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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진선인을 수련하니 조화로운 인간관계를 형성

글/ 중국대법제자 우퉁(梧桐)

[밍후이왕] 나는 건축설계사인데, 동창회나 친구모임 때 매번 “사람과 사람 관계로 고민한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들의 그런 말을 듣고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일상생활을 하는 가운데서 마음속으로 ‘진선인(眞善忍)’의 법리로 지도함에 따라 주변의 일체는 모두 상서롭기 때문이다. 아래는 직장에서 발생한 두 가지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겠다.

1. 동료를, 적에서 친구로 사귀다

나는 10여 년 전 신참 설계원으로 들어가 근무하게 됐는데, 함께 근무하게 된 샤오신(小辛)은 나의 새로운 동료로 그는 도면교정을 책임지고 있었다. 당시 그의 나이는 23세였고, 나는 29세였다. 내가 처음 건축설계를 했을 때 샤오신이 굳은 표정으로 내가 그린 도면을 가지고 와서 나의 잘못을 지적했다. “당신이 그린 것은 잘못됐어요. 당신은 혼날 준비를 해요!” 내가 보니 오히려 그가 규정대로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의 적대적인 태도가 나를 놀라게 했다. 나는 학교에서부터 직장생활에 이르기 까지 나에게 그런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내가 막 대학에서 나와 성 단위 설계원에서 일할 때 비록 내가 경험이 없고 아무것도 몰랐다고 해도 나에게 그런 태도를 보인 적은 없다! 그때 나를 책임지고 이끈 사람은 실력 있고 덕망이 높은 수석 설계사였다. 그는 나에게 언제나 자상하게 대하면서 지도해 주었는데, 차근차근 자세히 알려주면서 아주 참을성 있게 대해줬다. 그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요해하게 됐으며. 지금까지 수련하고 있다. 지금 나는 업무 면에서 이미 중견사원인데 그의 그런 (적대적인) 태도는 더더욱 받아 본 적이 없다.

그렇지만 나는 ‘진선인’을 수련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평온하게 그에게 설명했다. “이 도면은 국가규정에 따라 그린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전부 지키는 표준이다. 그런데 어찌 당신에게 일치해야 하는가?” 그래도 그는 수긍하지 않고 정색하며 내가 수정하지 않은 도면을 들고, “가요. 원장님한테 가요!” 그러면서 나를 원장실로 데려갔으나 원장이 없었다. 그는 다시 나를 지배인에게로 데려가면서 “지배인이 당신을 혼내주게 해야지!”라고 했다. 지배인이 나의 도면을 보고 나서 “이렇게 그리면 됐잖아.” 하고 긍정적으로 대답했다. 그런데도 샤오신은 사무실로 돌아온 후에도 그 도면에 서명해 주지 않았다. 교정하는 사람이 서명하지 않으면 그 도면은 심사처로 보내지 못한다.

샤오신은 이튿날 원장이 온 것을 보고 나에게 물었다. “원장님이 당신을 혼내 줬어요?” 나는 “원장은 아무 말도 없던데.” 사실 원장은 내가 그린 도안이 규정대로 엄밀하게 그려진 것을 확인하고 채용했다. 얼마 후 원장이 나를 찾아와 “우리 설계원은 비정규적인 면이 있으니, 당신이 좀 신경을 써야 할거요. 그러니 다른 사람들을 좀 도와줘요!” 옆에 있던 샤오신도 원장의 그 말을 들었다. 그러나 샤오신은 원장이 그렇게 말하고 떠났는데도 굴복하지 않고 “그들은 모두 당신을 혼내 주지 않고 있네!” 하고는 ‘건설설계규범’을 들고 와 자로 재면서내 설계도면에서 잘못과 결점을 찾았다. 얼마 후 그는 득의만만한 태도를 보이며 “당신의 도면은 화면부호(剖切號)가 규정보다 4~6밀리가 더 길어요. 당신이 그걸 수정하면 서명해 주지요.”라고 했다. 화면부호는 컴퓨터에서 자동으로 생성된 것으로 도면문제와 상관이 없는 것에그는 좀 생트집을 잡는 것이었다. 하지만 파룬따파는 우리에게 선의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규정대로 한 것이지만, 그의 말대로 화면부호를 좀 축소했다. 그는 마침내 도면에 서명했다. 하지만 나도 좀 답답한 마음이 들었다. ‘처음 설계도면이 그렇게 비난을 당한 건 그렇다 치더라도, 이 건축설계도면은 아주 작은 것이기 때문에 단지 6개의 화면부호가 있을 뿐이다. 그렇지만 만약 큰 설계도면이라면 10개도 넘는 상당히 많은 화면부호가 있게 될 터인데, 그렇다면 이후 그와 어떻게 협조를 할 것인가?’ 하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집에 돌아와 ‘전법륜(轉法輪)’을 읽고 생생한 꿈을 꾸었다. 전쟁연대에 나와 원장, 샤오신은 모두 함께 있었다. 원장은 전쟁 중에 다리에 한 방 맞았고, 나는 샤오신에게 5개의 따귀를 빚진 것으로 나타났다. 원장은 “이 빚을 설계원에서 갚아라!”고 했다. 샤오신이 이에 동의했다. 이때 꿈에서 깨어났다. 방금 꾼 꿈은 정말로 또렷했다. 현실에서 원장은 자신의 한쪽 다리가 자주 아프다고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인간사 어지러움 그 얼마이든가, 쌓이고 쌓인 은혜와 원한 수없이 거쳐 왔구나, 마음은 악하고 업은 커 희망이 없으나, 대법은 연원(淵源)을 모조리 풀어 가누나.” [1]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생세세 얼마나 많은 은혜와 원한이 있는지 모른다. 나는 ‘진선인’에 따라 안으로 자신의 문제를 찾고 샤오신를 원망하지도 않고 미워하지도 않았다. 나의 마음이 넓어지자 샤오신도 점차 변화하고 있었다. 그 후 더는 도면부호 문제로 이의를 제기한 적이 없다. 다만 그는 후에 몇 번 내가 그린 도면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그가 규범을 찾아보고 나서 내게 “당신이 맞았어요!” 했으며, 그 후로 내 도면에 대해서는 모두 통과시켰다. 내가 그와 따지지 않는 것을 보고 그도 점차 나에 대한 태도가 좋아졌다.

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는 사실 모두 대법으로 인해 여기에서 인연 맺게 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진상을 알고 ‘진선인’의 천리에 순응해야 비로소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 나는 새 동료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렸다. 당시는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비난선전을 아주 혹심하게 할 때였다. 사람들은 중공이 연출한 ‘텐안먼 거짓 분신자살사건’ 등 거짓말에 속았다. 동료 중에 대학을 갓 졸업하고 들어 온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막 ‘파룬궁’의 3글자를 들었을 때인데 중공사당(邪黨) TV가 날조한 보도를 보고 두려워 도망갔다. 단지 샤오신만 거기에 앉아 나의 말을 들었다. 하지만 그는 진상을 들을 때 졸면서 제대로 눈을 뜨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다시 (진상을) 말하자 그는 “당신의 말은 당삼장이 경을 읽는 듯하네요?”라고 했다. 나는 그의 그런 태도에 개의치 않고 그에게 5, 6번을 말해줬다. 결국, 그는 철저히 진상을 알게 되어 ‘삼퇴’ 성명을 했다. 그는 어느 날 아침 기뻐하며 말했다. “길에서 나무에 걸린 ‘파룬궁 박해저지’라는 현수막을 보았어요!” 그는 대법제자가 고문으로 박해당하는 사진을 볼 때 혼잣말로 “아!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처럼 (잔혹하게) 박해하는가? 사람마다 진선인을 믿는다면 이 사회는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말했다. 나는 어느 날 설계원의 어린 동료에게 ‘톈안먼 거짓 분신자살사건’의 진실한 장면을 보여주었다. 모두 본 후 진상을 알게 됐다. 어떤 사람은 “이 진상은 아주 중요해!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어요!” 어떤 사람은 “파룬궁은 좋다. 공산당은 진정으로 두렵다!” 그날 내가 그리려는 도면을 모두 분담(그때 원장은 이미 나에게 설계원의 기술책임자로 임명함)해서 함께 그렸다. 그러므로 모두 함께 빠르게 완성했다. 협력은 모두에게 매우 즐거웠다.

어느 날 샤오신이 나에게 물었다. “진상 자료가 있어요?” 이튿날 그에게 많은 진상 자료를 가져다주었다. 그는 뜻밖에 10위안을 내게 주며 “누가 만들었다면 누구에게 줘요. 종이 사고 인쇄하는 데 돈이 필요하잖아요.” 나는 그가 혼자 읽어 보려고 그러는 줄로 생각했다. 그런데 그는 “휴가 때 관광하면서 진상 자료를 다른 사람들에게 주려고 한다.”고 했다. 그는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발적으로 진상을 알렸다. 샤오신이 휴가를 끝내고 출근했다. 먹음직스러운 복숭아와 큰 사과를 사무실 책상 위에 수북이 올려놓았다. 내가 “이게 무슨 뜻이냐?”고 그에게 물었다. “이것은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받은 사람이 준 것이에요. 마땅히 당신에게 줘야 하지 않겠어요? 이것은 그들이 파룬궁에 대한 감사 표시예요!” 하고 대답했다.

샤오신의 선행이 그에게 복을 가져다주었다. 지금 대학졸업 후 직장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샤오신처럼 젊은 사람은 쉽게 설계원으로 채용되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는 중등전문학교를 졸업했지만, 파격적으로 설계원으로 남게 되어 정식 채용됐다. 안정적인 직장이 있게 되었고, 또 어진 아내를 맞이했으며, 귀여운 아들까지 낳게 되었다. 샤오신, 이 사람은 사실 순진하고 솔직하고 재미있는 친구다. 그러므로 원장도 그를 좋아한다. 그는 지금 업무에서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나를 찾아와 상의한다. 내가 그린 도면에 이의가 있을 때도 더는 “나를 혼내준다.”는 말을 하지 않고 “어떻게 된 일인가? 어쨌든 당신은 틀릴 수가 없어요.”라고 한다. 우리는 이미 즐겁게 함께 일하는 오래된 동료가 됐다.

2. 진심으로 사장을 돕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명리를 담담하게 보고, 무슨 일이든지 순리에 따라 하며, 결과에 대한 걱정이 없다. 그러므로 업무와 학습에서 효율이 더 커지고, 지혜 또한 많아졌다. 나는 순조롭게 ‘국가 일급건축설계사’의 전문시험에 통과했다. 수입은 더욱 많아진 데다가 매일 출근하지 않아도 되므로 더욱 많은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어느 날 내가 있던 설계회사의 리(黎) 사장이 전화로 “회사에 번거로움이 생겼다.”고 했다. 한 고객이 20만 제곱미터나 되는 대형쇼핑몰 설계도면을 요구했는데 설계비만 해도 1천만 위안에 달한다고 했다. 사장이 거금을 들여 사람을 찾아 설계했지만, 그 설계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면서 “이 일을 당신이 좀 도와 달라”고 했다. 당시 나는 시간을 들여 돈벌이하는 것이 싫어 완곡하게 거절했다. 하지만 사장으로부터 거듭 전화가 왔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은 어떤 일이든지 다른 사람을 위해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떠올리게 됐다. 지금 사람들은 모두 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그렇지 않다고 해도, 그 사장이 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니 그의 청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회사에 가보니 사장은 신경을 써서 그런지 입술도 부르터 있었다. 설계도면을 살펴보니 난잡하게 설계됐는데 문제점이 많았다. 특히 소방 부분의 설계에서 문제점이 많았다. 완전히 다시 설계해야 할 것만 같았다. 계단의 수와 너비도 모두 적고 작아서 심사에서 통과되기는 어려울 것 같았다. 우선 기본 축이 되는 건축설계가 완벽해야 한다. 만약 기본 축인 건축설계가 미비하면 기타 구조에서 난방, 전기·전자 등등의 설계가 모두 헛수가 되고 만다. 결국, 공사 기간마저 지연하게 되는 어려움이 발생하여 후과는 상상할 수 없는 지경으로까지 이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거액의 설계비용은 그대로 사라지는 상태가 되고, 다시 설계할 설계회사나 설계사도 없게 될 것이다. 사장은 이 같은 일의 중대성을 알고 있었다. 그는 “이미 고객(건축주)에게 도면을 보여줬는데, 그는 설계전문가도 아니데 많은 문제를 제기했다. 하지만 도면상 아직 중대한 하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고객이 미더워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설계대로 진행했다가 마지막 심사에서 통과되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이는 다시 정확하게 설계를 해서 시행하는 것이 그보다 낫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다(마지막 심사에서 부결되면 설계비를 한 푼도 받지 못함)”라고 (심각한 어조로) 말했다.

나는 “되도록 이 일을 잘 해보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내가 재설계를 맡기로 했을 때 고객은 “상가부문을 슈퍼마켓으로 바꿔 달라”고 했다. 그렇게 되자, 설계를 고치는 것이 정상적인 절차로 된 것이다. 그러므로 설계의 항목을 조절하여 새로운 방향으로 설계했다. 사실 나도 처음으로 이렇게 큰 대형건물의 설계를 하는 것이었다. 4층 상가(매 층 1만 평), 19층은 병원과 호텔이 배치되고, 20층은 복합주택(LOFT公寓)이며 거기에 4만 평의 지하주차장이 건설되는 대형건축물이다. 그런 대형 쇼핑몰의 건축물이기 때문에 내가 처음부터 완벽한 설계를 하지 못한 것은 어쩌면 정상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조용히 가부좌하고 파룬따파 책을 볼 때 갑자기 머릿속에 설계에 대한 문제점이 나타났다. 자세히 생각해보니, 내가 설계에서 부족한 점이 있었다. 이렇게 끊임없이 보완하고 보완했으므로 결과는 아주 좋았다. 나는 사람은 아주 보잘것없음을 깊이 깨달았다. 모두 대법을 수련해 지혜를 얻었다는 것을 알았다.

얼마 후 어느 날 사무실에는 오직 나 혼자 있을 때였다. 사장이 “새로 한 설계가 순조롭게 통과됐다. 소방, 인민 방공(人防), 도면심사회사 등 각 부문에서 모두 심사가 통과됐다. 모두 당신의 공이다. 아주 중요한 시점에서 신(神)의 필을 받아 문제가 해결됐다!”며 흥분하면서 말했다. 사장은 이어서 “당신이 오면 일에 전기가 나타난다. 정말로 하늘이 돕는 것이다!”고 했다. 나는 “하늘의 뜻에 따라야 비로소 하늘이 당신을 돕는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나는 이번 기회에 그에게 말했다. “삼퇴를 하면 평안을 얻는다.”는 것을 언급했다. 그는 최근 “우편으로 많은 진상 자료를 받았다. 마카오, 홍콩에 가면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을 볼 수 있다. 파룬궁을 먹칠하고 비난한 뉴스는 모두 알고 있다. 또 생체장기적출, 왕리쥔(王立軍)은 그것으로 광화상을 받은 적도 있다. 하지만 아직 많은 사람이 진상을 모르고 있다. 전에 나도 ‘파룬궁은 정치를 도모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사실 파룬궁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지, 본인들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맞지?” 하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현명한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그는 기쁘게 가명으로 탈당했다. 그는 생각하지 못했겠지만, 하늘의 뜻에 따른 것이 뜻밖의 기쁨을 가져다준 것이다.

올해 중국의 부동산과 건축업은 갈수록 담담해졌다. 2년간의 추세를 보면 고객들은 대부분 설계회사에 낮은 층수의 작은 주택설계를 주문하면서 설계비를 낮추어달라고 하고, 혹은 설계비를 연체하기도 한다. 우리가 이 설계를 완성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사장은 웃는 얼굴로 “회사에서 무료로 여행을 보낼 터이니 꼭 가요!” 했다. 무슨 일이냐고 묻자, 그는 “600만 위안의 설계비가 입금됐다. 지금까지 이렇게 순조롭게 된 적이 없다!”고 했다. 나는 “이것은 당신이 하늘의 뜻에 따라 탈당하고 평안을 받은 것과 관계가 있어요!” 하고 말해주자, 그는 잠시 생각하고 나서 “정말이다. 막 탈당을 하자, 고객이 곧 돈을 입금해 줬다.”라고 말했다.

사장은 나를 굳게 믿고 내가 회사를 떠나지 않기를 희망했다. 그는 나에게 고임금을 주면서도 평소 “기술상의 점검만 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느슨한 근무를 하도록 배려하면서 늦게 출근하고 일찍 퇴근하게 했다. 나는 일반 여가에 진상 알리는 일을 하는데, 근무 중 점심시간도 예외가 아니다. 또 기회가 되는 대로 MMS를 보내고, 진상편지를 보내고, 대면해서 진상도 알린다. 나는 전에 점심시간을 이용해 사장에게 MMS를 보낸 적이 있다. 그는 알고 있다. 어느 날 점심시간에 사장이 내게 말했다. “당신들 파룬궁은 위험과 어려움을 무릅쓰고 끝까지 견지하는데 정말로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 ‘홍음2-대겁을 풀다’

문장발표: 2015년 5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언행으로 대법을 실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16/3094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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