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륙 진상을 알리는 방향은 누가 결정하는가?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99년 이래 중국 대륙에서 진상을 알리는 방향은 줄곧 정면으로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박해를 알리는 것이었고 ‘9평’이 나온 후 삼퇴를 권하는 진상이 증가했다. 중국 대륙에 이 진상을 알리는 방향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진상을 알리면 재미없고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수련생이 언제나 있으며 그렇게 인정하는 수련생도 매우 많다.

예를 들어 최근 몇 년 동안 우리 지역 주변 현시 일부 수련생들은 사회형세, 국내와 국제의 동태 등에 관한 것을 NTD TV에서 영상을 다운로드하고 스스로 편집해 CD로 만들고 수련생들이 참여해 제작하고 배포하게 한다. 일부 협조인은 심지어 CD내용도 보지 않고 전달하고 배포한다. 우리 지역 일부 수련생들도 이런 방식을 찬성한다.

이런 방식은 이지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 설법 중 말씀하신 “일부 사람은 늘 생각한다. 사부님께서 원하시면, 우리는 바로 한다. 하지만 나는 좀 더 잘해야겠다며 ― 사부가 원하는 것을 여전히 또 개변시켰다.”[1]라는 그런 사람과 같다. 그러므로 개인 인식이므로 단지 참고로 제공할 뿐이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내용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명확히 “法輪功(파룬궁)이 무엇인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파룬궁에서 말하는 이치와 공법의 효과를 가장 얕고 알기 쉽게 말해야 한다. 당신들이 진상을 몇 년간이나 알려왔든지 간에 이것이 가장 근본적인 것이고, 늘 말해야 하는 것이다.”[2] “반드시 파룬궁 진상을 해야 하는데, 진상을 알릴 때 가장 기본적인 것은 늘 파룬궁이 무엇인지 빠뜨려서는 안 되며, 반드시 말해야 한다.”[2]라고 알려주셨다.

우리는 밍후이왕에서 발표한 CD를 한번 돌이켜보자. ‘풍우천지행(風雨天地行)’, ‘우리는 미래에 알린다(我們告訴未來)’, ‘명혜시방(明慧十方)’, ‘위화(僞火)’, ‘9평’, ‘밍후이초점’ 등은 모두 정면으로 대법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박해 폭로를 주선으로 하는 것이다. 이런 CD는 언제 꺼내 봐도 문제가 없고 오랫동안 시들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시사뉴스는 동태적이고 안정하지 않으므로 CD로 제작하고 배포하면 시간이 좀 지나면 상황이 변하기에 속인은 오해할 것이다. 대법제자가 만든 일부는 미래에게 남겨주는 것이므로 마땅히 잘해야 한다.

사존께서 “사회상의 일부 민주인사들은, ‘6.4’ 때의 일부 사람을 포함해서 모두 사악한 폭력정치에 대해 부단히 비난했다. 인권과 신앙자유 이런 방면 역시 그들이 제창하는 것인데, 그들의 이 방면의 규탄도 역시 法輪功(파룬궁) 박해를 폭로하는 데 바른 일면의 작용을 일으켰다. 그렇다면 그들과 우리는 이 점에서 공통되는 것이다. 우리 일부 수련생들도 역시 이러한 각도에 서서 말하려고 한다. 사실 여러분은 여러분이 한 일이 대법과 관계가 있는지, 법을 실증하는 것과 관계가 있는지 냉정(冷靜)하고도 냉정하게 분석해 보아야 한다. 관계가 있으면 당신은 하고, 관계가 없으면 하지 말며, 영원히 당신은 방향을 잃지 말아야 한다”[3]라고 말씀하셨다.

국내, 국제의 시사 및 일부 평론 등의 내용이 만약 대법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는 것과 관계가 없다면 우리는 수련인으로서 참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밍후이왕 ‘0부터 시작하여 자료점을 만든다–실용기술 안내책자’ 제1장 제2절 중에는 ‘영상 CD 같은 진상자료 출처에 관해 ‘9평’의 영상자료를 방광명(放光明)에서 다운해야 하는 외에 기타 자료는 밍후이왕에 다 있다. 인쇄하는 진상자료는 꼭 밍후이왕에서 받아야 한다. 자료점에서 대량적으로 굽고 배포하는 CD 내용은 마땅히 밍후이왕에서 발표한 것을 표준으로 해야 한다. 기타 사이트에서 발표한 것인데 만약 좋은 작품이라면 먼저 밍후이왕에게 추천하고 밍후이왕에서 확인하고 발표된 후 진상자료로 제작할 수 있다. 동시에 자료점에서는 수련생 내부에서 밍후이왕 이외의 각종 간행물과 자료를 돌려보거나 배포하지 말 것을 건의한다. 우리 자료점이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여러분께서 이 문제를 엄격하게 대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것은 밍후이왕이 자료점에 대한 요구다. 자료점으로서 마땅히 이것을 지켜야 한다.

사실 우리는 이전에 일부 밍후이왕에 발표되지 않았던 CD를 배포한 적이 있고 어떤 것은 확실히 속인에게 일부 오해를 가져다준 적도 있다. 확실하게 장악하지 못한다면 매우 엄숙한 일이기도 하고 인력, 물력, 재력 문제에 관련되는 것이다.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각종 방법으로 세인이 진상을 알게 하려는 수련생의 마음은 이해할 수 있는데 만약 좋은 영상물이 있으면 먼저 밍후이왕에게 보내주고 밍후이왕에서 발표한 후 제작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약간의 인식이다. 정확하지 않는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10-더 정진하자’[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10-밍후이왕(明慧網) 10주년 법회 설법’[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4-2003년 애틀란타 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5년 4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25/30793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