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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513] 대법과의 인연으로 건달이 새 삶을 얻다

글/ 쓰촨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54년생 농민이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내 몸과 마음을 정화시켰고 나를 진흙탕 속에서 구해주어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 나는 감히 아무 말이나 다 하고 어떤 일도 다 했다. 자주 싸움을 벌여 공안국 파출소에 붙잡혀 들어가는 것은 흔한 일이었다.

1979년 절도 때문에 3년 판결을 선고 받고 1982년 5월에 석방돼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후 여전히 뉘우쳐 고칠 생각은 하지 않고 계속 사건을 저질렀다. 내가 나쁜 일을 너무 많이 했기에 병마가 내 몸에 달라붙었다. 1985년 인후암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은 후 심각한 후유증을 남겼는데 매년 약값으로 1천 위안을 썼지만 치유는 되지 않았다.

비록 병이 이미 중했지만 개인적인 욕망은 여전히 끊임없이 팽창했다. 1986년 9월, 나는 한 상가에 들어가 절도했는데 사건 후 9년 징역을 선고 받았다. 나는 암환자였고 병세가 심각했기에 1988년 10월, 병보석으로 풀려났다. 1991년, 내 두 발은 빨갛게 부으면서 아팠는데 참기 어려웠다. 침을 맞고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었고 생활은 기본적으로 혼자서 할 수 없었다. 밥 먹고 대소변을 해결하는 것조차 가족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이런 상태에서도 또 사람을 해칠 생각을 했다. 마음속으로 어쨌든 나는 빨리 죽을 사람이니 죽기 전에 재물을 좀 사기 쳐야 세상을 헛되이 산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나는 무슨 방법으로 돈을 사기칠 수 있을까 간절히 생각했다. 생각 끝에 교통사고가 높은 금액의 배상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나는 날마다 지팡이를 짚고 두 다리를 질질 끌면서 겨우겨우 도로 옆에 가서 차에 부딪칠 기회를 노렸다.

바로 이때 내 한 친척이 나에게 파룬궁(法輪功)을 소개해 주었다. 치료를 위해 1997년 10월, 한번 시험해볼 생각을 품고 가족의 부축으로 나는 현 보도소가 우리 대대에서 개최한 파룬따파 학습반에 참석했다.

학습반에 참석한 이튿날 내 온몸은 통증으로 참기 어려웠고 어떤 때에는 지탱하기 어려웠다. 보도원에게 문의하니 보도원은 좋은 일이며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주시는 것이라면서 학습반에 참석하는 것을 꼭 견지해야 한다고 했다. 보도원의 말을 듣고 나는 날마다 와서 사부님의 설법녹화를 보았다. 나흘째 되던 날 나는 정신을 집중해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고 다 들은 후 온몸의 통증이 가라앉고 발도 감각이 조금 돌아온 느낌을 받았다. 그날 나는 혼자서 집에 돌아왔다. 닷새가 되는 날부터 나는 길을 걸을 때 다른 사람의 부축도 필요 없었고 지팡이도 사용하지 않았다. 내 몸의 뚜렷한 변화는 수련에 대한 확신을 높여주었다. 학습반에서 나는 파룬따파의 5조 공법을 배웠고 사람이 되는 목적과 마난을 당하는 근본원인을 명백히 알았다. 대법은 나를 위해 앞으로의 인생의 길을 확실히 가르쳐 주었다.

학습반이 끝나던 날, 나에 대한 고험이 또 왔다. 나는 마치 ‘병’이 매우 심한 것처럼 발, 손, 온몸에 모두 강렬한 통증이 왔다. 너무나도 참기 어려워 집에 돌아가 침대에 드러누웠다. 가족들은 나의 병세가 심각한걸 보고 병원에 데려가려고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어떻게 된 일인지 알고 있었기에 가족들에게 나는 연공인이기 때문에 신체가 괴로운 것은 사부님께서 소업해 주시는 것이고 또 내가 빚을 갚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고통을 겪음은 바로 업력의 빚을 갚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도 그것을 함부로 고칠 수 없는데, 고친다면 빚을 지고 갚지 않아도 되는 것과 같고; 또 함부로 제멋대로 할 수도 없는데, 그렇게 하면 바로 나쁜 일을 하는 것과 같다.”[1]고 말씀하셨다고 하면서 내 두 손, 두 발, 이 몸은 벽을 뛰어넘어 문을 뜯고 물건을 훔치며 매우 나쁜 일을 해서 다른 사람에게 거대한 손실을 조성한 대가로 너무 큰 업력을 지었는데, 이것이 내가 걸린 암과 통증 및 모든 불행의 근본원인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만약 병원에 가서 치료하면 잠시 나의 통증을 가라앉힐 수 있겠지만 이 업력의 빚은 갚을 수 없으며 이후에 갚으려면 더욱 어렵게 된다면서 내가 대법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기에 이것은 내 몸을 청리해주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마침내 가족들을 설득해 나를 병원에 데려가지 못하게 했다. 나는 몇 번이고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1]고 반복해서 말했다. 날마다 법학습, 연공을 견지하고 심성을 지켜내 마침내 이 난을 넘겼고 신체는 날마다 좋아졌다.

보름 후 12년이나 나를 괴롭히던 암과 몸의 모든 질병은 치료하지 않고 치유됐으며 손, 발 및 온몸의 통증이 재발하지 않았다. 그 대신 신체적 건강과 내심으로 흘러나오는 기쁨, 흥분을 얻었다. 길을 걸으면 몸이 가볍고 모내기, 타작 등 어떠한 농촌일도 모두 할 수 있었는데 온몸에 힘이 넘쳤다.

나는 사부님께서 구도해주신 은혜에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파룬따파는 나에게 사람이 되는 진정한 목적과 반본귀진(返本歸眞)을 알게 해주셨고 사부님께서는 나를 위해 광명대도(光明大道)를 알려주셨다. 나는 반드시 ‘진선인(眞善忍)’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 좋은 사람으로 되는 것부터 시작하겠다. 심성을 지키고 명리에 욕심을 갖지 않으며 곳곳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면서 점차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으로 수련하겠다.

현실 생활 중에서 나는 금전의 유혹을 참는 고험을 받았다. 예를 들면 거리에서 물건을 사고 상점에서 쇼핑하며 도시에 가서 비닐을 사고 종자를 살 때 몇 번이나 상대방이 나에게 돈을 더 주었다, 이전 같으면 나는 마음 편하게 내 주머니에 넣었을 것이다. 이제 나는 파룬궁수련자로써 이런 부당한 이익은 절대로 가질 수 없기에 나는 모두 액수대로 돈을 상가에 돌려주었다.

생산대에는 물을 퍼 올리는 펌핑을 내가 관리하도록 배치했다, 매년 내 손을 거치는 전기세가 2만 위안이 넘는다. 예전 같으면 나는 속임수를 써서 돈을 손에 넣었을 것이다. 수련 후 나는 진짜로 공적인 마음으로 일하면서 점유하거나 탐오하지 않고 장부를 깨끗이 해서 제때에 발표했다. 마을 사람들은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의 거대한 변화를 목격했다.

이전의 나는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우며 변태심리가 있어서 자신의 사욕을 만족시키기 위해 훔치고 강탈하여 공안국에 몇 번이나 들락거리면서 두 번이나 판결을 받아 감옥에 있었다. 그러나 법률과 감옥은 나를 개조시키지 못했다. 파룬따파를 배운 후 나는 명백해졌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이 우주 중에는 잃지 않은 자는 얻지 못하고 얻으려면 곧 잃어야 한다는 이치가 있다. 당신이 잃지 않으면 당신으로 하여금 강제로 잃게 한다. 누가 이런 작용을 하는가? 바로 우주의 이 특성이 이런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당신이 얻으려고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사람이 좋지 않은 일을 할 때면 德(더)를 잃을 것이다.”, “종교 중에서는, 이 사람이 만약 德(더)가 없으면 형신전멸(形神全滅)한다고 한다. 그의 元神(왠선)이 없어져, 그는 일생을 마친 뒤 전부 다 죽어버리고 아무것도 없다.”[1] 나는 재물을 절도해 내 욕망을 만족시켰지만 나는 덕을 잃었고 덕을 손상시켰다. 덕을 갈수록 많이 잃어 마지막엔 온 몸에 업력만 남아 가장 무서운 말로에 직면했었다. 내가 자신을 해친 것이다! 파룬따파는 나를 갑자기 깨닫게 했고 나의 이 왜곡되고 변이된 마음을 철저히 개변해 나로 하여금 손을 씻게 하고 건달이 회개하게 했다.

대법에 감사하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5년 5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10/3085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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