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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을 고소한 체험

글 /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장쩌민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발송하고 밖으로 나오자 큰비가 내리고 있었다. 나의 눈시울도 젖어들었다. 사부님께 대한 감사가 마음속에 북받쳤다.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을 때와는 사뭇 달랐다. 그때 우리는 베이징에 가서 진실한 상황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만 알았지,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미로를 걷고 있었다. 오늘은 대법의 위대함과 사부님의 자비를 더욱 크게 느낀다는 것이 달랐다. 장쩌민을 고소한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아주 똑똑히 알고 있어 마음이 아주 든든했다.

많은 것을 우리 자신이 비록 깨달은 것이 아니라 사부님께서 설법 중에서 이미 아주 명확하게 설법하셨기에 마음 놓고 하면 되는 것이다. 사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류사회에 션윈을 보급하라고 하신 것처럼 무엇이나 다 준비해 놓으셨다. 우리가 정념으로 그 한 걸음을 내딛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오늘 장쩌민을 고소하는 일도 같은 것이다. 수련생들이 정념으로 하면 이 일은 꼭 할 수 있다.

다른 한 각도에서 말한다면 대법제자는 이 역사 시기의 주연이다. 만약 장쩌민이 심판받을 때 모든 대법제자가 자기 뜻을 표명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것이다. 장쩌민을 심판하는 일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속에 관건적인 요소가 하나 있다. 바로 대법제자의 상태가 그 위치에 다다르기만 하면 천상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이다.

중생을 구도하는 각도에서 말한다면 천만의 대법제자가 함께 악의 우두머리 장쩌민을 고소한다면 중공 체제 내에 있는 사람들에게 조성한 심리적 충격과 진동은 얼마나 클 것인가? 게다가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도 이 체제 내에 있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자신의 위치를 정하는 또 한 차례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

많은 대법제자가 장쩌민을 고소하는 이런 방식은 인류 역사상 한 번도 있어 본 적이 없는데 역사의 신기원을 여는 것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장쩌민이 수중의 권력을 이용해 미친 듯이 천만의 대법제자를 박해했지만 결국 천만의 대법제자는 장쩌민을 고소했다. 선악은 반드시 응보가 있다. 자신의 죄는 자신이 감당해야 한다. ‘정의는 사악을 이긴다.’는 것은 필연으로 전형을 남겨놓은 것이다.

물론, 대법제자가 이 일을 해낼 수 있는 것은 대법의 끝없는 위력으로, 사부님의 배치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제자로서 정법 노정에 따라 항상 수련인의 마음을 유지한다면 이 일을 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악을 제거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거대한 작용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문장발표 : 2015년 7월 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 정법수련마당 > 수련체험 >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2/ -3117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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