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핸드폰 카드 실명제에 관한 교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지금 핸드폰 카드는 실명제로 실시한지 이미 오랜 시간이 됐고 어떤 곳에서는 핸드폰 카드를 사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것인데 왜 봉쇄 현상이 나타날까? 자신의 인식을 말해보려 한다.

‘전법륜’을 외우는 과정 중 한 가지 이치를 깨달았다. 즉 녹음전화를 하는 것과 대면 진상을 알리는 것의 관계에서 대면 진상을 알리는 것을 주요로 하고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조로 해야 한다. 직접 진상을 똑똑히 알린다는 것은 보통 대면해 직접 알리거나 진상자료를 배포하거나 직접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리는 것을 가리킨다. 만약 이 관계를 바로잡지 못하면 구세력은 교란할 것이다. 두 방면에서 표현된다. 첫째, 관계를 거꾸로 놓으면 녹음전화를 해도 삼퇴하는 사람이 없다. 둘째, 카드가 봉쇄된다. 이전에 내가 바로 이러했다. 느슨해지고 진상을 알리기 싫어하기만 하면 녹음전화로 진상을 알려도 탈퇴하지 않는다. 내가 이쪽에서 대면 진상을 알리고 녹음전화를 하면 전화 받는 사람도 탈퇴하기 시작한다. 한번은 일주일동안 진상을 알리지 않자 그 녹음전화도 일주일 간 탈퇴하는 사람이 없어 정말로 나를 크게 놀라게 했다!

이후에 사부님의 법이 내 머리 속에 떠올랐다. “만약 이번 박해를 사람에게 결속 짓게 한다면 대법제자들은 얼마나 부끄럽겠는가, 우리는 법을 실증하지 않았고 박해 속에서 위덕을 수립하지 못했으며 우리 대법제자들은 우리의 길을 걸어내지 못했다.”[1] 자신 사람의 마음 때문이고 너무 기계에 의뢰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또 한 번은 책을 외우는 과정 중 하나의 이치를 알게 됐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똑똑하게 알려야 하는 것이고 기계에 의존해 하게 해서는 안됨을 알았다. 기계에 의존한다는 것을 말하면서 또 한 가지 일이 생각났다. 일부 수련생들은 핸드폰을 어느 한 곳에 놔두고 핸드폰 스스로 진상전화를 하라고 하고 저녁이 되면 돌아가 가져온다. 스스로 힘을 들이지 않아 지름길을 찾았다고 생각한다. 이것도 구세력이 교란하는 구실로 될 것이다. 그러므로 많은 수련생은 카드를 살 수 없다고 하는데 아마 이 방면의 관계를 바로잡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아는 수련생 한 분 있는데 이 관계를 매우 잘 처리했다. 그녀도 그녀가 진상을 알리지 않으면 녹음전화를 해도 탈퇴하는 사람이 전혀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하여 그녀는 비록 핸드폰 두 개가 있지만 대면 진상을 알림을 견지하고 션윈CD를 배포하는 것을 위주로 했다. 결과는 어땠을까? 그녀는 누구도 살 수 없다고 외치던 비실명제 카드를 살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값도 쌌다. 그녀는 내게 “왜 살 수 없어요, 문을 나서기만 하면 살 수 있는데. 단번에 5장을 샀더니 가게 주인이 도매하려면 얼마든지 있다고 하던데요”라고 말했다.

어떤 수련생은 직접 진상을 알릴 수 있으나 안일심의 교란으로 핸드폰이 있으면 직접 진상을 알리기 싫어했고 주객을 전도했다. 또 한 가지 상황은 각종 사람의 마음, 두려움 등으로 인해 감히 입을 열어 진상을 알리지 못하지만 또 진상을 알리지 않으면 자신의 서약을 실행하지 못할까 봐 걱정해 할 수 없이 진상을 알린다. ‘핸드폰을 사용하면 얼마나 좋은가, 안전하고 힘도 들지 않으며 두려움을 없앨 필요도 없는 지름길을 찾았다’고 생각한다. 사실 수련에는 지름길이 어디 있는가, 신으로 된다는 것은 얼마나 엄숙한 일인가, 구세력이 똑똑하게 보고 있기 때문에 실명제가 나타나게 된 것이다.

이 관계를 바로잡으면 상황이 변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의 체득이고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부족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3-2003 미국중부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5년 5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10/30888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