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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점을 바로 하고 더 많은 중생을 구도 하다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13년 7월 1일 오전 한 곳에서 진상을 말하고 11시경에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을 때 누군가가 나중에 알았는데 610요원이었다. 내 앞을 가로 막으면서, “지금까지한 얘기들을 한 번 더 해보게”라고 말했다. 나는 태연하게 “좋아요, 가면서 말해 드리지요”라고 답했다. 하지만 그는 나를 가지 못하게 하면서 핸드폰으로 어딘가에 전화를 걸었다…… 잠시 후 경찰차량이 달려왔고, 2명의 경찰관이 차에서 내려 나에게 가방을 열어보라고 했다. 나는 단호한 목소리로 “안 돼요! 공민은 자신의 재산을 보호 할 권리가 있어요. 가방에는 오늘 받은 월급이 들어 있는데, 저번에 나를 납치 할 때 빼앗아 갔던 돈도 아직 돌려주지 않았잖아요?”라고 말했다. 경찰관은 “우리는 그냥 공무를 집행 할 뿐이요”라고 말했다. 나는 바로 “경찰관이 공무를 집행하려면 당연히 나쁜 사람을 잡아야하지 않겠어요? 우리는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이에요” 하고 대답했다.

마침 이 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을 보게 된 나는 큰 소리로 “파룬궁(法輪功)은불가수련입니다. 여러분 ‘파룬따파하오(法轮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꼭 기억 하세요”라고 외쳤다. 그러자 그들은 현장에 몰려드는사람들에게 “가라!”고 하면서 쫒아버리려고 했지만 점차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다. 당황한 경찰관들은 나를 차에 태워 파출소로 갔는데, 파출소 입구에서 610요원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그를 보고 “또, 당신인가요?(2007년 우리 집에서 나를 납치 했던 사람) 지금 당장 우리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요, 손녀가 수업을 끝내고 집에 오면 바로 밥을 찾을 것이니” 하고 말했다.

여자 경찰관이 “나라에서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말 것이지”라고 내게 말했다. 나는 “나라에서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장쩌민(江澤民)이 못하게 하는 거예요”라고 답했다. 그녀는 “장쩌민이 실각한 지가 언젠데요”, “실각 했어도 그의 박해는 여전해요. 파룬궁은 불가수련이에요. 수련생들은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으로 승화하는 사람들이에요.당신들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해요. 예수는 ‘자신이 3일 뒤에 부활 한다.’고 말했는데 그걸 믿었던 자가 몇 명이나 돼요? 하지만 그는 진정으로 부활 했어요. 로마제국의 멸망은 그들이 기독교인을 박해했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불가대법을 수련하는 수련생을 박해하면 좋은 결말이 없을 거예요.” 이때 옆에서 듣고 있던 경찰관들이 조용해졌으며, 그 중 한 명은 머리를 끄덕이기까지 했다. 그래도 나를 납치해서 끌고 온 경찰관은 계속 나의가방을 열라고 했지만, 나는 그에 응하지 않았다.

얼마 후, 나의 아들이 찾아 와서 나에게 “가방에 뭐가 들어 있어요?”라고 물었다. “사람을 구도하는 진상 션윈 비디오랑 월급이 들어 있어”라고 말했다. 경찰관은 션윈 비디오 한 장을 아들에게서 넘겨받으며 “올해 꺼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자 그는 “나는 2011년에 본 후에는 못 봤는데 집에 가서 봐야겠소. 새로 나오면 좀 보내주세요”라고 말하면서 본인의 성씨를 알려줬다. 실은 경찰관들도 진상을 알고 싶어 한다.그들도 우리가 구도 할 중생일 뿐이다. 나는 파출소에서 십여 분 후에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그 다음날, 원래대로 또 시장으로 진상을 알리러 갔다. 사람들은 “언제 풀려났어요?앞으로 조심 하세요”라고 염려의 말을 해서, 나는 “파출소에 간 지 십여 분 뒤에 집으로 돌아갔다”는 것과 또 “신경을 써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해줬다.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상인들이 “어제 당신이었죠?”라고 물어보면 그 기회를 이용해서 그들에게 진상을 말해 줬다. 당연히 반응은 좋았다. 나는 일부러 공상 관리인들을 찾아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진상자료를 받은 자가 있는가하면 삼퇴를 한 자들도 있었다. 그들은 “당신이 하는 일은 간섭 안 해요……”라고 말했다. 그러고 보니 그 후 부터는 내가 시장에서 진상을 알릴 때 그들은 보고도 못 본 척 지나갔다. 이제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기만 하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라고 인사하듯이 외친다.

우리는 사부님의 정법을 도와드리려고 온 대법제자다. 우리는 그 어떤 일이든지 정법의 기점에서 중생을 구도하고, 자신을 수련하며, 사부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 인간의 관점으로, 자신을 박해 받는 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말아야한다. 특히 진상을 모르는 경찰관에게 대법의 자비와 위대함을 증실하는 것이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문장발표 : 2015년 4월 1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11/3068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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