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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정행하여 사부님 법상을 집으로 모셔오다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2~3년 전 발생한 일이다.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이 불법으로 12년 판결받자 박해에 반대해 옥중단식을 하다 생명이 위독해졌다. 감옥 측은 할 수 없이 그를 풀어준다고 했지만, 현지에서 받지 않겠다고 했다. 수련생들은 교류에서 우리가 첫 번째 해야 할 일이 강력한 발정념이고, 두 번째는 가족이 감옥 측에 석방요구, 또 하나는 수련생이 610에 가서 진상을 알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수련생을 구출하기 위해 나는 현지 국보(610)대장을 찾아가서 진상을 알렸다.

국보대장 사무실에 찾아가 가오(高) 대장인지 물었더니 도리어 나에게 누구냐고 물었다. 내가 실명을 밝혔더니 그는 웃으며 말했다. “당신 그때 왜 도망갔어요? (2007년 그들은 파룬궁수련생 6명을 세뇌반에 납치해 가려 했다. 그중 5명이 동시에 벗어났다.) 나는 곧장 그에게 “당신들은 우리를 붙잡아서 뭘 하려는 겁니까?”라고 반문한 뒤 이어서 “수련생이 감옥에서 생명이 위험한데 당신들은 왜 안 받아요?” 그는 “그것은 감옥 측에서 핑계를 대 거절하는 것이죠. 만약 정말로 사람을 풀어주면 내가 상관할 수 있나요?” 나는 “만약 감옥에서 사람을 석방하면 당신은 반대하지 마세요. 대법제자에게 선하게 대하고 좀 좋은 일을 해서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세요.” 이리하여 그 수련생은 정념정행하여 사부님의 가지 아래, 수련생들의 협조로 순조롭게 돌아왔다.

주제로 돌아와 보자. 국보대장 사무실에서 진상을 알릴 때, 어느 박스 위에 사부님의 법상이 놓인 것을 보았다. 아마 어느 수련생을 납치할 때 빼앗은 것인지 몰랐다. 나는 “사부님의 법상을 저에게 주세요.”라고 하자 그는 안 된다고 했다. 나는 “몇 년간 불법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면서 당신도 적지 않은 대법제자를 만났을 텐데, 많은 일은 당신도 마땅히 알고 있을 것이요. 파룬궁은 불법(佛法) 수련이고 대법제자는 모두 진(眞), 선(善), 인(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요. 더는 장(江)씨 깡패집단을 쫓아가지 마세요.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세요.” 사부님의 가지 아래 바른 에너지장에서 그는 조용히 듣고만 있었다. 때로 그의 청성한 일면이 말했다. “당신들은 모두 나를 위해 생각해 주는지 알고 있어요. 그런데 나는 왜 경찰이 됐을까요?”라고 말하며 책상에서 작은 스티커를 보여주었다. 나는 “진(眞), 선(善), 인(忍)을 수련하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인가요?” 그는 머리를 끄덕이며 더는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사부님의 법상은 가져오지 못했다.

집에 돌아가서도 나는 생각했다. ‘사부님의 법상을 반드시 집에 모셔 오자.’ 사부님께서 내 옆에 계신 느낌이었고, 내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사부님께서는 모두 알고 계시고 일체는 사부님의 배치 속에 있었다.

어느 날, 또 진상을 알리러 국보대장을 찾아갈 때 큰 액자를 담을 수 있는 가방 두 개를 함께 가져갔다. 국보 사무실에서 또 그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서였다. 그들은 2001년 12월 나를 납치해서 불법노동교양 3년을 내렸을 때, 내 가방에서 1,600위안과 휴대폰 등 물품을 강탈했다. 당시 나는 박해로 떠돌이생활 중이라 그것은 생활비였다. 2004년 1월, 노동교양소에서 나온 나는 돈을 요구한다는 핑계로 몇 번이나 610주임에게 진상을 알렸고, 부국장도 찾아갔지만 아직 그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 그는 “그때부터 담당자가 이미 두 번 바뀌었고, 첫 번째 담당 610주임(퇴직)을 찾아서 증명해야 줄 수 있어요.”라고 하면서 예전 610 주임의 주소를 나에게 주었다. 그때 그는 볼일이 있다고 해서 우리는 함께 사무실에서 나왔다. 나는 그가 직접 사무실 문을 잠그는 걸 보았다. 그는 내 가방을 보고는 “시장 보러 가는 건가요?” 나는 웃으며 위층에서 내려왔다.

나는 위층에서 내려와 또 정치활동 사무실에 갔다. 주임은 원래 모 파출소 소장이었는데, 2001년 당시 나를 납치할 때 소장 중 한 명이다. 나는 방금 국보대장에게 돈을 요구했던 사실을 말하면서 예전의 610주임을 찾아가라고 했다는 말까지 했다. 정치활동 사무실 주임은 “그 사람은 퇴직했으니 그에게 찾아달라고 하지 말고 지금의 610에 찾아달라고 하세요. 그때 내가 증명서를 해 줄게요. (왜냐하면 당시 돈은 그가 퇴직한 주임에게 준 것이다) 주임의 말을 들은 뒤 나는 곧장 국보대장 사무실에 갔지만, 그가 없었다. 그때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문을 열어주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사부님의 법상을 집으로 모셔가야 한다는 소원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곧장 사부님의 법상을 준비해간 가방에 넣어 순조롭게 집으로 돌아왔다.’

하루걸러 셋째 날, 나는 또 국보대장 사무실에 갔다. 나를 본 그는 크게 화를 내면서 “담이 크네. 감히 공안국에 와서 물건을 훔쳐가요?”라고 하며 나를 가리켰는데, 아마 그가 추측한 것이어서 나는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면서 “나에게 보여줘요.”라고 했더니 그는 위층에 감시 카메라가 있다고 했다. 당시 나는 상서롭게 말했다. “당신에게 달라고 요구했잖아요.”라고 했더니 그는 “당신이 요구했지만 주지 않았어요.”라고 했다. 나는 “당신이 업을 적게 짓도록 하는 것인데도 당신이 주지 않아서 할 수 없이 내가 가져간 거요. 당신들이 2007년 나를 납치할 때는 나에게 달라고도 하지 않고 내가 집에 없는 틈에 사부님의 법상과 사부님의 시사를 빼앗아 갔어요.” 그때 나는 그의 사무실에 들어가 앉아서 정념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그는 사무실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가요. 당신은 가요.”라고 했는데 이는 그 배후의 사령을 건드린 것이었다. 나는 의념으로 멸(滅) 자를 염해 그의 이마에 붙이고 정념으로 그를 정시했다. 얼마 후 안정된 그는 사무실에 들어와 앉았다. 그 사령을 멸한 것이다. 나는 계속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청성한 일면 스스로 “당신이 나를 위해 생각하는지 알아요.”

그 후 소멸당하기 싫었던 사령이 나를 불법 노동교양하려 했지만, 사부님의 자비하신 가지 아래 사령은 전멸되어 그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 일을 한 후 나는 줄곧 떳떳했고 마음속에 두지 않았고 대법제자 누가 이런 일을 만나도 모두 그렇게 한다고 생각했다.

그 일로 중생은 정말로 각성하고 있음을 알았다. 610주임이 우리 지역 파출소에 불법 노동교양을 만들라고 소장에게 말했다. 파출소 소장은 “착한 노인이라서 우리는 하지 않아요.”라고 하자 주임은 내키지 않았지만, 다른 파출소에 부탁했다. 모 파출소 소장은 “그 노인은 우리 관할범위 내의 사람이 아니라서 우리는 하지 않아요.”라고 말하고는 “당신은 이제 정직한 일을 좀 하세요.”라고 말한 후 전화를 끊었다.

이렇게 사부님의 자비하신 가호 아래 일체는 평안하고 무사하다. 이 일을 통해 우주 중의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장악하고 계심을 증명할 수 있다. 다만, 우리가 정념정행해야만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책임지신다.

문장발표: 2015년 6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26/3114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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