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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암을 앓던 환자가 새 생명을 얻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8월, 남동생(63세)이 다리에 심한 통증이 와서 현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치료할 수 없다고 했다. 하여, 베이징 병원에 갔더니 제 3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골육종과 폐암’ 진단이 나왔다. 남동생은 입원한 후 하루하루 병세가 악화됐는데 마지막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고 의식이 불명했다. 의사는 “폐암 말기라 나을 희망이 없으니 집에 돌아가 후사를 준비”하라고 말했다.

남동생의 자녀들은 의사의 말을 믿지 못해 베이징대학 제 9 임상병원으로 남동생을 옮겼으나 검사결과는 같았다. 아이들은 돈을 얼마나 쓰던 치료하겠다고 했다. 그렇게 남동생은 제 9 병원에서 6일간 입원했으나 줄곧 의식이 불명했고, 오로지 산소호흡기로 생명을 유지했다. 마지막에 가족은 퇴원을 결정했다.

산소 호흡기를 실은 구급차가 남동생 집으로 갔다. 의사는 “호흡기를 뽑으면 호흡이 멈추니까 친척들이 다 모여 마지막으로 한 번 보고 호흡기를 뽑으세요.”라고 했다. 나와 아들, 딸, 사위 등은 남동생 귓가에서 그를 불렀고, 오직 사부님께서만 남동생의 목숨을 구할 수 있으니 빨리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요청하라고 말했다. 혼수상태인 남동생은 머리를 끄덕인 것 같았다. 동시에 우리는 남동생의 가족 모두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라고 했다.

모든 후사를 다 준비한 후 의사는 호흡기를 뽑았다. 자녀들이 그를 구들로 옮기고 마지막 시각이 오길 기다렸다. 1시간이 지나고 2시간이 지났지만, 환자 상태는 변함이 없었다.

이튿날 남동생은 깨어나서 말하고 밥도 먹을 수 있었다! 남동생은 깨어난 후 법을 듣겠다고 했다. 그도 원래 대법을 수련했었는데 1999년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 두려워서 감히 연마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었다.

남동생은 대법 수련으로 다시 돌아왔다. 반년 후 그의 신체는 완전히 건강을 회복했고 공사장에 일하러 가기도 했다. 이 기적을 아는 마을 사람들은 대법의 초상적임과 신기함을 칭찬했다.

문장발표: 2015년 6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15/3107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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