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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513] 생명의 끝에 이른 골암 환자가 마침내 대법 얻어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파룬따파 수련을 갓 시작한 신수련생이며 중병 때문에 비로소 대법을 수련하게 된 것이다. 대법을 수련한 후 나타난 아주 신기한 일은 대법의 초범성을 나타냈고 대법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증명했다.

1. 대법을 믿지 않아 생명의 끝에 이르다

2009년, 나는 늘 허리가 시큰거리는 느낌이 있었고 이후에 와서는 허리가 아팠으며, 더 이후에는 정상적으로 허리를 구부릴 수 없었으나 그러면서도 줄곧 허리가 안 좋다고만 생각했다. 처음에는 무슨 원인인지 검사해도 나타나지 않았고 의사도 요통으로 치료했다.

2010년 설이 지난 후 증상이 갑자기 악화됐다. 그제야 여러 병원의 검사를 거쳐 골암으로 확진이 됐으나 이미 말기였다. 사진에 나타난 것을 보면 내 뼈에는 죄다 벌집 같은 기포가 있었는데 모두 텅 비었고 골격도 아주 취약해 건드리기만 하면 부서질 형편이었다. 이 병은 확진하기 어려운데 왜냐하면 증상이 요통과 비슷해 쉽게 오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확진하게 됐을 때는 이미 병세가 아주 심해진다.

내 병은 기세가 아주 사나웠다. 병원에 막 입원했을 때는 그래도 걸어서 들어갔는데 이튿날 검사할 때는 이미 걸을 수 없어 휠체어에 앉을 수밖에 없었다. 하루가 더 지나자 검사할 때 나는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다. 움직이기만 하면 온 몸에 경련이 일어 고통스럽기 그지없었다. 다른 사람이 나를 병상에서 휠체어에 옮겨 싣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나 스스로 조금 움직이려 해도 안 됐다. 혼자서 거의 반시간을 들여야 차까지 갈 수 있었는데 그 때 갑자기 온몸에 또 경련이 일어 아프다 못해 나는 찢어질 듯한 비명을 질렀고, 내가 녹초가 돼서야 조금 완화됐다. 이후에는 의사가 검사하는 큰 기계를 병실로 밀고 와 검사하는 수밖에 없었다.

다른 도시에 살고 있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언니가 나를 보러 와서 대법만이 나를 구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나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염하거나 대법을 수련하라고 했다. 중국공산당 거짓말 선전에 영향을 받았으므로 언니 말을 아예 믿지 않았고, ‘파룬따파하오‘를 염하면 병이 낫는다는 말은 더구나 믿지 않았다. 나는 언니에게 말했다. “나는 과학을 믿어. 돈이 있는데 치료를 못하겠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으면 아직도 몇 년은 살 수 있어. 만약 파룬궁을 연마한다면 나는 즉시 죽을 거야” 이런 말은 완전히 모두 당시 텔레비전에서 한 거짓말 선전에 영향을 받은 것이었다. 언니는 거듭 나에게 진상을 알려주었지만 내가 정말로 대법을 믿지 않는 것을 보고는 할 수 없이 다만 최대한 능력으로 나를 도와주고 보살펴 줄 뿐이었다.

나의 친척, 친구, 동창, 동료는 내 일을 들은 후 모두 와서 나를 도와주었다. 사람들은 아낌없이 주머니를 털어 나를 도왔고 나도 치료에 자신감이 충족했고 가장 좋은 수입약을 썼다. 병이 나서야 알게 됐는데 비록 병이 나면 의료 보험을 한다고는 했지만 약간 좋은 약만 써도 청구할 수 없었고 더욱이 수입약은 전혀 청구할 수 없었다. 나는 인터넷에서도 찾아봤지만 이 병에 대해 의학계에서도 공통 인식이 있었는데 이 병은 가장 오래 살아야 5년이라고 했다. 5년 동안 이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약이면 나는 국산이든 수입약이든 다 썼다. 의료 보험을 제외하고도 자비로 쓴 돈이 백여 만 위안이었다. 머리칼이 다 빠진 것은 말하지 않더라도 사람이 고통스러워 견딜 수 없었으니 고생은 말도 못할 정도였다! 몸은 갈수록 약해졌고 치료 간격도 갈수록 짧아졌으며 장기도 갈수록 쇠약해졌고 조혈 기능도 다 망가졌다. 전신은 어디나 다 아팠고 뼈만 아픈 것이 아니라 피부도 아프고 내장도 아팠다.

5년 동안, 언니는 매번 나를 보러 올 때면 모두 파룬따파의 진상 자료를 가져다 보여주었고 나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하라고 했지만 나는 반산반의하면서 염하려고 하지 않았다. 2014년 6월에 와서야 의사는 분명하게 알려주었다. “치료 수단이 없습니다.” 나에게 남은 시간이 많아야 6개월이라고 했다. 의사가 나에게 주는 약은 붓기를 가라앉히는 약 외 또 임종 시 배려를 베푸는 진통제였다. 나는 실망에 잠겨 집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이 때 내 몸의 수종이 이미 허벅지까지 내려왔고 모든 혈액 수치도 모두 극한에 이르렀으며 대소변도 스스로 처리할 수 없어 남편이 안아다 주는데 의존했다. 음식을 먹을 수 없었고 무엇을 먹기만 하면 토했으며 물만 마셔도 토했다. 나는 백골처럼 말랐고 말하는 것도 숨이 간들거렸다. 삶에 대한 본능으로 나는 줄곧 불경을 보고 주문을 읽었으며 목에는 불교의 호신부를 걸었으며 부처님과 보살님의 보우를 바랐다. 하지만 소용없었고 내 생명은 끝에 이르렀다.

동료들은 알게 된 후 한 무리씩 나를 보러 왔다. 나도 자신이 시간이 됐음을 알게 됐다. 그들은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러 왔던 것이다. 집에서는 후사를 준비했고 묘지도 이미 정해 놓았다.

2. 대법을 믿으니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해주시다

이때 언니가 또 B도시에서 와서 다시 한 번 나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염하라고 권했다. 이때의 나에게는 이미 의학과 현대 불교에 대한 당초의 그런 맹목적인 믿음이 없어졌다. 몇 년간 비록 대법을 믿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대법의 진상만은 적지 않게 알게 됐고 이미 사당의 단, 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이 몇 년 동안 나는 인간세상의 야박한 세태를 볼대로 보아왔다. 더욱이 내가 병이 위중할 때 내 형제자매, 심지어 부모님의 나에 대한 태도 변화에서 나는 더욱 사람 마음의 허구성, 교활함, 탐욕과 악독함을 분명히 보아냈다. 반대로 사당(邪黨)의 박해로 지금 생활이 몹시 곤란한 언니의 나에 대한 이타적인 도움에서 대법제자의 고상한 품성을 보았고 나는 마음속으로부터 대법을 인정했다. 그래서 언니가 다시 한 번 나에게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할 때 나는 바로 대답하고 말았다.

내 신체가 몹시 허약하기 때문에 앉아서 염할 수 없으므로 누워서 염했고 날마다 성심으로 천 번 이상씩 염했다. 일주일이 지난 후 나는 꿈을 꾸었다. 나는 한 호숫가에 서 있었고 밝고 따스한 햇볕이 나를 비춰주었다. 나는 수면으로 작은 배 한 척이 다가오는 것을 보았는데 배에는 파란 바탕에 하얀 옷자락을 입은 처녀가 타고 있었고 노래를 부르면서 노를 저어 나에게로 다가오고 있었다. 그녀 주변은 온통 금빛이었고 그 금빛은 그녀 주변의 한 무리 금빛 잉어에서 오는 것이었다. 잉어마다 모두 1미터 길이는 됐고 금빛으로 번쩍거렸는데 그녀의 작은 배를 둘러싸고 물에서 즐겁게 헤엄치고 있었다. 잠시 후 작은 배는 도착했고 잉어도 헤엄쳐 왔다. 물은 서서히 내 발등을 넘어섰고 나는 물속으로 걸어가 두 손으로 큰 잉어 한 마리를 들어올렸다. 그 잉어는 내 손에서 즐겁게 펄떡이면서 꼬리를 저었다. 나는 그저 온 몸이 따뜻한 감을 느꼈는데 마음도 아주 따뜻했다! 나는 이미 여러 해 동안 이런 따뜻함을 느껴보지 못했다. 깨어난 후 시계를 보니 한밤 중 2시 반이었는데 몸이 아직도 훈훈했다. 이 꿈을 나는 아주 똑똑히 기억했고 한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내가 염한지 한 달 후 나는 차에 앉을 수 있었다. 나는 친구에게 나를 B도시에 있는 언니에게로 태워다 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언니하고 대법 수련을 하려고 했다. 가기 전에 시댁 사람들은 모두 가지 말라고 말렸다. 나는 언니를 믿는다고 했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언니는 진심으로 나를 잘 대해줬고 그녀가 그렇게 착한데 나를 속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더 말하면 그녀의 건강이 이렇게 좋고 그렇게 젊은 것을 보면 이 공은 틀림없이 좋은 것이라고 나는 말했다.

언니 집에 이르자 언니가 나에게 알려줬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만약 당신이 각종 집착심을 품고 와서, 공능(功能)을 구하고, 병을 치료하며, 이론이나 좀 들으려 하고, 또는 무슨 좋지 않은 목적을 품고 온다면 이것은 모두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그러나 진정하게 수련하려는 사람으로서 당신이 병 있는 몸을 가지고서는 당신은 수련할 수 없다. 나는 당신의 신체를 정화(淨化)해 주려고 한다. 신체 정화는 오직 진정하게 공을 배우러 온 사람, 진정하게 법을 배우러 온 사람에게만 국한한다. 우리는 이 점을 강조한다. 당신이 그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당신이 그 병을 내려놓지 못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당신을 어찌할 방도가 없다. 무엇 때문인가? 이 우주 중에는, 불가(佛家)의 말에 의하면, 속인 중의 일은 모두 인연(因緣) 관계가 있어서 속인들에게는 바로 이렇게 생로병사(生老病死)가 존재한다는 이런 이치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예전에 나쁜 일을 하여 생긴 업력(業力) 때문에 병이나 마난(魔難)이 조성된다. 고통을 겪음은 바로 업력의 빚을 갚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도 그것을 함부로 고칠 수 없는데, 고친다면 빚을 지고 갚지 않아도 되는 것과 같고, 또 함부로 제멋대로 할 수도 없는데, 그렇게 하면 바로 나쁜 일을 하는 것과 같다.” 언니는 반드시 치료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도리를 알게 된 나는 마음을 내려놓았고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았으며 그저 사부님의 설법 녹음만 들었다. 처음에 내 몸이 너무 허약하기에 그저 누워서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고 며칠을 듣고 난 후에는 앉아서 책을 볼 수 있었다. 언니는 나에게 알려주었다. 이 책은 몹시 신기하기에 만약 네가 처음 본다면 꼭 너를 순조롭지 못하게 방해할 것이라고 했다. 중간에 아주 많은 각양각색의 교란이 있을 것이니 반드시 마음의 준비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과연 내가 책을 볼 때 온 몸이 불편했는데 온 몸이 모두 아픈 외 또 마음을 짜증나게 했는데 마음이 엄청 괴로웠다. 게다가 책의 글자가 하나하나씩 다른 곳으로 튀어나갔으므로 나는 손가락으로 하나하나씩 누르고 보았다. 나는 몹시 괴상해 다른 글자도 시험해 보았다. 내가 핸드폰 글자나 신문 글자를 보니 무슨 다른 감각이 없었고 글자도 튀지 않았으며 괴롭지도 짜증나지도 않았다. 언니가 하는 말이 내 몸의 업력이 견디기 어려워서 그런다고 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소멸돼 버리므로 내가 책을 보고 법공부하는 것을 저지하고 내가 수련하는 것을 저지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얼마나 괴롭더라도 견지했다. 나는 꼭 배울 것이다! 먼저 이틀은 겨우 반 강씩만 볼 수 있었지만 이후에는 한 강을 볼 수 있었고 더 이후에는 두 강을 볼 수 있었다. 이리하여 나는 일주일 동안에 보서(寶書) 전체를 한 번 다 볼 수 있었고 언니와 함께 법공부를 할 수 있었다.

언니 집에 온지 열흘째 되는 날, 꿈에 사부님께서 나를 관정해 주셨다. 뜨거운 흐름이 온 몸에 흐르더니 더워서 이불을 덮을 수 없었고 더워서 나를 깨어나게 했다. 이건 내가 병이 나서부터 지금껏 있어본 적이 없는 일이었다. 이 몇 년 동안 나는 지금껏 더위를 느껴보지 못했다. 설령 무더운 여름이라 해도 나는 더위를 몰랐고 그저 춥기만 했다. 추운 겨울이면 나는 더욱 뼈저리게 추웠고 아무리 많이 입어도 더운 줄 몰랐다. 이후부터 며칠에 한 번씩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관정을 해주셨다.

대략 2주일 정도 됐을 때, 한 번은 화장실에 가서 습관적으로 변기를 보았다.(병이 나서부터 의사의 부탁대로 자신의 배변 상황을 지켜봤다.) 그만 깜짝 놀랐다. 나는 소변 표면에 빼곡한 물방울로 형성된 ‘아(啊)’자를 보았던 것이다! 10평방 센티미터는 되었는데 확실하게 보았다! 나는 그 때 솜털이 곤두섰고 그 자리에 멍하니 오랫동안 서 있다가 겨우 정신을 차렸다. 이건 어찌된 일인가? 이후에 나는 생각했다. 나는 이젠 대법을 수련하고 있으며, 사부님께서 나를 책임지고 계시는데 뭐가 두려워? 틀림없이 좋은 일이야! 나는 물을 틀어놓아 이 글자를 씻어버렸다. 나와서 이 일을 언니에게 알려주니 언니는 그건 물론 좋은 일이라면서 사부님께서 네 몸의 기타 나쁜 정보를 제거해 주셨다고 했다. 나는 생각났다. 나는 병이 난 후부터 많은 불교의 책을 읽었으며 불경 말고도 또 별별의 사람들이 불교 명의로 쓴 난잡한 책을 봤으며, 또 숫한 돈을 들여 절에 가서 이른바 호신부를 ‘모셔다’ 목에 걸었던 것이다. 이런 난잡한 정보를 사부님께서는 나에게서 청리해 주신 것이었다.

그때부터 나는 더욱 정진했고 날마다 ‘전법륜’ 한 강을 읽고 다시 기타 경문과 설법을 보았다. 게다가 연공까지 하면서 자신의 심성 제고를 위해 노력했으며 대법의 요구대로 자신을 요구했다. 내 몸은 나날이 좋아졌고 말을 해도 정신이 났으며 입맛도 좋아져 물도 마음대로 마실 수 없고 밥도 겨우 한 술 먹었는데 이후에는 반 공기를 먹었고 지금은 한 공기를 먹을 수 있다. 체중도 원래의 39kg에서 44로 늘었고 원래 얼굴색은 은회색인데다 광택이 없었고 양쪽에 각기 검버섯이 나서 너무 보기 싫었다. 두 달 후 얼굴은 붉어지고 검버섯도 연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구부정하던 몸도, 느릿느릿하던 걸음걸이도 지금은 허리가 곧고 걸음도 가볍고 씩씩했다.

내 몸은 날마다 모두 변화가 발생했고 건강하게 변했다. 그러나 언니 수련생은 나에게 마음의 준비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평소에 무엇을 가장 두려워했다면 아마 그것이 올 것인데 네가 정말로 신사신법(信師信法)하는지를 본다는 것이다. 정말로 무엇을 두려워하니 그것이 왔다. 하루는 내가 의자에 앉았다가 일어나자마자 까닭 없이 의자에 걸려 넘어졌다. 얼마나 드세게 넘어졌는지 ‘쿵‘하는 소리는 밖의 객실 사람들이 다 들었다. 나는 너무 심하게 넘어져 바닥에 주저앉은 채 일어설 수 없었다. 언니가 즉시 나를 부축하면서 말했다 “괜찮아, 괜찮아! 사부님께서 관할하시니까 두려워 말아!” 나는 바로 반응이 왔다. 그렇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좋고 나쁨은 일념에서 온다” 나는 지금은 대법제자이고 사부님의 관할이 있으니 아무 일도 없다! 과연 아무 일도 없었다.

이런 일이 만약 예전에 있었다면 아마 마비가 됐을 것이다. 이전에 의사는 나에게 절대 넘어져서는 안 된다고 당부한 적이 있다. 왜냐하면 내 뼈는 이미 벌집처럼 속이 비어서 가볍게 넘어지기만 해도 요추골절로 마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평소에 걸을 때 이런 문제가 생길까 봐 무척 조심했다.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심하게 넘어져도 아무 일도 없으니 이건 대법의 신기함이 아닌가? 게다가 나는 또 하나의 심성관을 넘은 것이다. 다시 말해서 내가 참다운 수련을 하는지와 신사신법을 하는지 고험하신 것이다.

또 있다. 남편은 수련은 안 하지만 그도 대법 진상을 알고 있어 전력으로 내 대법 수련을 지지했다. 그래서 사부님께서도 그를 책임지신다. 먼저 달, 그가 전동 자전거를 타고 갈 때 자동차에 부딪혀 5미터나 날아갔고 그 자전거는 10미터나 날아갔다. 이치대로 말한다면 그가 그렇게 뚱뚱하고 배가 그렇게 커서 평소에는 쪼그리고 앉을 수도 없었는데 차에 부딪혀도 아무 일이 없었다는 것은 또 하나의 기적이다. 언니는 사부님께서 그 대신 목숨을 갚아주셨다고 말했다.

3.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언니 집에 한 동안 있은 후, 어느 날 고향 집에서 전화가 왔는데 아주버님이 뇌출혈로 넘어져 병원에 입원했다고 했다. 나는 이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좋은 기회라고 여겨 남편과 함께 고향으로 갔다. 우리는 기차에서 내리자 직접 병원으로 달려갔다. 작년에 나는 이미 걷지 못해 다른 사람이 휠체어에 나를 싣고 밀었는데 지금은 이미 가볍게 길을 걸을 수 있었다. 그날은 마침 집안 친척들이 모두 병원에 모였다. 내가 먼저 병실 입구에 도착했을 때 병실 안 사람들은 모두 놀랐다. “이게 웬일이야? 자네 어떻게 다 나았나? 자네 남편보다 더 빨리 걷다니!” 내가 말했다. “그래요, 난 다 나았어요!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해서 다 나았어요!” 사람들은 놀라서 눈이 휘둥그레졌다! 당초 그들은 텔레비전에서 하는 거짓말을 듣고 모두 나에게 연마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이렇게 낫지 않았는가? 사실이 이 자리에 놓여있는데 누가 아직도 나쁘다고 말하겠는가? 그런 다음 그들은 서로 앞 다투어 가면서 나에게 많은 것을 물어보았고 나는 일일이 대답했다. 그리고는 또 나에게 어떻게 연마하는지 물었는데 그들 중에는 수련하려는 사람이 있었던 것이다. 이후에 나는 그들을 다 삼퇴시켰다.

나의 이 기적은 과거 나의 질병 상황을 알았던 수많은 사람에게 모두 진상을 알게 했다. 나는 또 나를 치료했던 병원에 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어떤 환자는 자기의 치료 과정을 마치고 나서 나를 찾아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그녀에게 절대로 대법을 병을 치료하는 수단으로 여기지 말며, 치료하기 위해 대법을 배워서는 안 된다고 알려주었다. 오직 진심으로 수련해야만 병이 자연적으로 나으며, 사부님께서는 수련하려는 우리의 이 마음 하나만 보시는데, 오직 진심으로 수련하기만 하면 병은 낫는다고 했다.

지금 나는 법을 얻은 지 5개월이 됐다. 의사는 내가 6개월 이상 살지 못할 것이라 예언했는데 이미 4달이 지났다. 나는 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갈수록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얼굴색도 붉고 윤기 흐르며 피부도 광택이 난다. 얼굴에 난 검버섯도 갈수록 연해지면서 곧 전부 사라지려 한다. 체중은 지금 46kg이고 지금 나는 정상인과 마찬가지로 꽃 박람회 구경을 하고 놀이공원에 갈 수 있다.

대법이 널리 전해지고 게다가 사부님께서 친히 대법을 전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을 다행으로 여긴다. 이는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내 생명은 사부님께서 자신의 감당으로 나에게 연장해 주신 것이다. 나는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와 이타적인 지불에 끝없이 감사드린다. 나는 사부님에 대한 감격을 말로는 표현할 방법이 없고 단지 정진하고 노력할 뿐이다. 나는 법공부를 잘 하고 이성적으로 법을 인식해, 진정으로 자신의 생명이 법에 용해돼야만 비로소 나에 대한 사부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5년 5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20/3094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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