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린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국대륙 대법제자가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천상변화이며 인터넷에는 거의 매일 이 방면의 교류문장과 평론문장이 있다. 교류를 거쳐 대다수 수련생은 법리상 인식이 올라왔다. 그러나 어떤 수련생은 자신이 직접 박해를 받은 적이 없어 쓸 것이 없고 마땅히 박해를 당한 수련생이 써야 한다고 여기며 법리에서 인식되지 않았다. 또 두려운 마음이 있는 수련생도 있다.
장쩌민 혼자 개시한 장장 16년간의 박해는 공개적으로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했다.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우리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각각의 시기에 사악이 법을 박해할 때 일어나 법을 실증하고 법을 수호하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4.25, 7.20에서 99년 10월까지 장쩌민은 부끄러움 없이 파룬궁을 모함했다. 그때 많은 대법제자는 생사를 내려놓고 베이징에 가서 각종 형식으로 법을 실증했다. 나의 사부님의 결백을 회복시켜 달라, 파룬따파(法輪大法)의 결백을 회복시켜 달라는 한 마디를 하기 위해 고문을 당하고 박해치사 당했다. 그때 진정으로 걸어 나온 대법제자 수는 얼마 안된다. 만약 모두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법을 수호했다면 박해가 이렇게 엄중하지 않거나 혹은 발행하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초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한 차례, 한 차례 기회를 놓쳤다면 오늘 정법이 최후에 이르렀으니 마땅히 박해 원흉을 청산해야 한다. 정법 중의 천상변화는 사부님께서 주관하시며 구도중생을 위해 변화시키신다. 사당(邪黨)을 해체하고 장쩌민을 사법 처리하는 것은 구세력마저 반대하지 못하며 그들도 모두 하려 한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이 두렵겠는가? 우리가 장쩌민을 고소하고 고소하는 제1조는 바로 나의 사부님의 결백을 회복시켜달라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진수(眞修)제자마다 모두 마땅히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간단한 이치다.
이번 박해에서 전 중국인은 모두 그 중에 말려들었다. 얼마나 되는 사람이 속아 중국공산당 일언당(一言堂)의 언론매체 선전을 믿고 대법에 대해 죄를 범하고 자신을 파멸시켰는가? 우리 수련인은 법공부와 연공할 환경을 잃어버렸는데 이것은 박해가 아닌가. 일부 수련생은 여전한 그런 박해로 정정당당하게 수련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이런 정신적 시달림 등등을 포함하는 이것은 더욱 큰 박해가 아닌가?
정법은 이미 오늘까지 이르렀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체를 깔아 놓으셨고 우리가 앞으로 걸아갈 일만 남았다. 수련생들이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마땅히 대마두(大魔頭)를 심판대에 보낼 시기다.
이하 몇 가지는 수련생 여러분께서 참고하시기 바란다.
밍후이왕 문장 ‘장쩌민 고소는 복잡하지 않다’ 이 문장을 수련생들이 보시기 바란다. 개인적인 이해는 여러 정도의 박해 상황에 근거해 박해 사실을 똑똑히 쓴 후 어느 법률 조항에 부합한지 겨누면 된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다 쓴 후 우체국에 가 우편으로 보내거나 혹은 속달로 보내고 수령증을 받아야 한다. 우편배달 수령증을 가진 후 고소편지와 수령증 번호와 박해 증거를 함께 밍후이왕에 전달해야 한다. 고소장만 부치지 말고 수령증을 요구해야 한다.
능력 있는 수련생은 되도록 일부 개인 혹은 현지 수련생들이 장쩌민을 고소하는 이 방면의 사실보도 혹은 뉴스를 많이 종합해 서술하기 바란다. 대법제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협력해 이 일을 잘해 사악의 간담이 서늘하게 하자.
문장발표: 2015년 5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30/3101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