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백 년만의 광풍이 지나간 후 온 마을 백여 명이 삼퇴
5월 31일, 한 차례 전례 없던 큰 돌풍으로 동북 한 현 마을의 절대 다수 비닐하우스가 다 넘어졌지만 유독 우리 몇 명 파룬궁 수련생 집의 6, 7개 하우스는 넘어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아무런 손상도 없었다.
이에 대해 마을사람은 의견이 많았고 모두 내게 와서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봤다. 나는 “우리 대법제자는 평소에 ‘진(眞)ㆍ선(善)ㆍ인(忍)’ 우주의 진리를 연마했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을 따라 수련하고 사람을 구하며 중국공산당의 사당, 단, 대에서 탈퇴하게 했기 때문에 파룬따파와 리(李) 대사님께서 우리를 보호해주신 것입니다”라고 했다.
마을 사람들은 그제야 대법은 진정한 불법(佛法)이고 대법을 믿으면 정말로 신불(神佛)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믿었다. 사람들은 모두 내게 “지금 리 대사님을 믿어도 되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파룬따파는 세인을 구도하는 것이므로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고 당, 단, 대에서 탈퇴하면 리 대사님께서는 당신들의 평안을 보호할 수 있어요”라고 하자 마을 사람들은 “귀로 듣는 것보다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을 믿어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은 다 좋은 보답이 있는데 우리가 뭘 더 기다려요?”라고 했다.
마을 100여 명은 모두 나에게 그들에게 ‘삼퇴(중국공산당 및 부속 조직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를 해달라고 했다.
대법을 수련해 말기 위암 환자가 완쾌되다
더안(德安, 가명)은 산둥성 이멍산(沂蒙山) 지역의 한 보통 농민이고 소박하고 선량했지만 담배와 술을 좋아했다.
한동안 그는 술을 마시기만 하면 토해 병원에 가서 검사해봤더니 위암 말기라고 했다. 그는 즉시 수술했고 위 절반을 절제했다. 병원과 가족은 더안에게 진짜 병을 알려주지 않고 다만 악성은 아니니 진료예약 시간에 병원에 가서 항암치료를 하라고 했다. 더안은 악성이 아니라는 말을 듣자 신경 쓰지 않았고 진료 시간이 됐어도 가서 항암치료를 하지 않았다.
한번은 하루에 연속 세 번이나 배탈이 났는데 나아지지 않아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했다. 의사는 암세포가 이미 창자로 전이됐으므로 계속 항암치료를 해도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의사는 그가 2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고 판단을 내렸다. 그러자 더안은 대범하게 “화학치료가 그렇게 괴로운데 안 해야지. 집으로 가자!”고 했다.
가족은 더안에게 “파룬궁을 배워요. 오직 파룬궁이야말로 당신을 구할 수 있어요”라고 했다. 파룬궁 진상을 알고 있었던 더안은 담배와 술을 끊고 열심히 법공부하고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다.
수천만 파룬궁수련자와 같이 더안의 신체는 매우 빨리 건강을 회복했다. 얼마 후 벽돌공장에서 직원을 모집하는 것을 보고 더안은 벽돌공장에 가서 일했다. 벽돌공장의 일은 모두 중노동이었고 게다가 날씨가 더워 땀이 비 오듯 했으며 언제나 목이 말랐다. 제때에 물을 끓이지 못해 더안은 기다리지 못하고 우물 안 생수를 마셨다. 다른 사람은 감히 마시지 못하지만 더안은 우물물을 마셨어도 아무런 일이 없었다. 그는 위를 막 절반 절제했음에도 말이다.
지금까지 더안의 신체는 줄곧 매우 건강하다.
문장발표: 2015년 6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6/3104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