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4년 11월 6일부터 지금까지 밍후이왕에서는 연달아 밍후이 편집부 통고, 파룬따파 학회 통지와 밍후이 편집부의 ‘출발점’ 등 문장을 발표했다. 여기에서 말한 것은 어느 사이트, 어느 지역, 어느 사람이 존재하는 문제가 아니라 매 대법제자마다 모두 마땅히 중시해야 하고 안을 향해 찾아봐야 하는 것이다. 이와 같거나 혹은 유사한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행위가 존재하는지를 말이다.
한 번은 내가 수련생과 밍후이 편집부 문장 ‘출발점’을 교류할 때 이웃 보도소 협조인은 모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나는 조금 놀랐는데 ‘밍후이주간’에 게재된 지도 이미 한 주가 넘었다. 누구를 질책하려는 것이 아니라 협조인으로서 밍후이왕에 잘 접속하지 않고 중요한 문장을 제때에 알지 못한다면 어떻게 주위 수련생이 수련의 매 한 걸음마다 바르게 잘 걷도록 파악해줄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밍후이왕에 잘못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중대한 문제는 반드시 밍후이왕의 태도를 보아야 한다. 내가 밍후이왕에 사진과 ‘심자명’을 발표한 목적은 당신들에게 믿을 수 있는 사이트를 세워주기 위해서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이로부터 밍후이 편집부의 통고든 대법학회의 통지든 모두 사부님의 동의를 거쳤고 심지어 사부님이 심사하여 결정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지역 정법형세는 착실하게 앞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내가 접촉하고 관찰한 일부 현상에 관해 협조인과 자료점 수련생에게 얘기하려 한다(역시 내가 노력해 잘해야 하는 부분이다.)
몇 년 동안 일부 수련생들은 줄곧 정견망의 육도윤회와 천목으로 본 문장에 대해 흥미진진해 했고 법학습 팀으로 갖고 와서 배우고 교류했다. 한 번은 병업관을 넘는 수련생들을 도와 발정념을 해줄 때 수련생에게 부모에게 효도했냐고 물으면서 정견망에 쓴 문장에 만약 효도하지 못하면 구세력이 틈을 타서 가장 먼저 도태된다는 말을 전했다. 과거의 소도를 갖고 법처럼 학습하니 이건 어떻게 된 것인가?
우리는 정말 정념으로 밍후이 편집부 통고와 파룬따파 학회의 통지를 대해야 하고 자신을 돌이켜본 후 마땅히 청성해져야 한다. 그렇다. 중국의 전통문화에는 ‘백가지 선 가운데서 효가 우선이다’라는 도덕윤리가 있지만 그것은 사람이 되는 규범일 뿐 어찌 수련인을 가늠하는 표준이고 구세력이 틈을 타는 근본 원인이 되겠는가?
사부님께서는 ‘사람들은 불교가 혼란하다고 한다. 유교의 것들도 불교 중에 들어갔고 무슨 부모 효도와 자식 정 같은 것들조차 들어갔지만, 불교 중에는 이런 내포가 없다.’[2]고 하셨다.
2010년 밍후이왕 ‘0부터 시작해 자료점을 설립하는 실용기술책자’ 중에서는 명확하게 지적했다. “자료점에서 대량으로 구워 내보내는 CD내용은 밍후이왕에서 발표한 것을 위주로 해야 한다”, “동시에 자료점은 수련생들이 내부에서 밍후이왕 이외의 각종 정기간행물과 자료를 읽거나 배포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은 마땅히 밍후이왕 요구에 따라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잘 파악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수련생이 기어코 다른 사이트의 것을 요구하니 해주었다고 말하지만 자료를 만드는 것은 수련이다. 조금도 소홀하게 대해서는 안 되는데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우리의 책임이 매우 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협조인과 자료점 수련생뿐만 아니라 모든 조건이 있는 수련생들은 마땅히 인터넷봉쇄를 돌파해 제때에 밍후이왕에 접속해 정법형세를 따라가기를 건의한다. 당신 지역, 당신 법학습 팀, 당신 주위의 모든 수련생들이 착실하고 틀림없이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마지막 길을 바르게 걷는 것이 아주 관건적이다. 사존의 가르침을 학습하는 것으로 서로 격려하자. ‘오직 대법에 따르고, 사부가 당신들에게 알려준 것에 따른다면, 당신들은 당신들이 갈 그 길이 있으며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다. 하지만 이 길은 아주 좁다. 좁기에 당신은 아주 바르게 걸어야만 사람을 구할 수 있다.’[3]
적합하지 않는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허스
주) [1] 밍후이편집부 문장 ‘근일 내에 7월 22일 이래 두 번째 진정한 신경문이 발표될 것’[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1-무엇이 대법제자인가’
문장발표: 2015년 4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17/3076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