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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 통신원 역할을 잘하여 진정한 제자가 되자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의 역할을 잘하자

나는 컴퓨터를 사용하기 전에 가끔 글을 쓰면 동수들한테 부탁해서 밍후이왕에 투고를 했다. 밍후이왕이 어떤 것인지 전혀 몰랐다. 나중에 작은 “꽃”이 핀 후에는 매일 밍후이왕을 볼 수 있어서 제고가 빠르게 느껴졌다. 지금은 스스로 글을 써서 밍후이왕에 직접 투고를 한다. 밍후이 동수들의 수정을 거쳐 발간된 글을 보면서 나는 수정 된 부분들을 주목하고 앞으로 내가 주의 할 점에 대해 심혈을 기울였다.

현지 진상을 편집하고 투고하는 차수가 늘어나면서 나는 매우 영광스럽게 “밍후이 통신원”이 되었다. ‘밍후이 통신원 주의 사항’을 보면서 나는 부담감을 느꼈고 앞으로 더더욱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잘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배치해주신 수련의 길이니 나는 반드시 최선을 다하여 ‘밍후이 통신원 주의 사항’을 잘 따라야 한다고 깨달았다.

밍후이왕은 사존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믿음직한 사이트이다. 그러므로 중대한 사건은 사부님께서 제시하신 것처럼 나는 밍후이왕을 보면서 10여 년간 수련의 길을 평온하게 걸을 수 있었다. 밍후이왕은 바로 나의 “집”이다. 매일 매일 집으로 돌아가 밍후이왕을 둘러보기만 하면 정념이 강해질 수 있고 수련 중에서 착오가 적게 되며, 자신의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을 수 있다. 수련의 길에서 밍후이왕은 관문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밍후이왕은 전체 수련생들이 교류하고 법을 실증하는 곳이자 진상을 말하고 사악을 폭로하는 통로이다.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바로 사존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밍후이왕으로 말하자면 그는 한 매체이고, 비록 직접 대법제자의 수련상태를 보도하지만, 매체로서 말한다면 내 생각에 아마 후세 사람들에게 매체로 남겨줄 것이다. 당신이 그에게 남겨주지 않는다 해도, 미래의 사람들은 모두 ‘밍후이왕’이란 이 명사를 극히 소중히 여길 것이며, 나아가 틀림없이 속인사회의 큰 매체가 될 것인데, 내 생각에는 이럴 것이다.” [1] 나는 밍후이왕은 대법제자들의 수련 역정과 개인 인식 등을 기록한 사이트고 또한 장래 인간들과 수련생들이 참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대법수련생들이 창립한 기타 매체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래서 나는 언제 어디서나 그 어떤 상황이든 밍후이왕을 명확하고 견정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악을 끊임없이 폭로하다

사존께서는 “악경(惡警)과 나쁜 사람을 폭로하고 사회에서 그 사람의 악행을 공포(公布)하는, 이런 방법은 이성(理性)이 없는 그런 악인을 두려워 떨게 하는 더할 수 없는 큰 작용을 일으켰다. 동시에 또한 현지에서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중에 민중들에게 사악의 박해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폭로와 인식을 불러일으켰다. 동시에 또 거짓말에 독해되고 기만당한 민중을 구도하는 한 가지 좋은 방법이다. 대륙의 전체 대법제자들과 신 수련생들이 모두 이 일을 잘하기를 희망한다.” [2]라고 말씀하셨다.

나의 층차에서 나의 체득은 이러하다. 우리의 정신과 육체에 대한 사악의 박해만 폭로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받은 응보, 정의의 힘으로부터 질책을 받은 것과 선행을 권하는 편지 등 다양하게 사악을 폭로하고 진실을 밝히며 박해를 제지하여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를 박해하던 악경도 구도할 중생이기도 하다. 사부님께서 “물론 수련인은 적이 없으며 누구도 대법의 적이 될 자격이 없다.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악행을 제지하기 위한 목적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들도 사존님의 가족이자 큰 위험을 무릅쓰고 위에서 내려온 생명이다. 그때 당시 사존님과 계약을 쓰고 내려왔을지도 모른다. 단 인간 세상에서 너무나 깊게 빠졌을 뿐이다. 몇 년간 나는 부단히 이 프로젝트를 잘하려고 했다. 작년 밍후이왕에서 진상 기간 조정 발표 후, 나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심지어 등급이 낮은 지구에서 더는 진상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 후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현지 사악을 폭로하는 것에 대한 사존님의 평어를 다시 보면서 밍후이왕의 진정한 의미는 현지 진상 기간의 품질을 높이려는 것이지 칼로 잘라 버리려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여 나는 꾸준히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더욱 마음을 썼다. 그 후 나는 현지 영향력이 높은 진상 몇 기를 해냈다.

몇 년의 실천이 증명하였다. 사악은 한 가지 꺼리는 것과 다섯 가지 두려움이 있다. 한 가지 꺼리는 것은 바로 사람들이 응보를 받았다고 말하는 것을 꺼리는 것이다. 일단은 특별히 아프거나 병이 생기면 남몰래 치료를 받지 소문이 나는 것을 두려워하는데, 사람들이 그가 응보를 받았다고 말할까 봐 꺼린다. 다섯 가지 두려움의 첫째는 본인의 악행이 밍후이왕에 폭로될까 봐 두려워한다. 둘째는 밍후이왕 “악인 방”에 오르는 것이다. 셋째는 본인의 악행이 사람들 중에서(현지 진상) 폭로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넷째는 응보를 받는 것을 두려워한다. 다섯째는 “추적 국제” 통고를 받는 것을 두려워한다. 앞에 “네 가지 두려움”은 예전부터 느꼈던 것이나 “다섯 번째 두려움”은 최근에 느낀 것이다.

현지 국보대대 교도원이 파룬궁을 박해한 악행이 밍후이왕에 폭로된 후 “추적 국제”에서 그에 대한 “추적 통고”를 발표했다. 내가 이 주제로 현지 진상을 제작한 후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 동수는 일대일로 진상을 말할 때, 원래 ‘610’ 두목(현 정법법위로 파견)이었던 이의 집까지 진상을 말하게 되는데(동수는 그의 얼굴을 잘 모른다), 악인은 동수의 길을 가로막고 ‘610’ 두목에게 전화를 걸어 신고했다. ‘610’ 두목은 “추적 통고”를 본 후 국보대대에 알렸다. 국보대대장도 매 진상 자료에 꽂아 넣은 “추적 통고”를 보고 얼굴색이 변하더니 격동하면서 동수에게 큰소리로 외쳤다. “그냥 이걸로는 당신한테 상관하기 싫다.” 현지 진상을 가리키면서 흉악하게 “xxx가 당신네를 어쨌기에 이런 걸 만들었는가. 당신을 패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 후 국보교도원은 현지 진상 내용을 보더니 얼굴을 찌푸리면서 “당신의 뺨을 때리고 싶다.”라며 욕설을 했다. 실은 이 세 사람(‘610’ 두목, 국보대대장, 교도원)은 전부 다 “추적통고”에 얼었다. 국보대대장은 그들과 상의도 없이 110에 전화를 걸어 동수를 현지 파출소로 납치 했다(전에는 무조건 국보대대로 납치했다). 그 다음 날 ‘610’ 두목은 사람을 풀어줬다.

사건을 통해, 사존님 정법 대세 흐름에서는 그 누구도 감히 파룬궁을 박해하지 못한다. 그 누구도 나대기 싫어하고 후과를 감당하기 싫어한다. 결국에는 110의 경찰한테 떠밀어서 사건을 처리하게 했다.

최근 80여 세 되는 퇴직 간부가 나한테 “나는 우리 현지 자료들을 보았는데, 경찰이 파룬궁수련생을 어떻게 괴롭혔는지, 악인의 나이, 주소, 전화까지 자세히 쓰여 있었다. 심지어 그들의 장인어른과 처남의 이름, 전화까지 있었다. 이 모든 것은 그들에게 너무나 큰 타격이다.”라고 했다. 그들이 끝나는 날이 머지 않다.

이러한 피드백은 현지에서 사악을 폭로하고 박해를 제지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매우 주요한 프로젝트다. 나는 부단히 이 프로젝트를 잘해 낼 것이다.

기본 진상을 빼놓지 말자

밍후이 편집부에서 정기 간행물에 대해 비교적 큰 조정을 한 뒤 큰 효과를 얻었다. 특히 파룬궁을 박해하던 악인들은 낙마했다. 각종 밍후이 특간은 다양하다. 매주 선택하는 진상 조합이 가장 주요하게 느껴진다. 사존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반드시 파룬궁 진상을 해야 하는데, 진상을 알릴 때 가장 기본적인 것은 늘 파룬궁이 무엇인지 빠뜨려서는 안 되며, 반드시 말해야 한다. 진상을 듣지 못하고 파룬궁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파룬궁에 편견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가장 기본적인 정황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알지 못한다. 편견은 모두 중공사당에 의해 주입된 것이기 때문에, 파룬궁 진상을 여전히 말해야 할 뿐만 아니라, 중점적으로 말해야 한다.” [1]

몇 년 전, 내가 일대일로 진상을 말할 때 “천안문분신(天安门自焚)” 사건에 대해 물어보는 이가 종종 있었다. 우리는 십여 년간 진상을 배포했는데, 왜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도 많을까? 세인 중에 “고지서를 여기저기 붙여도 글을 모르는 자는 어쩔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그리하여 나는 밍후이에 파룬궁 진상 전문 수첩, 그림과 함께 담은 진상 스티커를 제작할 수 있게 투고를 했다. 얼마 후 밍후이왕은 바로 “천안문분신”사건 스티커와 수첩을 몇 가지 판으로 올렸다. 기본 진상은 “분신”, “4.25”, “1400 사례”, “당신에게 진정한 파룬궁을 말하다” 등 각종 정기 간행물은 매주 반드시 제작하는 진상이다. 수량은 다른 종류의 반이다.

더 많은 민중은 파룬궁의 기본 진상을 알게 되었다. 한번은 내가 골목길을 지나는데 30여 세 되는 남자가 강렬한 태양 아래에서 전봇대에 붙은 스티커를 열심히 보는 것이었다. 나는 일반 광고인 줄 알고 뭐가 그렇게 끌려서 보고 있을까 하며 다가가서 보니 “천안문 분신 진상” 스티커였다. 아쉽게도 이 감격스러운 장면을 찍을 수가 없었다. 이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니다. 앞으로 우리는 파룬궁의 기본 진상을 더더욱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

[1]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0’ “밍후이(明慧網)10주년법회설법”

[2]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 “수련생 문장에 대한 평어(評語)”

[3]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 “세간을 향해 바퀴(輪)를 돌리노라”

문장발표: 2015년 04월 0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9/307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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