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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에 호응해 박해 원흉을 기소하자

[밍후이왕] 5월 1일부터 밍후이왕에서는 연속해 ‘파룬궁 박해 중에서의 피고 장쩌민의 작용과 역할’, ‘장쩌민과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겨냥한 투쟁 운동을 분명히 파악해 보자’와 ‘어떻게 형사 기소를 시작할 것인가’ 등 문장을 실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10년 전에 하신 말씀이 떠올랐다. “중공은 마치 하나의 나쁜 물건으로 중국에서 차여 내버려지기 직전 같은데, 그 한 발은 이미 그것을 차버렸다. 뿌리는 이미 뽑힌 채 한창 내던져지고 있다. 일체는 모두 형세의 변화를 따르고 있다.”[1]

지금 파룬궁을 박해하던 관리가 잇달아 조사 처리되거나 업보를 받아 사망하거나 혹은 자살하는 사람이 늘고 있고, 삼퇴(중국공산당의 세 가지 조직 탈퇴) 인원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중국공산당 해체, 신중국 탄생이 더 이상 기대만이 아니다. 이런 형세 하에서 우리 대법제자가 모두 천상변화에 호응해 박해 원흉 장쩌민과 자신을 박해했던 모든 다른 책임자를 기소한다면 중생 구도에 더 넓은 공간을 여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밍후이왕이 잘못이 없다는 것이 아니지만 중대 문제는 반드시 밍후이왕 태도를 보아야 한다.”[2] 최근 밍후이왕은 연속 이런 문장을 발표했다. 이것이 바로 밍후이왕의 태도다. 우린 모두 마땅히 움직여 장쩌민을 기소해야 한다. 파룬궁을 박해한 모든 책임자를 법정에 기소해 사악의 남은 요소들이 숨을 곳이 없게 해야 한다.

이 몇 해를 돌이켜 보면 매번 새로운 형세가 나타날 때 어떤 수련생은 늘 사람 마음으로 가늠했다. 98년 6월 ‘베이징 텔레비전방송국’ 사건이 나타났을 때 아주 많은 수련생이 반면으로 이해했고 어떤 사람은 사부님의 경문 ‘뿌리를 캐다’가 발표된 후에도 깨닫지 못했다. 99년 4.25 중난하이(中南海) 만 명 대청원은 많은 수련생의 집착을 건드려 정치에 참여한다고 생각했고, 99년 7.20 이후 천안문에 법을 보호하러 가는 것도 사람 마음으로 가늠하면서 천안문에 가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했으며, ‘9평공산당’이 발표된 이후 어떤 사람은 여전히 정치와 관계된다고 생각했다. 늘 사부님의 요구하신 것을 원용(圓容)하지 못하고 자신의 사람 인식을 첫 자리에 놓았다.

나는 전면적으로 장쩌민과 파룬궁을 박해한 모든 책임자를 기소하는 것은 지금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이해한다. 정법이 우리에게 남겨준 중생을 구도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우리 모든 대법제자와 대법제자의 가족은 모두 움직이고 세인을 이끌어 사악을 기소하고 사악을 물리치며 그릇된 것을 바로 잡아 정법의 새로운 형세에 따라 중생 구도에 더 넓은 공간을 열자.

약간의 깨달음이니 적당하지 않은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2005년 샌프란시스코 법회 설법’

[2] 밍후이편집부 문장: ‘최근 7월 22일 이래 두 번째 진정한 신경문이 발표된다’

문장발표: 2015년 5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11/3087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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