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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反)박해, 자비중생

글/ 동북 대법제자

[밍후이왕] 많은 체득을 사부님께 보고 드리고 수련생과 교류하려고 펜을 들었지만 어디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걸어온 여정에서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를 느끼고 깨달았다. 바로 이 자비가 나를 격려하고 반(反) 박해, 구도중생 중 분발해 전진하게 했다.

먼저 2008년 쓰촨(四川) 지진부터 말하자. 왜냐하면 그때부터 나는 자비에 대해 일종 느낌과 깨달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재난을 당해 죽은 사람들을 보았다. 나의 머릿속은 마치 좀 담기 어려웠고 어떤 생각을 해야 할지 몰랐다. 조금 정신을 차린 후 나는 생각했다. 만약 이 광경이 내 신변에서 발생하고 내가 그들을 구원할 능력이 있지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이 생명을 포기하라 하면 나는 살라고 해도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 순간 나는 무엇이 자아를 내려놓으라는지 알았고 나는 중생을 구도하겠다는 마음이 우러러 나왔다.

사실 많은 수련생처럼 이전에 나도 줄곧 진상을 알리는 일을 했다. 그러나 그때는 피동적이었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이렇게 요구하셨기에 제자로서 해야 하며 수련해서 원만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수련하는 사람은 자비심이 있어야 하지 않는가? 우리가 자비심이 나올 때, 아마 중생이 모두 고생스러워 보이고, 누구를 보아도 모두 고생스러워 보이는, 이 문제가 나타날 것이다.”[1]고 말씀하시었다. 사부님께서는 또 “어떤 사람은 자기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심지어 그가 병을 볼 때 어떤 생각을 하는가? 이 병을 내가 대신 얻고 그의 병이 낫게 하자. 그것은 자비심(慈悲心)에서가 아니다. 그는 그 명리심(名利心)을 전혀 제거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비심이 아예 생길 수 없다.”[1]라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과정이 있었기에 사악이 “대법제자가 하는 일체는 모두 이기적”이란 공격에 직면해 나는 사설(邪說)을 침착하게 타파할 수 있다.

여기에서 나는 단지 우리는 오직 진정으로 자아를 내려놓을 때야만 비로소 자비심이 나타나며 이때 사부님께서는 무엇이나 다 해줄 수 있다는 말을 하려고 한다. 우리도 이로 인해 못할 것이 없다.

(1) 공안국에 납치당하는 과정에서 진상을 알리다

공안국에서 나는 거의 사람을 만나면 말했다. 누가 내 앞에 오든지 막론하고 나는 그는 바로 구원을 받으러 온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후에 한 경찰이 션윈 CD를 한 번 방영했다. 공안국 홀에 션윈 음악이 울렸다. 나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그것은 자비의 눈물이다. 어떤 기연이든지 오직 그가 션윈을 볼 수 있으면 이 사람은 복이 있다. 나는 심지어 자신이 납치됐다는 것을 잊었고 진심으로 세인을 위해 기뻤다! 그때 나는 진정한 자비를 체험했다!

나를 심문하는 사람이 없었고 그들은 직접 나를 교도소에 보냈다. 거리가 아주 멀기에 나는 이 시간을 틈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 중 한 사람은 나의 이전 동료였지만 익숙하지 않았다. 내가 그 직장에 간지 얼마 되지 않아 그는 공안국에 전근해 컴퓨터를 책임졌다. 다른 사람이 차에서 내려 수속할 때 그는 나에게 협조를 잘하라고 권했다. 아니면 가족들이 연루된다고 했다. 나는 또 자세하게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흉금을 털어놓았다. 그런 진심, 및 자신의 안위를 전혀 마음에 두지 않는 침착함에 그는 감탄하고 진심으로, 확고하게 탈퇴하겠다고 대답했다. 그는 또 나를 도와 몸에 지닌 가방을 집에 보냈다. 가방에는 호신부가 있었다. 이후에 나는 그가 고소장에 컴퓨터와 프린터에 관해 간단히 언급만 하고 지나간 것을 주목했다. 나는 이 생명이 진상을 명백히 안 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았다고 생각했다.

이후에 나는 그가 승진했다는 것을 전해 들었다. 복을 얻은 것이다. 여기에서 내가 말하려는 것은 진정으로 자비심이 나올 때 많은 기적이 나타난다는 것을 말하려 한다. 나에게 ‘삼퇴’를 한 사람은 모두 연이어 복을 받았다. 이렇게 나는 매번 앞으로 한보 나갈 때마다 앞의 선한 보답을 받은 사례는 또 이후에 진상을 알리는 증거가 되어 사람들은 부득불 믿고 탄복했고 양성 순환이 됐다.

(2) 교도소에서 중생에게 자비롭게 진상을 알리다

교도소에 도착해 범죄자들을 보며 나는 정말 비애를 느꼈다. 나는 그들이 생명을 낭비하며 그곳에서 무지몽매하게 보낸다고 생각됐다. 진상을 알리는 외, 매일 그들에게 법을 외워주었고 ‘전법륜(轉法輪)을 외워주었다. 소리가 매우 커 기타 감방의 죄수들도 들을 수 있었다. 나는 죄수복을 입지 않고 수갑을 차지 않고 큰소리로 법을 외우고 감시 카메라 아래에서 공개적으로 연공하다가 구타를 당해 전혀 다른 모습이 됐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어떠한 원망을 하지 않고 진상을 알렸고 그들에게 간곡히 알려주었다. 파룬궁수련생은 어떤 사람과 대립하지 않는다. 우리는 수련인이다. 만약 내가 당신들이 말한 대로 하면 당신들을 해치는 것과 같다. 우리가 협조하지 않는 것은 당신들을 위한 것이다.

처음에 그들은 믿지 않았다. 내가 묶였을 때 교관은 나에게 억지로 죄수복을 입게 했다. 그 후 그의 다리는 여러 날 아팠다. 이후에 그는 죄수들에게 옷을 입히라고 시켰지만 죄수들은 진상을 알기에 누구도 하려 하지 않았다. 결국 흐지부지하게 됐다.

여기에서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 과정에서 나는 ‘반(反) 박해’의 또 한 층 법리를 깨달았다. ‘반(反) 박해’는 구도중생을 위한 것이다. 우리 수련인은 어떤 난에 부딪혀도 그것은 모두 우리가 신을 행하는 계단이며 진정으로 박해를 당하는 것은 중생이다. 예수, 석가모니는 반(反) 박해를 하지 않았다. 그들의 전도는 단지 개인수련이다. 사(私)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의 수련은 정법과 함께 있다. 간단히 말하면 우리가 만약 누구의 명령, 지시와 욕에 협조하면 사실은 그 생명을 해치는 것이며 진정으로 기뻐하는 것은 다른 공간의 사악이다! 오직 내가 누구에게 진상을 알리겠다고 생각을 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즉시 기연을 배치해 준다. 나는 자신이 박해를 당한다는 것을 잊었고 단지 노력을 해 세인에게 진상을 알렸다. 진상을 명백히 안 생명은 연이어 복을 받았고 많은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거의 시시각각 발생했다! 여기에서 하나하나 자세히 말하지 않겠다.

진상을 명백히 안 생명은 또 나를 도와 진상을 알렸고 재차 복을 얻었다. 교도관, 경찰은 그 장면을 기억해두고 그들도 대법의 신기함을 느꼈다. 심지어 소장은 살인했지만 3년 판결밖에 안 받은 죄수에게 직접 말했다. “당신은 OO(나의 이름)의 덕을 보았군.” 이 죄수는 줄곧 성의를 다해 나를 돌보았다. 매일 내가 연공하고 발정념을 해 정각에 식사를 못하면 그는 밥과 반찬을 준비하고 나를 기다렸고 약간의 일도 하지 못하게 했다. 그는 “당신은 연공을 잘하세요. 당신이 공을 잘 수련하면 우리는 모두 좋아져요”라고 말했다. 그는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했다.

여기에 간단하게 재미있는 일을 하나 끼워넣자. 모기 한 마리가 내 몸에 내려앉았다. 나는 그것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라, 법을 배우려거든 환생해 다른 것으로 다시 태어나라고 말했다. 죄수들은 모두 웃었다. 그러나 그 모기는 갑자기 날면서 방금 전에 내가 말한 그 죄수 몸에 부딪혀 죽었다. 이때 누구도 웃지 않았다. 그 죄수는 놀라 낮은 소리로 “왜 나에게 부딪쳐 죽었지?”라고 말했다.

이후에 많은 교도관, 경찰도 모두 삼퇴했다. 그들은 확실히 대법의 신기함을 보고 ‘삼퇴’는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며 신이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심지어 한 교도관은 직접 “나는 염원 하나가 있는데 국(局)에 전근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복을 받기 위해 탈당해서는 안 되며 당신은 사당이 하늘을 거역한 것을 알고 하늘의 뜻에 따라 행하면 자연적으로 결과가 생길 것입니다”고 말했다. 이후에 이 교도관은 정말 국으로 전근했다. 또 세 명은 나를 감옥에 데려갈 때 감옥 사무실 홀에서 탈퇴했다. 당시 그들은 모두 웃으면서 “당신은 여기에 와서도 이것을 말하나요?”라고 말했다. 곁에 감옥 경찰이 서있었기에 나도 웃으면서 평소에 당신들은 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모두 정중히 머리를 끄덕였다. 뿐만 아니라 또 나에게 곁에 서있는 교도관도 탈당시키라고 알려주었다. 그가 수속하러 가고 이후에 왔기 때문이다. 정말 모두 만족하고 기뻐했다. 나는 나와 교도소 생명은 인연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교도소에서 나는 매 한 번의 심문을 인연을 맺는 전환점으로 간주하고 근본적으로 사건 내용이나 경위를 말하지 않고 진상만 말했다. 그들의 태도가 어떻든지, 공안국이든지, 검찰원이든지 막론하고 나는 진실하게 삼퇴를 권했다. 오직 한차례만 나는 고소장에 주의력을 집중해 진상을 알릴 시간이 없었다. 결과 이후에 그 부심판장이 나에게 “듣자니 당신은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삼퇴를 말한다고 하던데 왜 나에게는 말하지 않죠?”라고 말했다. 나는 생각했다. 정말 중생은 평등하다. 당신이 누구를 빠뜨리면 그가 당신을 원망할 것이다. 재판을 시작하는 길에서 나는 두 명의 법관, 운전사를 모두 삼퇴시켰다. 어떠한 인연 있는 사람도 놓치지 않았다.

(3) 감옥에서 중생에게 자비롭게 진상을 알리다

감옥에는 전문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구역이 있다. 그곳 죄수는 모두 집에서 거금을 들여 산 자리다. 일을 하지 않고 전문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기에 이 사람들은 특히 있는 힘껏 일한다. 대부분 경제범이며 모두 일정한 학력이 있다.

그곳에서 나는 여전히 평소처럼 진상을 알렸다. 나는 그들이 너무 가련하다고 느꼈고 그들을 중생으로 생각하고 그들의 문제를 하나하나 대답했다. 나는 그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다른 사람의 희생양이 되지 않기를 희망했다. 주관하는 죄수는 처음에 확신이 가득해 여기는 100% 전향률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마지막에 그는 진심으로 “우리 두 사람은 나이가 비슷하네요. 저는 당신이 수련해 원만하는 것을 보겠어요.”고 말했다. 그때로부터 그는 나에 대한 전향을 포기했다.

그동안 많은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그녀들은 대법제자 정념의 위력에 진동을 느꼈고 대법에 대해 바른 인식이 생겼다. 여기에서 자세히 말하지 않겠다. 이후에 직접 ‘삼퇴’를 권하는 것으로 발전했다. 이전에 이런 것은 감히 생각지도 못한 것이다. 보통 말할 기회가 없고 그곳에서는 오직 ‘독재’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언급할 것은 이 대대 대대장은 이전에 밍후이왕에서 그의 악행에 관한 많은 보도를 보았다. 그러나 나는 이 관념을 지니지 않고 그를 가족으로 간주했다. 나는 그를 보니 친근한 것을 느꼈다(이것은 정말이다)고 말했다. 그는 내 아주 좋은 수련생 친구와 이름이 같기에 나는 그에게 “사람과 사람의 인연은 같지 않습니다. 아마 우리의 인연은 클 것입니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천목이 열린 수련생이 탈퇴를 권하는 과정에서 선한 인연이 있는 사람은 말하기만 하면 탈퇴하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나는 그가 받아들였다는 것을 알았다. 왜냐하면 그는 나에게 ‘양사랑(楊四郞)’이란 별명을 지어주었기 때문이다. 이 이름이 바로 내가 그에게 말한 선한 인연의 이야기 중의 인물이다. 나는 또 그와 함께 ‘분신’ 영상을 보고 그와 함께 분석했고 그가 자세히 사색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는 이런 진정한 자비가 그를 감동시켰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루는 대대장은 나에게 “당신은 수련을 아주 잘하지 않았나요? 발이 왜 아직도 부었죠?”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그것은 당신의 선한 염원을 기다립니다!”고 말했다. 그날 저녁 그는 주관 죄수에게 “그(나를 가리킴)는 오늘 정상적으로 휴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전에 나는 새벽 1시까지 매일 작은 의자에 앉아있었다. 이튿날 내 발은 정상으로 회복됐다. 그는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하루는 갑자기 그가 나에게 물었다. “말해보세요. 세계에 OO라 부르는 사람(내 이름)이 몇 명이나 됩니까?” 나는 많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그는 그러면 당신은 그 이름으로 나를 탈퇴시켜달라고 말했다. 많은 죄수가 그곳에 있기에 나는 무심코 한 말로 간주했다. 그러나 이튿날 출근한 그를 보니 본래 노란얼굴에 검은 색인 얼굴이 분을 바른 듯 하얬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니 목과 노출된 가슴 부분도 똑같이 희고 깨끗했다. 나는 진상을 명백히 안 후 피부가 섬세하고 희고, 부드럽고, 오관 모두 단정해진 사례를 무수히 보았다. 나는 그가 진심으로 탈퇴한 것을 알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나에게 전단지 한 부를 가져왔다. 수련생이 그에게 보낸 밍후이의 ‘진언(眞言)’ 전단지였다. 그는 나에게 “당신은 나에게 똑똑히 해석해주세요, 아니면 나는 당신과 끝장을 보겠어요.”라고 말했다. 감옥에서 이런 진상 전단지를 보는 것은 없었던 일이다. 특히 소위 ‘공견(攻堅)’한 감옥이었다. 사오해 감옥을 도와주고 교육하던 이전 파룬궁수련생도 대대장을 보고 매우 친근한 것을 느꼈다. 그는 그곳에 여러 해 동안 있었고 대대장의 그런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그는 이것은 당신의 정념의 결과라 말했다. 나는 전부가 아니며 마땅히 진정한 자비가 그를 감동시켰다고 말해야 한다고 했다. 정념이 있는 대법제자는 매우 많다. 그러나 위엄이 있고 자비는 부족하다. 나는 단지 진정한 자비는 일체를 선해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후방근무를 보는 감옥에 전근해 갔고 더 이상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후에 나는 생산 감구(監區)로 옮겼다. 그곳 환경은 비교적 여유가 있었다. 노 대법제자가 개창한 환경이었다. 그러나 나는 앉아서 성과를 누리지 않았다. 나는 내가 겪은 경험을 써내 대대장, 경찰에게 주었고 그들이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해 복을 받은 것을 격려했다. 효과는 매우 좋았다. 나는 그들이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한 매 한 가지 일로 기쁘고 안심이 됐다. 나는 늘 온 얼굴에 눈물이 가득했다. 나는 중생이 진상을 명백히 안 것에 기쁘고 위안이 됐다. 당신이 진상을 알린 매 한 생명의 마음속 깊은 곳은 그 은혜에 감사한다.

감방에서 ‘수색’할 때 나는 대법 책을 원래 위치에 놓았다. 대대장이 내 침대에 앉아 한담을 하자 경찰은 다른 침대를 수색했고 나의 침대는 건드리지도 않았다. 감옥에서 대형수색을 하면 경찰은 내 대법 책 한 보따리를 그의 사무실에 가져가고 끝나자 다른 죄수를 불러 가져가게 한다. 그 죄수는 나에게 “이 보따리는 정말 무거워요”라고 말했다. 그는 안에 대법 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은 가장 좋은 홍법방식이며 우리 자신이 말하는 것 보다 설득력이 더 있다.

여기에서 나는 나와 교도소장의 한 단락 인연을 말하고 싶다.

처음 그를 만난 것은 ‘공견(攻堅)’ 지역이었고 교도소장은 순시를 하고 있었다. 그는 먼저 내 고향 이름으로 우스갯소리를 했다. 다음 그는 나에게 “괜찮다. 우리는 단지 당신이 우리가 희망하는 것에 이르기만 바란다.”고 말했다. 나는 이 생명을 보고 자상하게 “희망은 아름다운 것이죠. 저도 희망을 갖고 왔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아연해졌다. 내가 앞에서 말한 대대장은 곁에서 재빨리 해석했다. “그는 당신을 전향하려 하고 있어요! 누구도 말로는 그를 이길 수 없어요!” 이후 또 일부 잡담을 하고 갔다.

이후에 나는 생산 구역에 갔고 그가 순시하는 것을 늘 볼 수 있었다. 노 죄수들은 이전 교도소장은 이 구역에 오지 않아 어떤 경찰은 그를 모른다고 했다. 그러나 이 교도소장은 늘 오고 또 들어와 살펴보므로 그가 오면 당신들은 죄수복을 입어야 한다고 했다.

나는 그는 진상을 들으러 왔다고 깨달았다. 수련생과 생각을 말하니 수련생은 누가 교도소장에게 편지를 쓰면 박해를 받으며, 이름을 남기지 않아도 조사해 밝힐 수 있고 우체통에 넣어도 죄수들이 꺼낸다고 했다며 그가 편지를 받지 못하고 번거로움만 가져온다고 했다. 나는 많이 생각하지 않았다. 단지 그는 나의 인연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껴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나는 편지는 당면해서 말하는 것보다 전면적으로 말할 수 있다고 생각됐다. 편지에 나는 자신이 경험한 실제 인물과 사실을 썼다. 모두 본명과 본성, 나의 가족, 친구, 나와 인연 있는 사람이며 모두 조사할 수 있다. 나는 당신을 친구로 여긴다. 어조는 매우 편안하고 또 그가 나에게 일찍이 한 유머를 중복하고 그의 지혜를 긍정했다.

이 편지를 베껴 쓸 때 또 기적이 발생했다. 마지막 반 페이지까지 쓰자 내 글자체가 변화가 발생했다. 나는 매우 놀라 앞 페이지도 다시 한 번 베껴 썼다. 첫 페이지 원래 글자흔적에 또 다시 첫 페이지를 베껴 썼다. 내 글자는 매우 아름다웠다! 곁의 바오자(包夹: 감시원)도 감탄했고 대법의 신기함에 탄복했다.

그러나 내가 편지를 넘기려 하자 바오자는 두려워했다. 당시 교도소장이 외부인, 각 대대장, 많은 사람을 거느리고 와서 순시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한창 논쟁할 때 교도소장이 보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 수련생이지?”

그는 나에게 인상이 있었다. 대대장은 다가와 어찌된 일인지 물었고 그 다음 내 손에서 편지를 받아 교도소장에게 주었다. 그 한 순간 그가 머리를 돌릴 때 나는 대대장이 마치 다른 사람으로 바뀐 것처럼 아름답기 그지없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가 이러한 압력을 무릅쓰고 편지를 전해주어 자신에게 얼마나 큰 복을 쌓았는지 알았다! 교도소장은 봉투가 없는 편지를 꺼내 한 번 보더니 “글자를 괜찮게 썼네. 나는 잘 봐야겠어!”라고 말하면서 호주머니에 넣었다.

첫 번째 편지는 주로 대법의 아름다움,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는다고 썼기에 나는 또 두 번째 편지를 썼다. 주로 ‘삼퇴’를 권하는 내용이었다. 나는 여전히 자신의 인식으로부터 진실하게 내가 사당의 인식에 대해 변화한 과정을 썼다. 나는 ‘삼퇴’는 ‘정치를 한다’는 인식이 변한 과정을 말했고 ‘삼퇴’ 후 천지개벽과 같은 변화가 발생한 사람들을 썼다. 그가 ‘삼퇴’는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며 신이 사람에 대한 자비라는 것을 알게 했다. 나는 또 그에게 편지를 쓰는 과정에서 나의 글자체가 변했고 그가 편지를 본 첫 번째 반응은 글자체가 아름답고 잘 보겠다고 한 것을 썼다. 만약 이것이 우연한 일치라면 억지스럽다고 하지 않을 수 없으며, 그와 대법의 인연이 너무 크고 나와 인연도 너무 크다는 것을 설명한다고 썼다. 나는 그의 탈당을 격려했다. 마치 자신의 형에게 권하는 것과 같았다. 뿐만 아니라 나는 내가 그에게 쓴 원고도 그에게 주어 내 글자체 변화를 분간하게 했다.

다음 나는 또 그에게 세 번째 편지를 써 그의 바른 믿음을 격려했다. 나는 그의 변화를 명확히 느꼈다. 이후 그는 여러 차례 나와 내가 있는 감옥 내 수련생들을 보호했다. 죄수들은 모두 안다. 그들은 늘 돌아와 교도소장이 또 무엇을 말했다고 말한다. 매 한 생명은 누가 진정으로 좋은지 명백히 안다.

사실 나는 자신에게 잘하지 못한 것이 많고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지금 자신이 깨달은 것을 수련생과 교류하려 생각한다. 수련생들이 나와 같은 굽은 길을 적게 걷기를 희망하며 진정한 자비는 착실히 수련하는 중에서 나오며 임무를 완성하는 것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한 요구가 엄격할수록 정념의 위력이 더 크며 자비심도 갈수록 크다. 때문에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간혹 나는 매우 괴롭다. 이러한 파괴성 고험 중에 나는 많은 마음을 버리지 못했다. 만약 평화로운 환경이라면 나는 어떻겠는가? 이것도 바로 구세력이 박해하는 구실이다.

여기까지 쓰고 나니 나는 또 온 얼굴에 눈물투성이가 됐다. 나는 수련생들이 중생에게 자비롭고 다른 수련생에게 자비로워 간격을 제거해 맥이 없고 혈이 없는 경지에 도달해 사악이 붙을 틈이 없기를 얼마나 희망하는가! 다른 수련생에게 자비롭지 않는 사람은 진정한 자비가 있을 수 없다!

부당한 곳을 수련생이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를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문장발표: 2015년 4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26/3074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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