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며칠 전, 우리 직장 주택가에서 몇몇 퇴직 노년 간부에게 장쩌민 고소장을 보여드렸다. 그들은 현지에서 일정한 영향력과 지명도가 있었다. 비록 나이와 직장, 직책이 다르지만 고소장을 본 반응은 모두 긍정적이었다. 아래 그들이 고소장을 본 시간 순서에 따라 열거하고 그들의 느낌을 적었다.
2015년 6월 4일 오전:
S씨는 올해 61세이고 성격이 호탕하고 인맥이 넓은 퇴직 간부다. 우리가 알고 지낸지 1달도 되지 않는다.
고소장을 본 S씨는 신체가 우람한 남자였지만 뜻밖에 눈물을 흘렸다. 그는 말했다. “단지 전에 당신이 이런 일(박해)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 이처럼 자세히 알고 있지 않았습니다. 고소장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요 며칠 가슴이 답답하고 무슨 물건이 가슴을 내리 누리고 있는 느낌이고 숨쉬기 어려웠어요. 밥을 먹으려 해도 먹지 못했는데 한바탕 울어야 마음이 시원할 것 같습니다. 이전에 당신이 말한 경험은 단지 절반만 믿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제 생명의 전환점이고 금생 영원히 이 날을 잊지 못합니다. 지금 100% 당신을 믿습니다. 게다가 이것은 최고검찰원과 최고법원에 부치는 장쩌민 고소장이며 실명 편지로 가짜가 아닐 겁니다. 이전에 나는 당신을 돌봐주지 못했지만 앞으로 내가 살아 있기만 하면 당신을 보호할 책임이 있습니다. 당신이 조그마한 억울함도 받지 않게 하고 절대 당신이 상처를 받지 않게 하겠습니다. 당신을 매일 기쁘게 하고 이전에 고통 받은 것을 배로 보충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나는 10여만 위안의 적금이 있는데 당신이 수시로 사용할 수 있고 당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한 푼도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장쩌민을 심판할 때 내가 당신과 함께 베이징에 가겠습니다. 당신을 지지할 뿐만 아니라 당신을 위해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당신이 누명이 씻는 그날이 올 때 당신은 인민대회당에서 나에게 한턱내고 떳떳하게 돌아와야 합니다. 당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과 당신을 비웃은 사람이 후회하고 통곡하게 해야 합니다. 내 말만 들으면 모두 가짜라고 생각하겠지요.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하는지 보십시오! 나는 하면 한다는 사람입니다.”
2015년 6월 4일 오후:
Z씨는 올해 78세이고 기율서기를 담당한 적이 있으며 신중한 편이다.
Z씨는 고소장을 보고 애석해했지만 한편으로는 날 떠보면서 질책했다. “누가 이렇게 고생했어요? 당신이 고생한 것 가치가 있어요? 이전에는 당신이 고생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은 고생을 했는지는 몰랐네요. 공산당이 하지 말라면 하지 않으면 됩니다. 얼마나 고생했어요? 당신과 당신들 몇몇 파룬궁이 그를 고소하면 무슨 소용이 있어요? 그가 다시 당신을 붙잡으면 어떻게 해요? 언제쯤 장쩌민을 심판할 수 있어요?”
나는 말했다. “이것이야말로 공산당이 사악한 것이 아닌가요? 게다가 지금은 한 사람이 아니고 전국에서, 전 세계인이 장쩌민을 고소하고 있어요. 당신은 션윈(神韻)을 본 적이 있지 않아요? 그것은 진상입니다. 올해는 끝장날 것 같습니다!”
Z씨는 기뻐하며 말했다. “그럼 나도 그 날을 기다릴게요!”
2015년 6월 5일 오전:
M씨는 올해 80세이고 조직부부장을 담당한 적이 있으며 정의감이 있고 호소력이 강하다.
M씨는 장쩌민 고소장을 보고 아내와 함께 나를 바래다주었다. M씨는 표정이 굳고 동정의 눈빛으로 부드럽게 말했다. “이전에 단지 이런 일(박해)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여태 이렇게 자세히 몰랐고 이 나쁜 놈이 이렇게 악독할지 몰랐어요. 마땅히 그들은 보응이 있어야 합니다. 공산당도 이젠 끝장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쓴 고소장이 쓸모가 있나요? 그들이 부치게 해요?” 나는 “이미 고소장을 부쳤어요. 보신 것은 사본이에요.”
M씨는 말했다. “부쳐주면 좋지. 그런 나쁜 짓을 한 놈은 마땅히 고소해야 해. 장쩌민은 이미 어디에 감금돼 있다고 다들 그럽니다.” M씨의 부인은 화를 내며 말했다. “이런 나쁜 짓을 한 사람은 마땅히 고소해야죠. 일찍이 그들을 체포해야 했어요!”
2015년 6월 5일 오후:
Y씨는 올해 85세이고 10여만 노동자를 둔 직장의 임금처(工資處) 처장이고 겸손하다.
내가 고소장을 받으러 갈 때 Y씨는 한 손으로 내 손을 꽉 잡고 다른 손으로 눈물을 닦으며 말했다. “이전에 당신이 이런 일(박해)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상세히 몰랐어요. 고생 많이 했네요. 장쩌민이 파룬궁 문제를 처리(박해)하는 것이 너무 과했어요. 누가 이 고소장을 썼죠? 보며 눈물을 흘렸어요. 장쩌민을 고소할 수 있나요? 그들이 발송하게 하나요? 지금은 어려울 것 같아요.” 나는 “이것은 제 스스로 쓴 것입니다. 수준이 없어서 그냥 단순하게 적었어요. 자신의 절실한 감수를 잘 쓰지 못했어요. 이미 고소장을 부쳤어요. 이것은 복사본입니다.”
Y씨는 “부치면 좋은 일이지. 시도해 보는 것도 좋아요. 어떤 결과일지 봅시다.”
2015년 6월 6일 오전:
J씨는 올해 85세이고 당위비서를 담당했으며 인맥이 넓고 덕망이 높으며 손꼽히는 지식인이다.
내 고소장을 보고 J씨의 첫마디는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자신의 신앙을 위해 많은 고생을 했네요. 장쩌민은 마땅히 피고인이 돼야 합니다. 당신의 고소장은 주제가 선명하고 조리가 있으며 사실이 정확하고 법률지식이 전면적입니다. 장쩌민은 파룬궁을 처리(박해)하는 문제에서 극단적이었습니다. 국가 지도자로서 어떻게 이렇게 문제를 처리합니까? 마음속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여러분이 박해를 받아 그를 고소하는 것은 마땅합니다. 파룬궁 수련자들만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자주 모이는 노간부도 말합니다. ‘지금 전국 백성 중에 그를 욕하지 않는 사람이 없지.’ 하이난에서 여행을 갔다 온 노간부가 말하는데 장쩌민은 이미 하이난에서 통제받고 있고 신체 자유가 전혀 없다고 하네요.”
지금 우리 대법제자는 양심을 전부 잃고 날뛰는 오만방자한 못난이를 하늘의 뜻, 천시, 지리, 인화에 따라 법정에 고소할 때가 됐다. 철저히 진상을 밝히고 대법의 명예를 회복하며 형사책임을 추궁하고 악을 처벌하고 선을 발양하는 인간세상의 정의를 바로 잡아야 한다.
문장발표: 2015년 6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24/3113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