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뤄쓰(若思)
[밍후이왕] 2015년 5월 중순, 세계 각국에서 온 8천여 명의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은 뉴욕에 집결하여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세상에 전해진 지 23주년 되는 것을 경축하면서 세인들과 함께 대법수련의 아름다움을 나누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벨리 연구원 딘 씨개리스 씨(Dean Tsaggaris)는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18년 동안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그는 대법 중에서 인생의 목적과 생명의 의의를 찾았다고 했다.
씨개리스 씨는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금년 45세의 훤칠한 키에 선량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는 캘리포니아 실리콘벨리의 반도체연구원으로 1997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수련한 지 18년이 된다고 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조상이 희랍 동부사람으로 희랍정교 목사였다고 밝히면서 “아마 가족들의 그런 전통적인 종교의 영향을 받아 줄곧 인생의 목적과 생명의 의의를 찾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파룬따파를 배웠는데, 대법이 그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었다고 했다. 그는 세상에 온 목적과 생명에 대한 의의를 알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수련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파룬따파 수련이 자신에게 끼친 영향에 대해 말했는데, “나는 어렸을 때부터 두려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처음 부딪치는 일에 대해 두려운 마음부터 앞섰어요. 그러나파룬따파를 수련한 후부터는 어릴 적부터 갖고 있었던 그런 두려운 마음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며칠 전 한 모임에서 사회를 보기까지 했는데, 무대 위에서 두려움 없이 매우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두려운 마음을 이겨내고 진정한 나 자신을 찾은 거죠. 나중에 다른 사람들도 ‘그것이 진정한 당신 자신이다.’라고 알려주더군요. 18년 동안의 수련이 이런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내 머릿속에서 두려운 마음과 부정적인 생각그리고 나쁜 생각들을 쫓아냈습니다.” 그는 이어서 “파룬따파를 수련했기 때문에 항상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건강에 이런 저런 문제가 발생하는데, 나는 대법을 수련한 지 18년이 되도록 단 한 번도 병원에 간적이 없어요. 정말로 놀라운 일이지요!” 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에게는 행복한 가정이 있다. 아내와 7세의 아들이 있다. 주말이면 가끔씩 온 가족이 함께 공원에 가서 파룬따파를 연마한다고 했다. 그는 어떻게 하면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가 되는가를 알고 있다고 하면서 “이 몇 년 동안 어떤 모순에 부딪치면 안으로 찾으면서 나 자신에게서 문제를 찾았습니다. 아내와 아들에 대해서도 물론 자비로 대합니다. 나는 지금더욱 좋은 아버지, 더욱 좋은 남편이 된 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5년 6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9/3106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