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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 과정 중 사람과 일을 자비롭게 대하다

글/ 중국 안후이 대법제자 안심(安心)

[밍후이왕] 밍후이왕 문장 중 어떤 수련생은 우체국 직원에게 문의를 받고 사실대로 알려 사악에 방해를 받거나 손실을 가져왔다는 것을 봤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우체국 직원에게 우편을 발송하러 간 사람은 모두 그들의 고객이므로 우리가 요구대로 포장하고 우송료를 내면 그들은 규정대로 물건을 부쳐야 한다. 부치는 내용은 이치대로 말하자면 사생활이므로 다른 사람은 알아볼 권리가 없다. 관건은 우리 자신이 정정당당하게 마음가짐을 바로 잡아야 하고 정념으로 우체국 직원의 문의를 대해야 하고 마음이 안정하지 않거나 그들에게 속박을 받아서는 안 된다. 만약 잘 처리하지 못한다면 ‘장쩌민 고소’에 방해를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대법에 손실을 주며 그 사람들이 업을 짓는 기회를 주게 된다.

‘장쩌민 고소’ 과정 중 별의별 사람과 일을 만날 수 있다. ‘장쩌민 고소’는 사악을 제거하는 것뿐만 아니라 진상을 알리는 기회이기도 하다. ‘장쩌민 고소’는 속인 식 탄원이 아니고 대법제자가 하는 이 일들은 신들이 하는 일이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리대로 하고 자비와 정념으로 평화롭게 대해야 한다.

불법(佛法)은 자비하므로 모든 바르지 못한 요소를 바로 잡을 수 있다. 속인의 생각은 매우 약한 것이므로 우리의 두려움 등 각종 좋지 않은 요소로 세인에게 영향 주고 그들에게 좋지 않은 에너지를 증가하게 해서는 안 된다. 특히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등 관련 인원들, 그들은 거짓말에 속았거나 혹은 협박을 받고 대법에 미안한 일을 했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을 많이 했기에 그들도 피해자다. 만약 우리가 그들을 구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마 무생지문(無生之門)일지도 모르는데 그들 중 어떤 사람도 법을 위해 온 것이다.

대법제자는 주역이므로 주도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우리가 충분히 자비롭고 정념이있으며이지로우면 세인의 각성을꼭 불러일으킬 수 있고 그들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할 수 있다. 자신이 본 일부 상황에 대해 자기 생각을 말해본 것이고 수련생과 교류하고 함께 제고하며 중생을 구도하려는 것이다. 적절하지 않은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6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18/3110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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