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진언(眞言)
[밍후이왕]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장거(壯舉)이고 중생에 대한 자비이지만 과정 중에서 심리 상태에 주의해야 한다. 고소 과정 중에서 만약 대항, 증오, 분노, 복수 등 요소를 갖고 있으면 구세력은 곧 빈틈을 타고 들어온다. 대법제자는 대항이 없고 선과 자비만 있을 뿐이다. 대항해서 누구와 싸우는 것은 사당(邪黨)만이 그렇게 한다. 만약 대항하고 싸우려는 요소가 있다면 그것은 당(黨)문화 요소다.
매 한 가지 항목 중에서 자신을 위한 행동은 전부 구세력의 조작이다.
예를 들면 과시심으로 자신을 실증하고 특히 대법제자 단체 중에서 명리심으로 강한 경쟁심을 일으켜 영웅이 되려는 마음은 출발점이 틀렸다. 이런 마음은 버리기가 매우 어렵다. 나는 주변에 있는 대법제자의 몸에 대부분 다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다만 극소수 사람들만이 이 요소가 매우 적다. 설령 명확히 깨달았다고 해도 발견된 한층 한층을 깨끗이 제거하기 매우 어렵다. 밍후이왕 ‘출발점’에서 지명된 사람들은 대부분이 바로 이 원인으로 넘어졌다.
구세력은 바로 ‘자신을 위하는(爲私)’ 관념을 통해 자신을 실증하는 이런 형식으로 대법제자 몸에 달라붙는다.
때문에 장쩌민을 고소하는 과정 중에서 자신을 실증해 대법제자 단체 중에서 영웅이 되려하거나 좀 큰 사건으로 만들려고 하는 등 요소로 인해 구세력도 빈틈을 탈 수 있다.
장쩌민 고소는 사심과 구하는 마음이 없는 자비이기 때문에 순정한 심태를 갖고 해야 한다.
개인의 인식이니 부족한 곳은 바르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6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6/5/3104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