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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그때부터 대법 비방하는 문장을 강의하지 않다

글/ 중국 청년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고등학교 2학년 대법제자다. 어려서부터 몸이 허약하고 질병이 많았다. 폐결핵을 앓은 적이 있어 평소에 기침 몇 번을 해도 편도에 염증이 생기면서 열이 나서 며칠에 한 번씩 병원에 갔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친과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시작해서, 그 후부터 더는 병에 걸리지 않았고 집에 약도 가져다 놓지 않았다.

5학년 때 교과서에 사악한 당의 문장이 있었다. 나는 이런 것들이 학우들에게 해독을 끼치도록 내버려둘 수 없어 기회를 찾아 진상을 알렸다. 어느 날, 몇 명 학우가 나에게 몇 학기 동안 한 번도 조퇴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한 번도 아프지 않을 수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것은 내가 늘 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기 때문이며 또 대법은 누명을 쓴 것이고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알려주었다. 그 시기 ‘9평 공산당’이 이미 나왔기에 나는 그 책에서 많은 증거를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예를 들면 사악한 공산당이 가짜 항일(抗日)과 살인을 밥 먹듯이 한 사실을 알려주고 그 기회를 이용해 삼퇴 열풍을 알려주었으며 빨리 삼퇴 하라고 권했다. 몇몇 학우는 삼퇴에 동의했다.

중학교 때 음악 시간에 나는 대나무 피리로 ‘몇 송이 매화꽃 천지가 봄이라’는 곡을 연주했다. 수업이 끝난 후 친구들은 이 곡은 어디에 있는 곡이냐고 물었다. 나는 이 곡은 해외 대법제자들이 만든 곡이라고 알려주었다.

그 당시 사회 교과서에 대법을 비방하는 내용이 있었다. 학우들은 이것에 아주 미혹됐고 나는 여러 학우에게 대법이 박해받은 경과를 알려주었고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에 대한 각종 의혹 및 책의 내용이 모두 가짜라고 알려주었다. 중학교 학우들은 비교적 쉽게 이해했고 그들은 무슨 영문인지 아주 빨리 알게 됐으며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바로 탈퇴했다.

음악 선생님의 결혼식 때 나는 ‘눈 속의 매화’ 곡을 독주했다. 둘째 주에 나는 사회 선생님을 찾아가 그 곡은 해외 대법제자가 창작한 곡이라고 알려주었고 중국공산당 TV의 왜곡된 사실에 대해 모두 해답해 주었다. 나는 선생님에게 교과서의 날조된 사실로 학우들을 중독시키지 말 것을 요구했고 선생님은 동의했다.

그때부터 선생님께서는 무릇 대법을 비방하는 교과서 부분은 강의하지 않았고 나는 이 가짜로 만든 부분을 통해 적지 않은 학우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문장발표: 2015년 7월 1일

분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어린이제자마당>청소년이 대법을 배우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1/3116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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