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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 중 체험, ‘두려운 마음은 물질적 존재’

글/ 중국 안후이 대법제자 안신

[밍후이왕] 최근 장쩌민 고소를 준비하면서 두려운 마음은 물질 존재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법에 용해되어 층층이 돌파할 때, ‘두려운 마음’이란 물질이 조금씩 감소했는데, 최후에 전부 없어지면 두려운 마음도 존재하지 않는다.

1. ‘장쩌민 고소’를 바르게 깨닫다

장쩌민을 고소하는 문장을 읽고 법 공부 소조에서 교류하며 깨달은 것은, 정법 노정이 이 일보에 이르러 장쩌민을 고소하는 기점은 악의 제거와 구도다. 악을 제거하는 것은 파룬궁을 박해한 악의 우두머리 장쩌민을 법적 처단하는 것이고, 구도는 파룬궁을 박해한 ‘공안, 검찰, 법원’ 등 관련자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도하는 것이다. 그들 대다수는 협박당한 것이므로 그들도 피해자이기 때문이다.

장쩌민 고소에는 대법제자, 대법제자 가족과 공안, 검찰, 법원의 관계자, 그리고 기록원, 우체국 직원, 택배원, 변호사, 진상을 알게 된 세인 등 많은 사람이 참가했다. 정법의 홍세(洪勢)가 파룬따파 제자들이 장쩌민을 고소하는 방식을 통해 세간에서 전면적이면서도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알리는 서막을 열게 한 것이다.

2, 첫 번째 고소장을 발송하다

장쩌민 고소에 대해 내가 비록 법리상에서 깨닫고 수련생과도 성실하게 교류했지만, 막상 고소장을 적으려고 하니 가슴이 두근거렸다. 수련생이 나에게 깨달았으면 행동으로 실천해야 하고 이런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격려해주었지만, 이야기할 때도 가슴이 떨리면서 각종 두려운 마음이 나왔다. 뒤에 고소장을 적었지만, 감히 발송하지 못했다.

나는 괴로워서 두려운 마음을 폭로하고 해체하겠다고 수련생과 줄곧 이야기했다. 그러던 어느 날 수련생의 격려로 그것을 돌파하리라 마음먹었다. 한 치의 거리낌 없는 정도에 도달할 수는 없었지만, 나는 반드시 걸어 나와야 했다.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고서는 영원히 전진할 수 없고, 두려운 마음과 구세력에 끌려 다닐 수 없기에 나는 이것을 돌파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두려운 마음 때문에 처음 발송할 때는 일반 편지형식으로 발송했다. 편지 봉투의 발신인 이름도 간체자로 적었다. 당시 두려운 마음을 돌파해 한 걸음씩 걸어 나오려고 했는데, 발송하고 나니 정말로 두려운 마음이 물질로 존재함을 절실히 느꼈다. 조금 돌파하면 그 물질도 정말로 소멸하고 있었다. 발송하기 전에 나는 이렇게 두려움에 시달리는 나날을 보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발송한 후에는 그것이 뭐 두려울 게 있는가 싶었다.

나는 다시 한 번 파룬따파의 강대한 법력(法力)과 에너지를 느꼈다. 생명의 깊은 곳에서부터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고 자비를 베푸시는 사존께 감사드린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버리지 않으셨고 나는 여전히 사부님의 제자다. 나는 반드시 잘 수련하겠다. 동시에 수련생의 격려에도 감사드린다.

3, ‘논어’를 외우다

상술한 바와 같은 체험으로 나는 정진하는 신심이 북돋웠다. 논어가 발표된 후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논어를 외웠다. 논어를 외운 체험은 더욱 신기했다. 논어 중의 법리는 나에게 한층 또 한 층의 문을 열어주었고 그 현묘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다. 논어와 ‘장쩌민 고소’가 마치 두 개의 금색 날개와도 같아 나를 이끌어 대궁의 깊은 곳까지 날아갔다. 나는 파룬따파의 끝없는 법리 속에 용해된 것 같았고 불은호탕(浩蕩佛恩)을 몸과 마음으로 감수할 수 있었다.

4, 두 번째 고소장 발송

논어를 외운 체험을 한 후 나는 마음이 평온해졌다. ‘장쩌민 고소’를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되었다. 어느 날 저녁, 법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나는 늘 나를 격려하던 수련생에게 고소장을 새롭게 발송하겠다고 했다. 그 수련생은 나를 걱정하듯 내일 비가 온다고 했다. 나는 날씨가 어떻든지 장쩌민 고소는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결과 다음 날 날씨는 아주 좋았고 모든 것이 순조로웠다. 우체국에서 나올 때 하늘은 그렇게도 맑고 환했다. 나는 마침내 정정당당하게 장쩌민을 고소했다.

장쩌민 고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떤 수련생은 아주 잘했는데, 법리에 따라 깨닫고 실행하며 자신의 능력을 다해 다른 수련생들을 많이 도와주었다. 나처럼 두려운 마음에 떨면서 한 발자국씩 걸어 나온 것도 역시 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나서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나는 실망하지 않는다. 우리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고 같은 법을 수련하고 있으며 같은 세 가지 일을 하고 있다. 공동으로 장쩌민을 고소하며 조사 정법하고 중생 구도하며 사전(史前)의 대 소원을 이루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는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문장발표: 2015년 6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21/3112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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