌민 고소장 사본을 받았다.’

4)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밍후이 사이트는 최소한 232명의 장쩌민 고소 소식을 받았다.’

동시에 일반 독자는 고소인 이름 등 개인정보에 관심을 갖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현지의 모 특수한 독자(예를 들면 일부 경찰)는 보고 만약 어떤 있지 말아야 할 ‘압력’에 직면하면 현지의 진상 알리기가 따라갈 것이 필요하다. 수많은 독자에 대한 유사한 보도에서 말하면 그들이 구도 받기 위해 주목할 만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더욱 심혈을 기울여 원고를 쓰고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2. 형식과 마음 들이기

사부님께서는 “하라고 하니 가서 했지만, 일하는 태도에서 어떻게 해야 사람을 구할 수 있는지 이 문제에서 당신은 진지하게 사고하지 않는데, 이는 수련의 문제이다.” [1]라고 말씀하셨다.

수련생들은 모두 잘 알고 있다. 수련은 합승차가 없으며 사람을 배우고 법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되며 여러 사람이 떠들썩하면 안 된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대충하면 안 되며 최대한 사심을 내려놔야 한다. (예를 들면 자신을 실증하고 과시하며 큰일을 하고 영웅이 되려하며, 질투하고 선하지 않으며 두려워하고 정(情) 등등) 매 대법제자는 장차 우주에 유일무이한 정법 수련의 길을 남길 것이다. 고소장 쓰는 문제도 이 같은 이치로 매우 엄숙하다. 대법제자는 그중에서 각자의 책임을 감당하고 있다. 개인마다 길이 다르며 법을 얻는 것과 수련 이야기가 다르고 반(反) 박해 경험도 다르다. 이 때문에 사람을 구하는 마음으로 완성하는 매 고소장은 모두 사람을 구하는 독특하고 예리한 무기다.

6월 14일 ‘4천여 명 대륙 파룬궁수련생 장쩌민 고소’란 문장의 ‘장쩌민 고소장 수량에 따른 각 성(省)과 직할시 분포도’를 보라. 어떤 지역은 고소한 사례와 고소한 사람 수의 격차가 비교적 크며 많은 사람은 독립 고소장이 없다. 가장 명확한 것은 허베이(河北)성이다. 고소장이 700여 개인데 고소인이 1,000여 명이다. 대략 1/3의 수련생이 독립 고소장이 없다.

얼마 전에 수련생이 말한 일부 문제가 생각난다. 예를 들면 모 지역 일부 수련생은 “이번에는 쓰고 싶든지 쓰고 싶지 않든지 모두 써야 합니다.”, “당신들이 누가 쓰던 지간에 나도 서명하겠습니다. 나를 빠뜨리지 말아 주세요.”라고 말한다. 또 어떤 사람은 원만할 기회를 잃을까 봐 두렵다고 말한다. 또 어떤 이는 수련생을 구출할 때 서명하는 것과 같다고 이해하는 등등인데, 형식을 중시하고 대세를 따르며 장쩌민을 고소하는 의의가 불명확하거나 혹은 아주 강한 사람 마음이 섞여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고소장은 되도록 자신이 펜을 들어 써야 한다고 체득했다. 발송, 밍후이왕에 사본 보내기 등도 포함한다. 조건이 있어 완성할 수 있는 수련생은 다른 사람이 대신 수고하게 하지 말라. 왜냐하면, 의의가 같지 않기 때문이다.

한 수련생은 이 단락 길을 걸은 후 수련의 길은 정말 다른 사람이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마치 그해 베이징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는 것처럼, 베이징에 가는 기차표를 수련생이 도와 사주고 기타 ‘도움’을 줄 것은 모두 도와주었다. 그러나 베이징에 도착하니 보기에는 다른 수련생과 같은 일을 한 것 같지만, 결과는 오히려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이것은 엄숙한 수련이다! 오늘 정법 수련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우리는 마땅히 성숙해야 하며 그 당시 부정확한 상태를 고수해서는 안 된다.

또 다른 체득은 곤혹스럽거나 방해가 있으면 오직 법공부를 해야 한다. 아래는 수련생이 장쩌민을 고소하는 과정에서의 약간의 체득이다.

한 수련생은 말했다. “처음에 저는 ‘관망’하는 사람 마음이 있었습니다. 법공부를 할 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물론 정말로 한 사람이 수련성취 된다면 나는 그에게 우주가 되라고 할 것이며, 무엇이든 다 있을 것이다.(박수)’ [2]를 보았습니다.”

“갑자기 깨달았습니다. 만약 한 사람이 수련 성취했다면 그가 일에 부딪히면 누구를 ‘관망’ 하겠습니까? 저는 더는 ‘관망’할 수 없으며 대법에 따라 하겠다, 곤혹스러우면 법공부를 하고 반드시 자신의 길을 걷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아주 빨리 고소장을 우편으로 보내고 또 밍후이왕에 폭로했습니다. 법이 마음에 있기에 하는 과정이 순조롭고 든든했습니다. 그 후 더욱 심혈을 기울여 세 가지 일을 했습니다. 장쩌민 고소를 통해 사부님에 대해, 법에 대한 확고한 마음과 사람을 구하는 책임감이 더욱 강해졌고 자신 수련 중 정념과 주견이 강화됐습니다.”

한 수련생은 말했다. “처음에 저는 자신에게 두려운 마음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편으로 보낸 후 또 밍후이왕에 큰 범위로 폭로될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법공부를 하자.’”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대법제자라면 정념이 좀 충족해야 하는데, 무엇이든 모두 대법제자에 의해 개변되며 사악도 청리될 수 있는데, 그 나쁜 사람이 무엇이란 말인가? 그 몇 나쁜 사람은 사악이 조종하여서 한 것이 아닌가? 사악이 청리되어 제거될 때, 당신이 그 사람 앞에 서 있으면 그는 감히 당신에게 ‘좋지 않다(不好)’는 ‘불(不)’ 자조차 말할 수 있겠는가? 신(神)에 대해 그는 감히 하지 못한다.’ [3]”

“법공부를 하면서 사상이 개변됐습니다. 저는 밍후이왕에서 보도하면 일으킨 작용이 더욱 크며 사람을 구하는데 더욱 유리하다고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출발점이 바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하는 과정에서 이지적이고, 누락에 주의하며 그때그때 바로 잡아 두뇌가 명석했습니다. 동시에 늘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신인가?’ 사부님께서는 ‘무엇이 사람인고 온몸에 정욕이로다 무엇이 신인고 사람마음이 없도다’ [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자신에게 대답했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해 나는 반드시 신의 것을 해야 한다.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더는 이전처럼 작은 일과 일언일행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고소장을 우편으로 보내고 밍후이왕에 보낸 그 날부터 지금까지 저는 매일 연공, 법공부, 발정념,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했습니다. 이전의 정진 상태로 되돌아온 것을 느꼈습니다. 또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 몸이 법 속에 있는 아름다움을 체험했습니다.”

한 수련생이 말했다. “장쩌민 고소를 통해 사부님의 자비를 분명히 느꼈고 사부님께서 자신을 밀고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장쩌민을 고소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부족함, 두려운 마음, 자신을 실증하고 과시하는 마음, 이기적이고 악한 것을 바로 잡는 것을 가속했습니다. 지금 저는 또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도 마치 10여 년 전에 24시간 발정념을 한 것처럼 명석하며 수련이 초기와 같은 상태를 되찾았습니다. 동시에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장쩌민을 고소하는 인식을 완벽히 하고 고소장을 완벽하게 함에 따라(그 전에 고소장을 이미 부쳤음) 사부님께서도 저에게 많은 지혜를 주셨습니다. 사실 일시적인 장애는 모두 과정이며 모두 가상입니다.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바로 우리가 악을 깨끗이 제거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역사의 오늘은 대법제자의 휘황찬란함을 펼치는 시각이며 절대로 악이 흉악한 짓을 저지르게 하는 때가 아닙니다.”

그밖에 한 수련생이 말했다. “장쩌민 고소는 각종 방식이 있으며 대법제자가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는 말했다. “국내외 대법제자는 일체입니다. 해외에 갓 도착한 대륙 수련생이 애초 생각한 것은 해외에 도착해 고소하고 박해를 폭로하려는 것이었는데 정법 형세가 이렇게 빠를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장쩌민 고소는 오히려 중국대륙에서 발생했습니다. 난 해외에 도착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을 찾아보았습니다. 애초 대륙을 떠난 이유는 일부 두려운 마음, 안일을 추구하고 사심을 지녔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더는 도피할 수 없습니다. EMS는 전 세계 특급 우편입니다. 해외 우체국은 자유롭게 부칠 수 있고 사당(邪黨)은 관여할 자격이 없습니다. 현재는 바로 뒤돌아보지 않고 용감하게 나아가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할 때입니다. 되도록 빨리 장쩌민 고소장을 최고 검찰원, 법원에 부쳐야 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5년 뉴욕법회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3-대뉴욕지역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사람과 각자의 구별’

문장발표: 2015년 6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22/3112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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