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 문장 “퇴직한 노간부가 장쩌민 고소를 지지, 그 날을 기다린다!”를 읽은 감수
[밍후이왕] 밍후이왕 2015년 6월 24일 글 “퇴직 노간부가 장쩌민 고소를 지지, ‘그 날을 기다렸다!’”에서 수련생은 장쩌민 고소장을 이웃 세인에게 보여줬는데 세인들의 반응은 모두 정면적이고 “전에 당신들에게 이런 일(박해)이 있었다는 것을 들었지만, 상세히 모르고 있었는데 고소장을 보고 깜짝 놀랐다.” 세인은 모두 각자의 정의감을 표현했다. 세인이 대법제자가 장쩌민을 고소하는 세부 내용을 알면 진상을 알리는 데 효과가 좋다.
첫째, 대법제자가 정념에서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다른 공간에서든 인간 세상에서든 모두 하늘을 진감하는 호연정기(浩然正氣)이며 또 세인을 가지하는 정의이다.
둘째, 속인 측면에서 법률로 고소하는 그 자체가 이미 정의의 손을 들어 준 것이고 선악이 분명하다. 박해 중의 범죄 행위를 법률 조례로 열거해 강대한 설득력이 있고 세인의 이론 표준에 부합된다.
세인에게 대법제자가 장쩌민을 고소한 사실을 알게 하면 진상을 알리는 데 효과가 좋다. 대륙 수련생이 장쩌민을 고소하는 특간과 진상자료를 만들어 배포하면 좋을 것 같다.
수련생이 ‘전 세계 장쩌민을 공개 심판’한다는 진상 스티커를 보고 개인적으로 진상을 요해하지 못하는 세인은 표어를 보고 여전히 잘 모를 수 있다. 왜 공개 심판하는가? 어떻게 공개 심판하는가? 속인은 이것을 구호로만 볼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장쩌민을 고소하는 경위와 장쩌민이 범한 주요 죄행을 세인에게 알려주면 세인은 진상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래는 스티커로 부칠 수 있는 적당한 내용을 발췌해 대륙 수련생이 선택해 사용하기 바란다. A4용지에 큰 글씨로 간단히 편집하고 인쇄해 부칠 수 있다.
제목: 파룬궁 수련생들 최고 검찰원에 장쩌민이 행한 고문죄, 집단학살 죄, 반인류 죄 등을 범한 죄행을 고소
올해 5월, 중국 2만여 파룬궁 수련생이 최고 법원, 최고 검찰원에 형사고소장을 올려 장쩌민이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16년간 발동한 집단학살 박해를 고소했다. 사법기관에서 입안해 법에 따라 원흉 장쩌민의 형사책임을 추궁할 것을 요구했다.
1999년부터 당시 장쩌민은 손안의 권력을 이용해 한편으로 매체에서 파룬궁을 모욕하는 선전을 하고 ‘톈안먼 거짓 분신사건’으로 온 국민을 속여 국민 모두에게 파룬궁에 대한 증오심을 불러일으켰다. 다른 한편으로 국가 기계를 이용해 파룬궁 수련생의 신앙을 포기하게 압박했고, 더욱이 연좌정책으로 파룬궁 수련생과 가족을 사회에서 무시당하게 하고 그들의 기본 생존권을 박탈했고 본래 화목한 가정을 파괴하고,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 감금, 고문하여 장애로 만들고 혹은 사망하게 했다. 심지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적출 해 이익을 추구했다. 이런 모든 것은 장쩌민의 명령, 계획, 감독, 관리하에 진행됐다. 중국 지금의 ‘헌법’, ‘형법’ 등 현행 법률과 이미 체결한 국제법 조례에 따르면 장쩌민은 적어도 고문죄, 집단학살 죄, 모욕죄, 학대죄, 불법 체포와 구류, 감금죄 및 반인류 죄를 범했다.
중공 장쩌민 정치 깡패집단은 파룬궁에 대한 박해뿐만 아니라 파룬궁 사부님에게 억울한 누명을 쓰게 했고 파룬궁 수련생의 몸과 마음을 학살했고 중국 민중을 위협 유혹하는 방법으로 박해에 참여하게 하고, 중국사회의 도덕을 훼멸시켜 중국사회의 도덕 수준이 급속히 미끄러져 내려가게 했다. 악을 징벌하고 선을 알리고 정의를 바로잡기 위해 장쩌민을 고소해 16년 동안 자행한 엄청난 큰 재해를 끝마치려 한다. 정의 공리를 중화 대륙에 돌려주려는 민심의 향배이다.
장쩌민은 악행이 많고 국민에게 수치를 가져다줬기에 사람들은 장쩌민을 고소한다는 소식을 듣고 갈채를 보내 인정하고 하루빨리 장쩌민을 심판대에 올려보내려 한다.
문장발표: 2015년 6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29/3115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