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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장 발송 과정에서 진상을 알리다

글/ 중국 대법제자 이롄(一蓮)

[밍후이왕] 6월 11일 오후, 장쩌민을 고소하려고 준비한 자료를 복사하려다가 검사해보니 빨간 지장을 찍지 않았다. 인주를 빌리려 나는 한 슈퍼에 들어가 공손하게 인사하고 인주를 빌려 지장을 찍으려 한다고 설명했다. 그 젊은이는 아주 선량했는데 신기해하며 물었다. “지장을 찍어서 뭐하시려고요?” 나는 장쩌민을 고소한다고 말했다. 그는 듣고 나서 어안이 벙벙해 눈을 크게 뜨고 나를 보며 말했다. “담도 크시네요, 장쩌민을 감히 고소하다니요?”

나는 그에게 파룬궁 수련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고 사회나 가족에게 백 가지 좋은 점이 있고 한 가지 해로운 점도 없다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장쩌민은 질투심으로 좋은 사람을 받아들이지 못하자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1999년 7월 20일부터 파룬궁을 광적으로 박해하기 시작했다고 알려주면서 대법제자는 모두가 피해자이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모두 일어나서 그를 고소하고 현행법으로 장 마두(魔頭)를 제재하려 한다고 말했다.

물건을 사던 사람들은 모두 조용히 듣고 있었다. 나는 사당(邪黨)이 나를 박해한 경과를 그들에게 들려주었다. 한 젊은이가 간곡하게 부탁했다. “아주머니, 제가 자세히 볼 수 있도록 그 고소장 한 부를 주세요.” 진상은 그의 양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나는 늙은 장쩌민이 한 나쁜 일, 대법제자를 박해한 악행을친구들에게 알려줄 거예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 젊은이의 각성을 보고 마음이 격동됐고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할 수 있도록 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나는 마트에서 나와서 복사하는 곳에 갔다. 사람이 없어 잠시 기다리다가 휴게실에 대고 안에 사람이 있냐고 물었더니 남녀가 급하게 나오면서 여자가 무엇을 복사하겠냐고 물었다. 나는 장쩌민을 고소하는 소장을 복사하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내 손에서 자료를 받아가 복사했다. 나는 무엇 때문에 고소하는지 장쩌민에 대한 진상을 말하기 시작했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자 그 둘은 아주 무서워 고개를 들지 못했고 더구나 내 말을 받아주지도못했다. 나는 그들이 거짓말의 해독을 입은 것을 보면서 마음이 아주 괴로웠고 내 책임이 중대하다는 것을 깊이 느꼈으며 그들이 더 빨리 대법 진상을 알게 되기를 희망했다. 시간이 되면 나는 꼭 다시 와서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6월 11일 오후, 수련생이 정념으로 가지(加持)해준 덕에 나는 우체국에 가서 순리롭게 네 부의 장쩌민 악마를 고소하는 자료를 부쳤다. 3일 후 세 부는 제대로 보내졌다고 영수증이 왔지만 최고검찰원에서 접수했다는 영수증은 오지 않았다. 나는 속으로 어디가 잘못됐을까 라고 생각했다. 영수증을 갖고 우체국 빠른 창구에 가서 문의했다. 나는 창구에 가서 온 의도를 설명했고 직원은 아주 열심히 컴퓨터에서 확인한 후 나에게 말했다. “아주머니, 네 부의 자료가 전부 제시간에 도착했어요”라고 하면서 나에게 확인시켜줬다. 나는 문득 깨달았다. 대법제자는 무슨 일을 하든지 진상을 알리는 일을 잊어서는 안 되고 진상 알리는 일이 몸에 배여 있어야 한다. 이것은 대법제자의 책임이다.

나는 진상을 알리려고 웃으면서 직원에게 말을 걸었다. “이 아주머니가 찾는 편지 내용이 뭔지 알아요?” 그는 고개를 저으면서 모른다고 했다. 나는 장쩌민을 고소하는 고소장이라고 정정당당하게 알려주고고소 이유와 진상을 조리 있게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자신의 박해 경험과 가족이 받은 정신적 박해, 특히 80세가 넘는 어머니가 ‘610’의 공갈협박으로 정신이상이 생긴 일을 말해주었다.당시 ‘610’은 어머니에게 딸이 계속 파룬궁을 연마하면 총으로 쏴 죽인다고 말해 어머니는 16시간 동안 울고 까무러치는 것을 반복하다 결국 정신에 이상이 생기셨다. 그 후 매일 내 이름을 부르고 사방으로 찾아다니셨다. 그러다가 넘어져 종아리가 골절돼 일어날 수 없게 됐고 원한을 품고 돌아가셨다.

이야기하다보니 내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다. 직원은 나에게 자리를 권하면서 위안했다. “아주머니 고정하세요. 장쩌민은 너무 나빠요. 마음껏 고소하세요. 저도 지지할게요.” 나는 전국 대법제자가 모두 여러 정도로 박해받아 모두 일어나 고소하면 자연적으로 이 우체국도 업무량이 증가될 거라고 말했다. 직원은 이것은 자신의 직업이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했다. 나는 또 지금 일부 우체국에서 고소장을 부쳐주지 않는 곳이 있는데 이런 문제를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부쳐주지 않는 것은 장쩌민 악마랑 같은 패거리로서 장래에는 함께 고소돼야 한다고 하자 직원은 “그렇게 엄중해요? 이후부터 누가 와도 모두 제대로 처리할겁니다. 이것은 제 직책인데 제대로 하지 않으면 법을 위반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 후 며칠 동안 수련생들이 그곳에 가서 고소장을 발송했는데 매번 그는 아주 열정적으로 대했고 신속히 처리해주었다.

이 며칠간 우리 지역 우체국에서 많은 사복경찰이 나타났고 고소장 발송 업무를 거절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것은 이런 사람들이 진상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인데 이것도 사람을 구할 수 있는 하나의 큰 기회다. 평소에는 이런 직원들을 만날 기회조차 없다. 진상을 알리는 일은 하나의 만능열쇠를 소유한 것과도 같다. 우리 모두 자신의 책임을 저버리지 말고 장쩌민을 고소하는 일에서 자신을 잘 수련하고 진상을 명백히 알려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6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20/3111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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