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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하다”에 대한 깨달음

글/ 쓰촨 대법제자

[밍후이왕] 자신의 수련 상태가 줄곧 소침했는데, 몇 년간 시종 돌파하지 못했다. 3시 50분에 새벽 연공을 하지 못했는데, 달게 자고 있어서 일어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진상 알리는 것도 타격을 받을까 봐 두려웠는데 빈정대는 것이 두려워 소극적이었다. 전 세계 통일적으로 4번 동시 발정념 하는 것도 2번만 견지했는데, 밤 자정에는 잠을 자는 데 지장이 있다고 발정념을 하지 않으려 했다. 이것은 모두 이기적인 생각이고 모두 안일함을 추구하는 것이다.

법공부를 통해 갑자기 난관을 돌파한 느낌을 받았고, 자신의 관념에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난 느낌을 받았다.

생활 속에서 무릇 다른 사람이 자신을 나쁘다고 하면 늘 마음이 편치 않았다. 비록 기회를 찾아 복수하는 것은 아니지만, 원한을 기억하고 절교한다. 마음대로 안 되거나 불만이 있거나 자신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거나 자신의 비위에 맞지 않기만 하면 곧 불쾌해 한다. 원래 이런 것들은 모두 위사(爲私)의 관념이고, 자신이 전진하는 길을 막고 자신이 중생 구도 하는 것을 방해하며 고생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인데, 원래 자신이 이 방면을 근본적으로 수련하지 못한 것이다. 인생은 한 편의 연극으로 은혜와 원망은 모두 인연 관계가 존재하고, 다른 사람이 자신을 나쁘게 대하는 것은 빚을 갚는 것이고, 고생하는 것은 소업하는 것이며, 고통을 감당하는 것은 업력(業力)을 전화하는 것이라는 등 진정으로 진리를 이용해 문제를 보지 못했다.

이전에 비록 이런 도리를 알았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자신이 진짜로 개변 되었다고 느끼지 못했고, 법에 동화되고 자신의 마음 상태가 진짜로 이전과 다르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원래 이것이야말로 실수(實修)라고 비로소 느꼈다! 나는 다시 어떠한 고통스럽고 불쾌한 일을 만나면 꼭 기쁘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이익에 손실되는 것을 보호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사(私)를 버리겠다. 수련하는 과정은 바로 고생하는 것이고 집착심을 없애는 것이고 사람 마음을 없애는 것이다. 개변한 후 형성된 관념은 진정하게 자신을 개변한 것이며 법에 부합되고 법에 동화된 것이고 비로소 정법의 표준과 요구에 도달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중에서 “대법제자로 말하면, 당신들은 자신의 수련에 대해 느슨히 해서는 안 되며, 다그쳐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하는데, 혼란할수록, 혼란 속에서 자신을 수련할 수 있으며, 마난(魔難)에 부딪힐수록, 언짢은 일에 부딪힐수록 거꾸로 문제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모두 자신에게 수련의 계단을 제공해 주고, 제고의 계단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라고 하셨다.

이전에 법공부 할 때는 다만 법리에 대해 알고 자신을 진정으로 개변하지 못했다. 지금에서야 오직 대법에 따라해야만 진정으로 자신을 개변할 수 있고 원래의 나와 다른 사람으로 바뀐다는 것을 알았고, 법의 표준에 도달해야만 실제로 수련하는 것이다! 는 것을 알았다. 전에는 어떠한 비판도 받아들이지 않았고 말하면 곧 폭발하였다. 지금은 누가 말하든 나는 모두 마음에 두지 않고 원한을 기억하지 않으며 냉정하게 법으로 옳고 그름을 가늠하고 좋은 건의는 광범위하게 받아들여 넓은 마음에 도달하였다.

적절치 못한 부분은 자비로 바로 잡아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5년 4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 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4/21/3076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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