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제 오후 3시경 딸아이가 갑자기 답답하다며 이유 없이 불안해 했다. 평소처럼 1시간 내내 발정념을 했지만, 변화가 없었다. 그래도 계속 발정념을 했다. 밤 9시가 넘어서 딸은 천목으로 구세력이 장쩌민 고소를 교란하는 것을 봤다고 했다. “수많은 검은 손들이 장 마를 지키려는 사람에게 붙어 있다가 장쩌민을 고소하는 참여자들을 향해 달린다.”라고 했다. 그래서 딸은 즉시 발정념을 했다. 각종 법기는 스스로 사악을 치고 들어갔는데 파룬, 망, 검 등등이 있었으며, 큰 망은 장 마두를 지키려는 자의 검은 손을 전부 감싸서 녹여버렸다. 그러자 장 마를 지키려는 자의 머리는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했다.
딸은 다시 장 마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장 마는 껍데기만 남았는데 오로지 중간에 산처럼 쌓인 결정체가 반짝이고 있었다. ‘그의 몸속에 어찌 빛나는 결정체가 있을까?’ 그것은 반드시 구세력의 상징일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 단단해서 어떻게 해체시킬 수가 없었다. 딸은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그러자 곧바로 파룬(法輪)이 나타나서 그 결정체를 향해 돌진하자 그 결정체는 가루로 변해버렸다. 이어서 장 마의 껍데기를 모두 처분했는데, 껍데기에서 수많은 구더기와 각종 벌레들이 도망쳐 나왔다. ‘어떤 법기로 그것들을 소멸시킬까?’ 생각 끝에 모든 법기를 모두 동원했는데 검같이 생긴 바늘들이 날렵하게 움직이면서 벌레들을 모두 전멸시켰다.
딸은 “이번 발정념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면서도 자유로웠으며, 그토록 쉬우면서도 가벼운 적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 이유는 “장쩌민을 고소하는데 참여했으므로 사부님께서 대단히 큰 신통 법력을 주셨기 때문이다”고 했다. 딸은, 이번 발정념을 통해서 그냥 일부만 정리 했을 뿐이니, 구세력은 계속해서 한차례 또 한 차례씩 달려올 것이라고 말했다. 대법제자들도 발정념을 중시하여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06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25/3114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