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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들여 엄정성명을 쓰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이전에 쓴 엄정성명이 누락이 있음을 발견해서 다시 마음을 들여 새롭게 엄정성명을 썼다. 쓸 때 사악이 교란해 기침하고 콧물을 흘려 발정념으로 없애니 좋아졌다.

엄정성명을 쓰는 과정에서 자신이 박해 받은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심성(心性)이 자신의 개인수련 단계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임을 발견했다. 한번은 ‘몸을 건강히 하는 것은 무죄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무죄다(健身無罪、做好人無罪)’의 뜻에서 신청서에 ‘나는 무죄다’라고 적었다. 자신을 실증하는 것이지 법을 입증한 것이 아니었다. 엄정성명을 쓰면서 자신이 이전에 두 번이나 다른 수련생을 배신한 것을 발견했다. 한번은 경찰이 쓴 수련생 명단에 서명했고 다른 한번은 잘못 알고 다른 수련생이 법을 홍보하면서 건 사진현수막을 현지 공안국에 제출한 것이다. 여기서 내심으로 내가 상처를 드린 수련생 분들에게 죄송하고 상처를 준 세인들과 중생에게 죄송하다고 말한다.

이전에는 남편에게 적지 않은 불만이 생겼다. 엄정성명을 쓸 때 사악의 박해를 생각하면서 남편은 20여 차례나 나를 보러 소굴로 왔고 매번 아침 일찍 일어나고 저녁 늦게 갔으며 매일 한번 밖에 없는 왕복 기차를 타서 지치고 고생스러웠다. 사악과 타협할 때 남편에게 대법 책을 제출하라고 했다. 이전에는 항상 그가 나에게 미안하다고 여겼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내가 바르지 못하게 해서 남편을 해쳤다는 것을 알았다. 속인의 각도로 보면 그가 나를 떠났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 것이다. 한 속인에 대해 원망한다면 곧 속인이 아닌가. 속인보다 원망을 더 많이 한다면 그것은 속인보다 못한 것이다. 여기서 마음 깊은 곳으로 전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말한다.

이전의 엄정성명에서 박해에 참여한 세인을 악인, 악경(惡警)이라고 썼는데 사유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박해라는 사유에서 걸어 나오지 못했다. 사실 박해에 참여한 세인은 다른 공간의 사악이 조종한 결과이고 그들도 독해를 받고 있는 중이고 구도해야 할 중생이다. 이번 엄정성명은 박해에 참여한 세인들뿐만 아니라 사악에 조종당하고 있는 세인들, 사악에 조종당하고 있는 경찰들에 한하여 썼다. 당시 모종 행위로 모 세인을 결론내리지 말아야 한다. 아마 이 시각, 당시 박해에 참여한 사람은 지금 박해를 멈추고 어떤 이는 대법을 인정하고 어떤 이는 대법을 이미 수련하고 있을 것이다.

이전에는 박해에 참여한 세인들이 나를 교란한다고 여겼었는데 이번에 엄정성명을 쓰는 과정에서 자신을 돌이켜 보는 중에서 ‘전향’ 및 일체 ‘진선인’ 우주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언행이 관련 세인과 경찰에 상처를 주었음을 알게 됐다. 사부님께서 주신 ‘안으로 찾다’ 이 법보로 내가 박해한 세인에 대한 원망을 선량한 의념으로 바꿔 원망을 없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이다.”[1] 사부님께서는 또 “어떤 특정한 공간 중에서, 사람들이 이 일을 마치면, 즉 사람이 손을 한번 휘둘러 어떤 일을 하면 모두 물질로 존재하며, 어떤 일을 하든지 모두 영상과 정보가 남을 것이다.”[1]고 말씀하셨다. 사부님의 대법에 비춰 마음을 써서 엄정성명을 쓰는 것은 대법으로 자신을 깨끗이 하는 것이고 대법표준에 부합되지 않는 언행이 생성되는 부정적인 물질, 부정적인 영향, 우주 공간에 대한 오염된 정보, 우주 중생에 대한 오염 등을 해체하고 또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사당 악도들에게 말하고 쓴 ‘보증서’, 횟수, 제출 여부, 사당에 이용당한 여부, 사당악도들에게 수련생의 이름을 말했는지 등을 착실히 회고해야만 비로소 전부 누락 없이 성명을 폐기할 수 있다.

엄정성명 방식은 사부님께서수련의 길을 잘못 걸은 제자에게 잘못을 시인하고 새롭게 수련할 기회를 주시는 것이고 제자에 대한 사부님의 자비다. 고심해서 엄정성명을 쓰는 것은 구세력이 안배한 잘못된 전향 행위를 행동으로 부정하는 행위이고, 구세력이 사부님 정법에 대한 배치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행위이고 대법제자가 조사정법 박해에 대해 배치한 바른 행위다.

이번에 마음을 들여 엄정성명을 쓰면서 알게 된 것은, 엄정성명을 쓰는 과정은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고 행동 면에서 대법을 부정하고 전향된 잘못된 행위 및 일체 대법표준에 부합되지 않는 언행을 바르게 하고 수련인이 안으로 찾는 과정이고, 상처 입은 생명, 가족, 세인, 중생을 선으로 해결하는 과정이며, 오염을 씻어 내 자신을 깨끗이 하며 심성을 제고하는 과정이며 사부님께 잘못을 시인하고 앞으로 잘할 것을 보증하는 과정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5년 5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새롭게 수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1/3081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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