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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 열조에 되돌아온 수련생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생 샤오롄(小莲)은 1996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법을 얻은 후 홍법에 참여하기 시작한 그녀는 자신의 집에 법학습 모임을 개설했고, 수십 명의 수련생이 그 학습반에 참여했다. 99년 7월 20일,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자 단체수련환경을 잃어버린 샤오롄과 두 언니는 수련상태가 점점 정체되어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최근, 그 언니가 샤오렌을 불러 법학습 모임에 함께 참여해 다 같이 교류했다. 예전 수련생의 수련상태가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근본 원인은 사악의 박해가 조성한 것으로, 만일 박해가 없었다면 누가 가만히 앉아 있었겠는가? 샤오롄은 즉시 장쩌민 고소에 참여하면서 곧장 변호사 양식 형사고소장에 기재하였다. 또한 형사고소장 한 부를 가져와 소침해진 수련생 가족에게 준 결과 그녀의 수련생 가족도 형사고소장에 기재하였다.

다음날 샤오롄은 언니와 같이 다른 한 언니를 찾았고, 결국 이 언니도 즉시 장쩌민 고소장에 기재했다. 그리하여 3명의 예전 수련생은 수련생의 도움으로 장쩌민을 고소하는 과정에서 정법수련의 길에 다시 들어왔다.

샤오메이(小美)는 1996년에 법을 얻은 후 아주 정진했지만, 99년 7.20 박해가 시작되자 수련상태가 점점 정체되었다. 최근 그녀는 어머니의 집에 왔다가 장쩌민 고소를 주제로 수련생들과 교류했고, 이에 명백해진 그녀는 교류를 들으면서 한편으로 장쩌민을 고소하는 형사 고소장에 기재했다. 다음날 현지 우체국에서 우편 발송을 할 때, 같은 시간에 우체국 창구에서 특급 발송한 5명의 수련생 중 3명은 발송에 성공했고, 샤오메이도 고소장을 성공적으로 발송했다.

수련생 샤오쑹(小松)은 1996년 부모가 연공하는 모습을 본 뒤 심신의 이익을 얻어 대법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박해가 시작된 후 부모가 정신적으로 상처를 입어 원망을 품고 사망하자 샤오숭도 2009년 후 점점 소침해졌다. 어느 날, 수련생이 법학습 모임에 샤오쑹을 불러와 모두 함께 장쩌민 고소 열조에 대해 교류했다. 샤오숭은 즉시 장쩌민 고소장을 작성하면서 “내가 박해원흉 장쩌민을 고소하지 않으면 돌아가신 부모가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수련생 바오쑹(宝松)은 1996년 법을 얻은 후 줄곧 정진하다가 중공의 불법 노교소에 갔다 온 후 수련상태가 예전만 못해졌다. 최근 샤오쑹은 수련생 언니의 집에 가서 수련생들과 함께 박해원흉 장쩌민을 고소하여 즉각 16년 박해를 종결해야 한다고 교류했다. 바오쑹과 바오메이 부부는 교류를 통해 즉시 장쩌민 고소 열조에 용해되었다.

문장발표: 2015년 6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29/3115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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