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우연한 기회에 여러 학반 학생들에게 수업을 하게 됐다. 이에 진상을 알릴 이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겠다고 생각했고 각종 사진, 동영상, 문자 등을 사전에 준비했다.
수업 전 나는 좀 주저했다. 그래서 사부님께 나의 정념을 가지하고 마당을 청리해달라고 부탁했다. 수업이 시작됐다. 학생들에게 갑작스러운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 먼저 사람의 일생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물었다. 어떤 학생은 건강이라 말하고 어떤 학생은 생명이라 말했다! 나는 동조하며 말했다. “그렇다. 생명과 건강이 없다면 다른 것은 모두 의의가 없지! 우리 주위에는 우리의 생명을 해치는 물건이 너무 많아! 각종 가짜, 유독 식품이 주위에 가득 차고 공기, 물은 오염되어 참을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어.” 나는 관련되는 그림, 에피소드 동영상을 놓고 설명했다. “무엇 때문에 식품을 상관하는 사람이 없을까? 왜냐하면 관리와 백성이 먹는 것이 같지 않기 때문이야. 그들은 특별히 공급된 식품을 받지!” 학생들은 매우 놀랐다!
학생들은 집중해서 나를 보았다. 나는 학생들의 표정을 보고 기회가 온 것을 알고 이야기했다. “너희들은 지금 누가 가장 큰 매국노인줄 아니?” 학생들은 눈을 반짝이더니 왁자지껄하며 말했다. 나는 “장쩌민이다!”라고 말했다.(학생들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장쩌민은 첫째, 애국 학생들의 피를 밟고 권력의 최고봉에 올랐어. 둘째는 수백만 평방 km 토지를 팔아먹었지. 세 번째 제일 큰 죄는 바로 파룬궁을 박해한 거야.”
파룬궁 세 글자를 말할 때 학생들의 감정이 아주 고조됐다. 한 학생은 놀라 부르짖었다. “파룬궁은 좋은 거예요!” 한 학생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가 돈에 씌어있어요”라고 말했다. 한 학생은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는 전화를 받았어요”라고 말했다. 한 학생은 “선생님, 선생님도 파룬궁을 하나요?”라고 물었다. 또 적지 않은 학생이 진상화폐 여러 장을 꺼내 돌려가며 보았다.
나는 학생들에게 “파룬궁을 알고 있니?”라고 물었다. 학생들은 막연해했다. 나는 또 “알고 싶니?”라고 물었다. 학생들은 진심에서 우러나는 목소리로 “알고 싶어요!”라고 외쳤다. 나는 말하면서 스크린에 관련되는 대법홍전 사진을 보여주었다. 또한 대만, 인도 등 각지에서 학생이 단체 연공하는 사진을 한 장 한 장 보여줬다. 학생들은 허리를 곧추 세우고 앉아 눈을 깜박이지 않고 놀라면서 보고 있었다. 내가 파룬궁수련생 생체 장기적출을 소개할 때 한 학생은 이를 악물고 “장쩌민은 왜 아직도 죽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천안문 분신 거짓사건 사진을 볼 때 많은 학생은 갑자기 크게 깨달았다! 사진을 다 보여줬다. 학생들은 여전히 더 보고 싶어 했다. 어떤 학생은 “파룬궁을 어떻게 하나요? 나도 수련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계속해서 말했다. “장쩌민은 천인공노할 죄악을 범했어! 그 한 사람만의 범죄일까? 모든 집단이 범죄를 저질렀어! 너희는 그와 한 무리가 되고 싶니?” 학생들은 높이 외쳤다. “싫어요!” 나는 또 말했다. “그러나 너희들은 이미 그 조직에 가입했단다! 너희들은 이미 단원에 가입했어. 최소한 소선대에 가입했지! 단, 소선대는 모두 공산당의 예속 조직이야! 너희들은 공산주의를 위해 일생을 분투하겠다고 맹세했다! 그럼 같은 게 아니니? 악행에는 업보가 있어. 구이저우(貴州)성의 장자석을 알고 있니?” 나는 이어 구이저우 장자석 뉴스, 사진, 입장권을 보여주었다. 한 학생이 외쳤다. “중국공산당망(亡)!” 나는 말했다. “맞다. 너도 공산당 소속이야!” 학생은 놀라면서 막무가내로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탈퇴해야 한다! 사악한 당단대(중국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하면 된다. 가명도 돼!”라고 말했다.
마지막에 나는 학생들에게 물었다. “너희들은 당단대를 탈퇴하는 것을 원하니?” 대부분 학생이 높은 소리로 “원해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나는 끊임 없이 말하고 연속 6개 반 학생들을 탈퇴시켰다.
사당(邪黨)은 여러 해 동안 매우 엄중하게 학생을 독해했다. 정치 교과서, 사상 품덕 교과서, 영화, 강좌, 서명 등 많은 형식으로 대법에 대해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명예를 더럽혔다. 유치원생에서 대학생까지 사악한 중독을 진행했다. 교사 대법제자들이 주어진 조건을 이용해 정념정행하고 진상을 알려 이러한 독해를 씻어버리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6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28/3114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