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동북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와 수련생이 협력해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표어를 칠했다. 우리가 진상표어를 칠할 때 순찰 경찰 두 사람에게 현장에서 포착됐다. 당시 경찰 목소리는 하늘을 찌르듯 기세등등하였는데 나의 어깨를 붙잡고는 핸드폰을 꺼내 전화를 걸려 했다.
나는 당시 어찌 된 일인지 전혀 두려움이 없었다. 우리 몇이 함께 나왔는데 하필 내게서 일이 발생하는가를 생각했다. 자신의 심성에 문제가 꼭 있다. 마음속으로 강대한 선념을 발했다. 만약 그들이 정말로 오늘 나를 박해하면 법정인간 시기가 도래할 때 대법제자를 박해한 큰 죄로 인해 소멸한다. 견정한 일념을 보냈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오늘 반드시 그들을 구하겠다.” 손을 내밀어 그가 전화 거는 것을 제지하고 침착하게 말했다. “먼저 전화 걸지 마세요. 내가 하는 말을 먼저 좀 들어보고 전화 걸지를 결정하세요.”
그는 말을 듣고 핸드폰을 내려놓았다. 나는 참을성 있게 그들에게 말했다. “우리 대법제자가 오랫동안 고생을 마다치 않고, 개인의 안전도 고려하지 않으며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하는 까닭을 알고 있는가. 당신들이 진상을 깨닫도록 하려고 대법제자는 얼마나 큰 대가를 치렀는가.”
많은 말을 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극적으로 180도 돌변했다. 말하기를 “당신들 여자들이 나와서 일하는 것에 대해 탄복합니다. 붙잡지 않을게요. 가세요.” 했다.
하지만 야밤에 외진 곳에 여자 홀로 있는 것을 보고 그들은 “차에 타세요. 모셔다드릴게요.” 했고 차에서 내린 후 조심하라고 내게 당부했다.
사후 수련생과 법에서 교류했다. 심성에서 누락을 세심히 찾고 그것을 바로 잡았다. 이 일은 왜 극적인 변화가 생겼을까?
사부님은 모든 제자에 대해 모두 공평하시다. 나는 일이 발생할 때 자신의 심태를 돌아보았다.나의 일념은 안을 향해 찾고 중생 구도하는 것을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가 중생을 구하는 데서 관념을 바꾸고 자신을 바로 잡는 것이다. 수련인의 마음이 법에 있기만 하면 사부님께선 우리를 보호해 주신다. “만약 정말로 곤란 앞에서 염두가 아주 바르면, 사악의 박해 앞에서, 교란 앞에서 당신이 정념으로 단호하게 말한 한마디는, 사악을 즉석에서 해체할 수 있으며, (박수) 사악에 이용된 사람이 고개 돌리고 도망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종적도 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교란을 형체도 없이 사라지게 할 것이다.” [1]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어떤 사람이 교란하더라도 정념이 족하여 “당신은 빨리 떠나세요.”라고 그를 지휘하면 그는 조용히 떠난다. 때로 시골엔 집집이 개가 있다. 개가 짖으면 대문에 들어가기 어렵다. 이때 자료를 2촌 남짓한 대문 틈으로 넣으면 자료는 날개가 달린 것처럼 대문 안으로 들어간다. 때론 정말로 신기하다.
지금의 중국 경제 상황으로는 보통 사람은 컴퓨터를 구매하기 어렵다. 특히 시골에서는 극소수에게 컴퓨터가 있긴 하지만 사악을 두려워해 감히 밍후이왕에 접속하지 못한다. 몇 년간 각지 대법제자가 각종 방법으로 진상을 알려도 많은 사람은 아직 진상을 모르고 있으며 파룬궁을 언급만 해도 두려워하고 배척한다. 대법제자가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도 어려움이 크다. 게다가 사당이 대법제자를 잔혹하게 박해하기 때문에 일부 수련생은 아직도 두려운 마음이 크다. 따라서 집집이, 전면적으로 진상을 알리기는 어렵다. 하지만 중국 몇십 억의 사람들이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전면적으로 계획적으로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항목은 그래도 필요하다. 물론 대법제자도 진상을 알리는 여러 항목을 개창했으며 모두 전력으로 각자의 항목에서 자신의 서약을 실행하고 있다.
오늘 정법 형세는 이미 최후에 이르렀다. 사부님께선 “시간은 정말로 그리 많지 않으며, 끝난다고 하면 바로 끝나는데, 다음 일보가 온다고 하면 역시 바로 온다.”고 말씀하셨다. 최후 제한된 시간에 대법제자는사람 마음을 지니지 않고 같지 않은 항목에서 착실하게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하기를 바라고 대법제자의 최후 신성한 사명을 완성하기를 바란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7-미국서부국제법회’
[2]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3년 대뉴욕지역 법회설법’
문장발표: 2015년 6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15/不帶人心救度眾生-3109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