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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대법제자, 엄동혹서에도 바쁘게 사람 구해

글/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밍후이왕]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핸드폰을 이용한 진상 알리기를 배운 후부터 나는 매일 MMS(멀티미디어메시지)와 일반문자 발송, 진상 음성전화를 견지했는데 장소를 가리지 않았고 추위와 무더위도 가리지 않았다. 이는 내 책임이고 사명이기 때문이다. 가끔 하루에 진상 음성전화 100여 건, MMS와 일반문자 100여 건 발송한 적도 있는데, 지난 1년 동안 총 1만 여건을 발송했다.

마음속에 항상 중생을 담아

진상 음성전화 시간은 매일 오후로 고정됐는데 주로 수련생을 만나러 가는 길이나 버스를 탈 때 전화했다. 때로는 전화를 길게 하려고 버스 종점까지 갔다. 버스에서 내린 후에는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서 계속 전화했다. 또 때로는 일부러 먼 길을 걸었는데 여름에는 더위와 모기 때문에 고생이었고 겨울에 손이 얼어 말을 듣지 않을 정도로 추웠지만 그 때마다 ‘반드시 견지해야 한다. 중생이 구도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격려했다.

작년 겨울 설을 앞두고 버스에서 진상 음성전화를 할 때였다. 버스 안이 설맞이 물품을 사러 나온 사람들로 꽉 차 나는 버스 문 앞에 끼어 있었다. 눈 때문에 길이 미끄러워 버스가 많이 흔들리면서 나는 제대로 서있기 어려웠다. 나는 버스에 오르자마자 전화를 하기 시작했는데 뜻밖에 전화를 받는 사람마다 욕설을 퍼부었다. 나는 진상 달력이 가득 담긴 가방을 등에 메고 손에도 들고 있어 핸드폰을 끄기 힘들었다. 그리하여 상대방의 욕설을 그대로 듣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그것은 세인이 구도되지 되는 것을 구세력이 막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마음속으로‘구세력은 내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막지 못하고 겁을 주지 못한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 사람들이 반드시 전화를 들어야 한다고 발정념하면서 ‘나는 당신들을 구하고 있다’라는 일념을 보냈다. 그렇게 좀 지났더니 전화를 받는 사람들이 욕하지 않고 대부분 듣고 있었다. 절반 듣는 사람도 있었고 끝까지 다 듣는 사람도 있었는데 좋지 않은 말을 하는 사람은 있었다. 나는 여전히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그들 배후의 좋지 않는 요소를 제거한다고 발정념했다. 나는 전화를 받는 사람이라면 모두 구도될 희망이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진상 음성전화를 할 때 보통 스마트폰 2대로 번갈아 가며 전화했다. 한대로는 MMS와 일반문자를 보냈는데 임무를 매우 잘 완성했고 때로는 초범성을 발휘해 나를 도와 효과적으로 사람들을 구했다.

한 때 수련생들은 사당의 통신 부문이 광적으로 대법 진상 MMS를 차단해 대량 발송하면 일반적으로 발송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어 더 이상 보내지 않으려고 했다. 그러나 나중에 생각을 고쳐 ‘아니다, 우리는 신이다. 신은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 반드시 발송될 수 있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다른 수련생들에게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사악이 막을수록 우리는 더욱 매일 발송해야 하고 발정념을 많이 해 사악의 교란을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시에 나는 안을 향해 진상 MMS가 발송되지 않는 원인을 찾아봤는데 모두 우리의 마음 때문이었다. 수련생들이 모두 발송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면 그것을 승인한 것이 아닌가? 그러면 당연히 발송되지 않을 것이다.

부족한 점을 찾은 후 나는 마음속으로 그것을 부정하고 사악은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교란할 자격이 없다고 확고하게 믿었다. 그러고 나서 수련생들에게 테스트로 발송해 보았는데 모두 성공했다. 나는 전화카드 4개로 같지 않은 시간대에 번갈아 가며 발송했고 양을 추구하지 않았다. 그렇게 해도 하루에 MMS를 몇 백 건씩 보낼 수 있었다. MMS 발송에 1시간 간격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 시간에는 일반문자를 보냈고 동시에 다른 스마트폰으로 진상 음성전화를 했다. 나는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했고 마음을 집중하여 사람을 구한다는 염두도 가장 좋은 상태에 이르게 했다!

나는 매일 점심 법공부 소조에서 발정념을 하고 밖으로 나와 일정한 거리를 걸은 후 전화를 시작했는데 한번에 100여 통씩 했다. 버스에서나 자전거를 탈 때, 길을 걸을 때나 쇼핑하러 갈 때는 모두 음성전화를 할 수 있는 기회였다. 쇼핑할 때면 스마트폰을 가방에 넣고 한 번에 최소 1시간 전화했고 심지어 더욱 오랫동안 하기도 했다. 나의 마음속은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가득 차 있었기에 밖에서 전화할 때에도 진상 소책자와 진상 스티커를 함께 갖고 가 적당한 곳이 있을 때마다 배포하거나 붙였다. 대면 진상을 할 때에는 션윈 CD를 줬다. 나는 중생에게 진상을 알 기회를 조금이라도 더 주려고 생각했고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구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나도 게으름을 피우려고 생각할 때가 있었다. 예를 들어 밖에서 진상 음성전화를 할 때 날씨가 무더우면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는데 심지어 오후에 날씨가 더우니 집에서 다른 일을 하고 저녁에 다시 나가자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안 된다. 이건 고생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닌가? 사람을 구하는 것이 얼마나 급한데 날씨가 덥다고 그만 두겠는가? 아직 구도되지 못한 중생은 우리보다 더 고생스러운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즉시 밖에 나가서 전화했고 MMS도 보냈으며 길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삼퇴도 권했다. 그러면 탈퇴한 사람은 모두 나에게 감사해 했다. 수박을 주는 사람, 안전에 주의하라고 걱정하는 사람, 멀리까지 간 후 다시 되돌아서서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는 사람도 있었다. 진상 음성전화를 하면 “전에 들어 본 적이 있어요”, “알았어요”, “이미 탈퇴했어요”, “바빠서 나중에 듣겠습니다”, “누구세요” 등의 반응이 있었는데 즉석에서 삼퇴에 동의하고 이름을 알려주는 사람도 있었다. 이는 모두 사부님께서 가지(加持)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것이다. 나는 핸드폰으로 삼퇴를 권하는 수련생들을 위해 기초를 닦아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나는 시간을 매우 아꼈다. 대법 일을 하면 하루 종일 밥 먹을 겨를이 없다. 나는 식사를 최대한 간단하게 하면서 밥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만약 어떤 일 때문에 시간이 낭비되면 매우 괴로웠고 시간을 되찾아오고 싶었다! 다른 수련생들이 자녀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보면 나는 “시간을 차라리 저에게 주세요. 중생을 구하는데 쓰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매일 스마트폰으로 진상 알리기를 견지했는데 바깥에 있는 시간은 모두 사람을 구하는데 할애했다. 나는 또 매일 밍후이왕에 접속해 박해 받은 수련생들의 근황을 추적하며 구해주려 했다. 대법제자를 박해한 악인의 전화번호가 있으면 진상 전화를 위해 복사해 두었다. 이밖에 더욱 많은 수련생들이 스마트폰으로 사람을 구하게 하기 위해 나는 먼 길도 마다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찾아가 사용 방법을 가르쳐 줬다. 나는 더욱 많은 수련생이 동참해 대법 복음이 중국 대지의 집집마다 전해지길 바라고 사람마다 진상을 알고 모두 구도되길 바랐다!

한 지역의 공안·검찰·판사들을 구도

밍후이왕에서 중국공산당 흉악한 경찰들이 수련생을 박해했다는 글을 보면 나는 늘 눈물을 흘리면서 공안·검찰·판사들이 인성이 없다고 증오했다. 나는 자신이 여러 번 박해 받았던 것을 떠올리며 그들은 구도될 수 없는 생명이라고 생각했고 구하고 싶지도 않았다. 하지만 나중에 법공부하면서 그들 중에도 구도할 생명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사람을 구하는도다”[1]라고 말씀하셨다. 그리하여 나는 공안·검찰·판사들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인터넷에서 그들의 전화번호를 찾아내어 진상 음성전화를 하고 MMS와 문자를 보냈다.

작년 12월 한 외지 수련생이 그 지역 공안·검찰·판사들의 전화번호 100여개와 진상편지를 보낼 대상자 명단을 보내주면서 세뇌반 해체에 협력해 주라고 부탁했다. 나는 즉시 명단에 따라 진상편지를 보냈고 전화번호를 핸드폰에 입력한 후 바로 이튿날 밖에서 100여 건의 MMS를 보내고 진상 음성전화도 했다. 30여 통째에 한 여자가 전화를 받았는데 진상을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듣기 거북한 말들을 했다. 한 젊은 남자의 소리도 들렸는데 욕설을 하더니 전화를 끊었고 다시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았다. 당시 나는 건물 복도에서 서있었는데 복도에 창이 없어 온몸이 얼어붙었다. 그러나 그들이 빨리 진상을 명백하게 알고 구도되게 하기 위해 나는 두 손으로 핸드폰을 받쳐 들고 전화번호를 들여다보면서 작은 소리로 “나는 먼 곳에 있는 대법제자에요. 전화를 받아주세요. 저는 진심으로 당신을 구하려고 해요. 구하려고 해요. 구하려고 해요…….”라고 말했는데 눈물이 계속 흘러내렸다.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빨리 전화를 받아요! 빨리 받아요!”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그 쪽에서 전화를 받았다. 나는 또 40여 통의 전화를 했는데 상대방은 모두 받았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갈 때 나는 몹시 괴로웠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들까, 추워 죽겠는데 욕까지 먹어야 하니’라고 생각하며 억울하여 또 눈물을 흘렸다. 그렇게 한 시간이 지난 후 나는 수련생들이 여전히 사당 교도소에서 박해받고 있다는 사실이 떠올라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빨리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진심으로 그곳 중생들이 구도되길 바란다는 순수하게 선한 일념을 내보내고 또 40여 통의 전화를 했는데 이번에는 대부분 사람들이 전화를 받았다. 나중에 갈수록 효과가가 좋아져 절반 듣거나 대부분 들었고 끝까지 들은 사람도 있었다.

나는 저녁 7시 넘어서야 집에 도착했는데 그 때부터 고열나기 시작해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왜 전화를 받은 사람들이 나를 욕할까? 내가 그들을 미워했기 때문이었다. 그들이 수련생을 박해했다고 미워했고 전화에서 욕하는 것을 듣자 더욱 미워하며 인성이 낮다고 멸시했다. 동시에 자신의 두려움을 찾아냈다. 필경 처음 공안·검찰·판사들에게 대량으로 전화하는 것이라 정말 좀 떨렸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낸 후 나는 더 이상 그들을 미워하지 않고 떨리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마음은 구세력이 틈을 타게 해 고열증상이 나타난 것이다. 그것은 해체를 두려워하는 사악이 기회를 틈 다 전화하지 못하게 막는 것이다. 나는 열이 나는 것은 가상이고 사악이 해체되기 직전의 최후의 발악이라고 생각하고 발정념으로 사악의 박해와 방해를 부정했다. 그리고 그 이튿날에도 계속 MMS와 문자를 보냈고 전화를 했으며 당일 외지 수련생이 준 전화번호에도 모두 전화를 걸었다.

나중에 그 외지 수련생은 위험을 무릅쓰고 세뇌반에 접근, 사진을 찍어서 사악을 폭로했는데 대법에서 연마해낸 그의 사심 없는 경지를 보고 나는 더욱 큰 격려와 감동을 받았다. 나는 무한한 자비심이 생겨났고 나도 그 지역 중생을 구도하고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시는 신념(神念)으로, 또 대법에서 연마해 낸 자비로 진심으로 그들을 일깨워 주리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나는 핸드폰으로 계속 그 지역의 중생을 구도했는데 그 결과 보름이 채 안 되어 그 세뇌반은 해체됐다.

농촌에 가서 대법 복음 전해

우리의 대법 진상자료 배포율을 보면 도시가 높은 편이어서 도시에서는 거의 사람마다 받아본 적이 있을 정도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시골은 배포양이 적어 많은 사람들이 아직 대법진상을 모른다. 외진 지역의 진상자료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나는 매년 가을이면 수련생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농촌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농민들이 밭에서 수확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옥수수 밭이나 배추 밭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출발하기 전에 진상 CD를 비닐주머니에 잘 포장하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농민들이 볼 수 있도록 압정으로 나무에 고정해 놓았다. 시골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했다. 길이 울퉁불퉁하고 때로는 밭을 가로 지르거나 도랑을 건너가야 했으며 지저분하고 힘든데 때로는 넘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 지역 중생들이 구도될 수 있다는 것만 생각하면 온몸이 가뿐하고 기분도 좋았다.

작년 말 나는 코팅한 달력 1천 장 만들어 하나하나 둘둘 감아서 예쁜 끈이나 리본으로 묶었다. 나는 다른 수련생들에게 200여장 나눠주고 남은 800여장은 모두 직접 배포했다. 가까운 아파트 단지는 다른 수련생들이 배포하게 하고 나는 주택가과 외진 농촌에 가서 배포했다. 보통 주택가에는 개를 키우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나는 보통 저녁에 주택가에서 배포했다. 출발하기 전에 발정념해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는 모든 사악한 생명을 해체했다. 그리고 한 집도 빠뜨리지 않고 배포했는데 이미 배포한 집을 기억했다가 다음에는 그 다음 집부터 배포했다. 사존의 보호로 주택가 배포는 매번 모두 순조로웠다.

5번째로 가려는 곳은 매우 멀리 떨어져 있는 마을이었다. 그날은 날씨가 매우 추워 최저온도가 영하 30도로 떨어졌고 눈까지 내려 길이 매우 미끄러웠다. 마을에 들어서자 작은 개 3마리가 마구 짖어대면서 나를 향해 달려왔다. 나는 그 자리에 굳어져 가만히 서 있었다. 나는 작은 목소리로 “나는 이곳 중생을 구하러 온 것이다. 가로 막지 말고 빨리 돌아가거라”라고 말했다. 그때 개 주인이 나오더니 개들을 마당으로 불러들였다. 나는 마을 안으로 들어가 배포하기 시작했는데 몇 부 배포했을 뿐인데 손이 벌써 심하게 얼어서 고양이에 물린 것처럼 괴로웠고 얼굴은 온통 서리가 끼고 얼어서 눈물까지 났다. 그때 정말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몸을 좀 녹일 곳을 찾으려도 해도 주변은 온통 하얗게 변한 들판과 문을 굳게 닫은 농가들뿐이었고 길에는 사람 그림자조차 없었다. 나는 생각했다. ‘어떻게 해야 할까? 먼 길을 걸어 여기까지 왔는데 춥다고 사람들을 구하지 않을까? 나는 반드시 여기 중생을 구해야 한다. 추위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누가 나를 춥게 하면 반대로 그를 춥게 만들 것이다. 나는 춥지 않다. 신은 추위를 타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하자 온몸에 순식간에 뜨거운 에너지가 흘렀다. 나는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셨다는 것을 알고 용기를 내어 단숨에 달력을 전부 배포했다.

돌아오는 길에 나는 안을 향해 찾았다. ‘오늘 사람 마음을 움직였다. 영하 30도까지 내려갔다고 하니 너무 춥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고생을 두려하는 마음이다. 날씨가 춥다고 사람을 구하는 일에 에누리해서는 되겠는가? 중생이 구도를 기다리고 있는데 추위가 다 무엇인가? 아무리 추워도 사람을 구하는 대법제자의 발걸음을 멈출 수 없고 아무리 열악한 환경도 중생 구도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

나의 마음속에는 사부님의 가르침 밖에 없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시간을 다그쳐 중생을 구도하라고 하셨으므로 에누리하지 않고 구도했다. 나의 마음속에는 혹서도 엄동도 없고 오직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려는 순수한 선념 밖에 없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께 감사드립니다! 허스!

주)

[1] 리훙쯔 사부님의 시가: ‘홍음2-법정건곤(法正乾坤)’

(밍후이왕 제10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3년 11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10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19/281653.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12/19/1437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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