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율과 협조’를 읽은 후 느낌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망] ‘밍후이 주간’ 690기중에 ‘조율과 협조-부족점을 찾아 함께 정진하자’라는 문장이 있다. 나는 두 번 보았는데 수련생이 지적한 문제는 모두 존재하며 부동한 지역에는 또 부동한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문장에서 자료를 하는 일부 수련생들이 크고 작은 항목을 전부 혼자 도맡아 하는 것을 지적했다. 나는 이렇게 독점하는 데는이유가있다는 것을 체험했다. 많은 수련생들은 각종 변명과 두려운 마음으로 인해 성심성의로 대가를 지불하지 않기에 자료점의 수련생은 부득불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이 중에 반드시 자신이 수련해야 할 것이 있는데 마땅히 주의해야 할 문제를 사고해야 한다.
우리 현에는노년 수련생이 3분의 2를 차지한다. 매일 필요한 진상자료의 양은 모두 매우 많아 만들 수 있는 만큼 만든다. 물론 이 일에 참여할 수 있는 수련생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다.
2006년, 나는 자료점을 하는 동안 각종 진상 소책자를 만드는 데에서 지금은 각종 진상재료, 대법책과 진상지폐를 만들고 밍후이왕의 기술문장 지도를 통해 모르던 데에서 알게 되었다. 기술문제에 부딪히면 모두 밍후이왕에서 도움되는 기술을 얻어 수련생이 해결한다. 또 수시로 안을 향해 찾고 자신을 수련한다. 수련생을 위해 진상자료를 만들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다.
문장에서 자료를 만드는 일을 협조하는 수련생이 기타 수련생이 하는 것을 거부한다고 언급했다. 일부 지역에도 확실히 이런 상황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봉착한 문제는 성심성의로 마음속으로 우러나와 하는 수련생이 적은 것이다. 원래 교회에 두 수련생이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이기심을 놓지 못해 참여하지 않는다. 간혹 몇 마디를 하는데 모두 기술상의 문제다. 무심코 지적하는 중에 업을 짓는데 자신은 아직 모른다. 과분한 요구를 할 수 없어 단지 선을 권하고, 마음이 급하여 정법이 최후에 이르렀다는 것을 명확히 말했다. 수련생들의 진상재료의 수요가 너무 많아 나 한사람이 도맡아 할 수 없다. 그러나 어떤 수련생은 자기의 일을 하려고 여전히 고집스레 떠나는데 사람을 구하는 일을 첫자리에 놓지 않는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내가 혼자 끝까지 책임지자고 생각했다.
비록 내가 자료를 만드는 일을 협조하지만 사부님께서는 이미 아주 명확하게 법리를 말씀하셨다. 2011년부터 수련생들이 기부한 자금을 엄격하게 잘 관리하는데 매일 지출과 수입을 모두 날짜에 기록하고 노년 수련생이 돈을 관리하며 내가 쓴 돈은 매일 잘 기록한다.
나는 이 방면에 열심히 책임지는 수련생 몇 분이 와서 도와주길 날마다 갈망하고 있다.
층차에 한계가 있어 표현이 매끄럽지 못하니 수련생들의 자비로 지적해주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5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5/2/3082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