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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이 바르지 않아 목숨을 잃을 뻔하다

글/헤이룽장대법제자

[밍후이왕] 2011년 설 다음 날 밤, 나는 매우 생생한 꿈을 꿨다. – 고대 전쟁터에서 나는 말을 타고 창을 들고 누군가의 가슴을 뚫어 죽였다.

깨어나서 아마도 내가 전생에 죽인 생명이 빚 받으러 왔다고 생각했다. 이 잘못된 일념으로 시작해서 나는 앞가슴부터 등까지 뚫어지는 것 같은 고통을 느꼈다. 나날이 심해지고 더 아팠다. 앞가슴엔 빨간 뾰루지도 났다.

나는 당시 고통을 낫게 하려고 법공부와 연공 그리고 발정념을 많이 했지만, 더욱 심각해졌다. 동수들과 교류하고는 발정념으로 도와달라고 했지만, 일주일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았다. 상태는 심각해져만 가고 연공과 발정념마저도 어려웠으며 어지러워 잠을 자지도 못했다. 몸 상태는 극히 여위고 얼굴은 새파랗고 정신이 없었다. 딸의 결혼식이 다가오니 마음은 무거웠고 이런 상태로 가족과 지인들에게 또 어떻게 진상을 말할 수 있겠는가 하고 생각했다. 대법에 먹칠하고 죄를 짓는 것은 아닌지 두려웠다. 아내는(동수) 내가 딸의 결혼식 전에 세상을 떠날까 걱정했다. 보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았는데 어떡하면 좋을지 몰랐다.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정신은 맑았지만 법공부를 할 수 없어 나는 사존님의 설법을 떠올리면서 ‘홍음(洪吟)’을 외웠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로서는 일체 사악하고 구세력이 배치한 것을 전반적으로 부정해야 한다.” [1] 라고 말씀하셨다. 역사에서 어떤 빚이 있어도 나는 세상을 떠나서는 안 된다.

앞가슴의 고통으로 잠이 들 수가 없었다. 이렇게 내버려 둘 순 없다. 사부님께서는 “옳고 그름은 일념의 차이(好坏出自一念)(못찾음)” [2],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오늘은 2시간은 자야 한다고 생각했다. 과연 신기하게 잠이 들었다. 깨어나 보니 마침 2시간이 지났다. 나는 또 2시간을 자려고 했더니 과연 또 2시간을 잤다. 이렇게 나는 정상적으로 잠들 수 있었다. 이것이 큰 힘이 되어 나는 이런 상태를 탈출하고자 정상적이 되어야 한다고 일념을 가했다. 과연 이틀 뒤 나는 앉을 수 있었고 보름이 지나자 차차 건강도 돌아왔다.

뒤돌아보니 너무나 신기했다. 일념이 바르지 않아 목숨을 잃을 뻔했고 대법에 큰 손실을 일으킬 뻔했다. 이번 사건을 통해서 나는 신사신법을 더욱 견정히 했으며 대법의 위력과 초상함을 인증했다. 나는 병의 형식으로 목숨을 잃은 동수들이 생각났다. 과연 정념이 있어야 하고 인간의 방법으로(입원) 외부에서 원인을 찾으면 안 된다.

[1]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대법(大法)은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다’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5년 04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22/3077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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