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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해 정념으로 사람을 구도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존께서 제자에게 발정념하여 사람을 구하고 사악을 제거하라고 말씀하신 후 부터 나는 한 번도 빠뜨리지 않고 모두 했다. 그때 사악이 아무리 날뛰든지 모두 아주 냉정했는데 마음속으로 ‘대법이 몸을 떠나지 않으니 마음에 眞善忍(쩐싼런) 있네 세간의 대나한(大羅漢) 신도 귀신도 몹시 두려워하네’[1]를 외웠다. 사존께서는 제자에게 이렇게 큰 법력을 주셨는데 무엇이 두렵단 말인가!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기에 사악은 아무 것도 아니다. 사부님의 법을 항로로 삼았기에 온 몸이 힘으로 가득했는데 마치 법속에서 날아다니는 것처럼 아주 순리로웠고 심태도 아주 좋았다. 순정한 정념으로 가는 곳마다 진상을 알렸다.

한 번은 현에서 610인원이 우리 집에 와서 나에게 얘기를 나누자고 했다. 속으로 집까지 찾아왔으니 마침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나에게 누가 대법제자인가 묻자 나는 처음부터 혼자 수련했다고 하면서 누구도 모른다고 했다. 속으로 발정념을 했는데 ‘너 사악은 아무 것도 아니다. 너희들은 모두 내 말을 들어야 하고 내가 말한 대로 해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대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기에 나는 화제를 돌려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고 한 시간 넘게 말했다. 그때는 정념이 아주 강했고 또한 아주 선했다. 마지막에 그들은 한 마디도 반박하지 못했다. 내가 얘기할 것을 다 얘기하자 그들은 비로소 일어났는데 책임자는 따라온 몇몇 사람을 먼저 돌려보낸 후 마지막에 내 손을 잡고는 “아주머니, 오늘 이렇게 깊게 얘기해 준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아세요? 저는 현에서 전문적으로 대법제자를 전향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젊은이, 이후에는 방법을 생각해 대법제자를 잘 보호해주고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게. 자네가 계속 대법제자를 붙잡고 대법을 파괴하는 일을 한다면 당신과 가족에게 모두 불리할걸세”라고 말하자 그는 “아주머니,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잘 수련하시고 꼭 안전에 주의하세요”라고 말하고는 급히 떠났다.

이 여러 해 동안의 수련 중에서, 이른바 사악한 고험 가운데서 나는 모두 사부님과 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걸어지나왔다. 그때 나는 자신에게 이러한 일념을 정해주었는데 무슨 일이 발생하든, 사악이 아무리 날뛰든, 가정환경이 어떠하든 사부님과 대법을 확고히 믿는 이 마음은 절대 꺾이지 않을 것이고 사부님이 안배해주신 길을 걷겠다고 말이다.

2006년부터 시작해 여러 가지 이유로 사악한 자들은 줄곧 나를 미행했고 나는 그들의 박해대상이 됐다. 1년 동안 몇 번이나 나를 붙잡으려 했는지 모른다. 그때 속으로 ‘비록 내가 세 가지 일을 잘 못했어도 너희들은 나를 붙잡을 자격이 없다’라고 생각했다. 매번 나를 붙잡으려 할 때마다 아들딸은 나보고 빨리 떠나라고 했는데 마침 내 뜻대로 되었다. 나가서 삼퇴를 권했는데 어디까지 가면 그곳에서 알렸는데 정말로 순리로웠다. 이는 사부님께서 나보고 더욱 큰 위덕을 세우라고 하신 것이고 사부님께서 나를 위로 올려주신 것으로서 내가 사람을 구한 숫자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때 나는 오직 바른 깨달음만이 대법제자가 원하는 것이고 사부님이 요구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줄곧 6년 넘게 견지했는데 이후에 일부 상황이 변하는 가운데서 나는 현실을 대면해 그들이 나에 대한 체포와 박해를 철수하도록 해야겠다는 것을 깨달았다.

2011년 7월, 나는 붙잡혔는데 그들이 나를 붙잡는 그 순간 그들이 그토록 보잘것없고 불쌍해보였다. 그들은 나에게 “우리가 당신을 왜 붙잡는지 아세요?”라고 묻자 나는 “당신들은 속임수에 빠졌어요. 장쩌민은 사람들이 진선인 수련을 하지 못하게 해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들은 “우리는 당신 집에서 밍후이왕 자료 180부를 찾아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당신들이 가장 똑똑히 알고 있지 않나요? 만약 진짜라면 나는 아주 자랑스럽게 느낍니다. 내가 대법을 그렇게 잘 실증하면 우리 사부님도 기뻐하실 것입니다”라고 한 후 이어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나에게 더는 경찰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그들은 듣지 않을 거라고 했다. “사람마다 모두 대법을 기다리고 있는데 내가 말하지 않으면 그들이 어떻게 알겠어요?”

이후에 그들은 나를 하얼빈 ‘7처’로 보냈다. 그곳에 가자 범죄자들은 몰려와서 나에게 무엇 때문에 들어왔냐고 물었다. 나는 ‘진선인’을 수련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 하지만 그들은 나를 수련하지 못하게 하려고 붙잡아 왔다고 말했다. 그들은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때 감방 우두머리가 말을 하지 말라고 하자 죄수들은 각자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다른 사람들이 주의를 하지 않을 때 그 우두머리는 내 앞에 왔는데 내가 그에게 삼퇴를 알리자 그녀는 탈퇴했다고 하면서 대법을 배우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금방 당신을 보호해준 것이었어요. 어느 감시를 하는 사람의 친척이 여기에 있는데 그녀는 죄수를 검거하고 적발하는 것을 이용해 감형을 받으려 하고 있어요. 그럼 당신은 나갈 수 있겠어요? 그녀는 특별히 당신 같은 이런 사람을 이용해 감형을 받으려 하는데 그녀는 당신들이 선량해 괴롭히기 쉽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에 나는 다른 감방으로 옮겨졌는데 연속 세 번 옮겨졌다. 마지막 감방에 왔을 때 안에서 4, 5명이 손가락으로 나를 가리키면서 말했다. “당신은 무슨 할 게 없어 그런 수련을 하나요? 당신 가족들이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겠어요? 당신을 위해 돈도 써야 하고 게다가 여기에 온 사람들은 모두 판결을 기다리는 사람이라 집안에 인맥이 있어도 나가기 어려워요.”

당시 나는 경각심을 높였다. 이는 구세력이 그들을 이용해 나를 움직이는 것으로서 내 마음에 누락이 생기게 한 후 빈틈을 타려 한 것이었다. 나는 발정념을 하여 그들이 입을 다물도록 했다. 이튿날 그들은 또 몰려와서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나갈 수 있나요?”, “있습니다.”, “어떻게요?”, “그건 저는 사부님께서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정말이에요? 확실해요? 당신은 그렇게 자신 있어요? 물론 법이 크겠지만 당신들 법은 그렇게 큰 위력이 있나요?”, “당연합니다. 믿어지지 않으면 당신도 ‘파룬따파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 法輪大法好)’를 외워보세요. 당신의 사건을 빨리 해결하는데 아주 좋은 점이 있을 것입니다”라고 하자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때 또 한 사람이 내 옆에 와서는 낮은 소리로 “언니는 정말 나갈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나갈 수 있어요. 여기는 대법제자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닙니다. 우리의 사명은 사람을 구도하는 것으로서 여기에 있는 당신들을 포함해서입니다.” 그는 잠을 잘 수 없다고 하면서 너무 괴로운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진선인은 좋습니다: 眞善忍好)’를 외워 사악한 당을 해체하면 좋아질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하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는데 마음이 반드시 진실해야만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튿날 그는 기뻐하면서 내 앞에 오더니 “언니, 정말 감사드려요. 어제 저녁 너무 편하게 잘 잤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법이 크기에 진심으로 외우면 사부님께서 지켜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내가 그녀에게 공산당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했냐고 묻자 그녀는 열흘 전에 한 할머니 대법제자가 탈퇴시켜주었다고 했다. 이후에 이 할머니는 10년 판결을 받았다고 하면서 우리 대법제자는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여기에 6일 조금 넘게 있는 동안 여섯 명을 탈퇴시켰다. 탈퇴시킬 사람이 없는 것을 보자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존, 여기는 너무 제한되어 진상을 알릴 사람도 이것밖에 없어요. 제자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러자 이튿날 점심 감옥 경찰은 내 이름을 부르면서 집에 갈 때가 됐다고 했는데 방안에 있던 죄수들은 모두 아주 놀랐다.

이 일을 통해 사부님을 확고하게 믿고 대법을 확고히 믿은 위력을 더욱 실증했다. 어떠한 상황에 부딪혔든 얼마나 큰 고험 앞에서든 모두 법에 서서 마음을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사람 마음이 조금도 나오지 않으면 신기함을 체현해 낼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불법은 만능이다’[2]라고 말씀하셨는데 일체는 모두 사존께서 하시고 사존께서 제자를 지켜주고 계신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위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5년
4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15/3068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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